안녕하세요, 베토영어학원입니다.
9월부터 고등부에 ‘베토영어 책임짐’이라는 주말 보충 시간이 생겼습니다. 숙제를 다 못 냈거나 단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학생이 토요일이나 일요일 오후에 이매캠퍼스로 와서, 코칭선생님과 함께 밀린 학습을 마무리하고 가게 되는 시간입니다. 8월 24일에 학부모님께 문자로 먼저 안내드렸고, 9월 들어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오늘은 이 시간을 왜 만들었는지, 어떤 학생이 어떻게 오게 되는지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려 합니다.
이 글의 요약
- 베토영어 책임짐(Recovery Track)은 숙제를 다 못 했거나 단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고등부 학생이 주말에 코칭선생님과 부족한 학습을 마무리하는 보충 시간입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이매캠퍼스에서 운영합니다.
- 담임 선생님이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학생을 지정하거나, 학생이 카카오톡 채널로 미리 신청해서 예약이 확정되면 오게 됩니다.
- 2026년 9월부터 고등부 주1회 수업은 대면 수업과 영상 수업을 하나의 과정으로 운영합니다. 대면 수업에서 다 다루지 못한 지문은 집에서 영상으로 학습하고 과제를 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밀린 것이 생기면 주말 책임짐에서 채우게 됩니다.
왜 주말에 따로 부르나요
밀린 숙제나 단어 시험을 수업 시간에 하게 된다면 그날 진도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다음 수업까지 그냥 두게 되면, 그 위에 새 숙제와 새 단어가 다시 쌓이기 때문에 밀린 양은 점점 더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학생들을 주말에 따로 불러, 코칭선생님과 함께 못 한 것을 그 자리에서 끝내고 가게 됩니다. 수업 진도는 진도대로 나가고, 밀린 것은 주말에 따로 채우는 방식입니다.
책임짐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 시간: 매주 토요일·일요일 오후 2시 ~ 6시
■ 장소: 베토영어 이매캠퍼스
■ 대상: 숙제를 다 못 했거나 단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학생, 그 밖에 보완 학습이 필요한 학생
■ 참여: 담임 선생님이 지정하거나, 학생이 카카오톡 채널로 미리 신청한 뒤 예약이 확정되면 등원
판교 고등관 학생도 이매캠퍼스로 가게 됩니다. 책임짐은 이매캠퍼스 한 곳에서만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매주 가는 것은 아니고, 담임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주나 학생이 직접 신청한 날에만 가게 됩니다.
누가 지정되고, 어떻게 신청하나요
담임 선생님은 학생의 과제와 학습 상황을 확인합니다. 숙제를 내지 않았거나 단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학생, 그 밖에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이는 학생이 있으면 책임짐 참여를 지정합니다. 학생이 스스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로 미리 신청하면 예약을 확정해 드리고, 예약이 확정된 뒤에 이매캠퍼스로 오게 됩니다. 예약 없이 바로 오는 방식이 아니라, 미리 신청해서 확정을 받고 오는 방식입니다.
책임짐에서는 무엇을 하게 되나요
그 학생에게 밀린 것을 합니다. 못 낸 숙제는 그 자리에서 마저 하고, 통과하지 못한 단어 시험은 코칭선생님과 함께 다시 준비해서 마무리하게 됩니다. 주1회 학생이라면 집에서 보지 못한 영상 학습과 과제도 이 시간에 하게 됩니다. 코칭선생님이 옆에 있기 때문에, 혼자 집에서 하다 막히던 부분도 그 자리에서 물어보면서 끝낼 수 있습니다.
주1회 수업이 달라졌습니다
책임짐은 9월부터 바뀐 고등부 주1회 수업 운영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주1회 수업도 주2회 과정의 학습량을 그대로 소화할 수 있도록, 9월부터는 대면 수업과 영상 수업을 하나의 과정으로 묶어서 운영합니다. 대면 수업 시간이 120분인 반은 수업에서 주요 지문을 다루고, 90분인 반은 1회차 지문을 다룹니다. 수업에서 다루지 못한 나머지 지문과 과제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 베토에듀에 지문별로 올라온 영상으로 집에서 학습하게 됩니다. 영상을 봤는지, 과제를 했는지는 담임 선생님이 확인합니다. 주1회로는 학습량을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학생은 학부모님과 상담한 뒤에 주2회 수업을 권해 드리게 됩니다.
그래서 주1회 학생은 이런 순서로 관리하게 됩니다. 대면 수업에서 배우고, 집에서 영상으로 나머지를 학습하고 과제를 하고, 담임 선생님이 미완료나 미통과를 확인하면 주말 책임짐에서 채워서 학습을 완료하는 순서입니다. 주1회라는 이유로 학습량이나 관리 수준이 낮아지지 않도록, 정해진 학습량을 끝까지 완료시키는 것이 주1회 반의 기본 관리 원칙입니다.
단어 시험도 마찬가지입니다. 9월 첫 주에 한 담임 선생님은 밀린 단어 시험을 앱으로 대신하고 넘어가지 않도록, 단어를 못 외워 온 학생을 남겨서 시험을 보게 했습니다. 주1회 반이어도 모든 회차의 단어 시험을 끝내게 한 것입니다. 앱으로 처리하고 넘어가는 학생이 많아지면 정작 봐야 할 시험을 계속 미루게 되기 때문에, 그날 남아서 보게 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닙니다. 보완이 필요한 주에만 가게 됩니다. 담임 선생님이 지정하거나 학생이 직접 신청한 날에 갑니다.
네. 책임짐은 이매캠퍼스 한 곳에서만 운영하기 때문에, 판교 고등관 학생도 이매캠퍼스로 가게 됩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입니다.
카카오톡 채널로 미리 신청하시면 예약을 확정해 드립니다. 예약이 확정된 뒤에 등원하게 됩니다.
네. 9월부터 주1회 수업은 대면 수업과 영상 수업을 하나의 과정으로 운영합니다. 대면 수업에서 다루지 않은 지문은 영상으로 학습하고 과제를 하게 됩니다.
그 학생이 밀린 것을 합니다. 못 낸 숙제, 통과하지 못한 단어 시험, 보지 못한 영상 학습과 과제를 코칭선생님과 함께 마무리하게 됩니다.
오는 날과 시간
책임짐에 오는 날은 담임 선생님이 정해 주거나, 학생이 채널로 예약해서 확정된 날입니다. 그날 정해진 시간에 이매캠퍼스로 오면 코칭선생님이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밀린 것은 주말에 함께 끝내고, 다음 주 수업은 새 진도로 시작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