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시험 요약
12문항
| 항목 | 내용 |
|---|---|
| 시험명 | 2026년 2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
| 시험일 | 2026년 10월 15일 |
| 총 문항 | 35문항 (모두 객관식) |
| 총점 | 100점 (2점 9문항 · 3점 22문항 · 4점 4문항) |
| 전체 난이도 | 중 (상 0문항 · 중상 3문항 · 중 18문항 · 중하 13문항 · 하 1문항) |
| 변형 | 변형 11문항(31%) — 변형됨 7문항 · 처음 보는 지문 4문항 |
| 출제 범위 | 학교유인물(가원중1 유인물) 31문항 · 기타(처음 보는 지문) 4문항 |
| 대비 영역 | 21문항(60%) · 배점 57점 — 시험 공부로 직접 대비할 수 있는 문항 |
| 한 줄 요약 | 어법 규칙을 예문마다 정확히 적용해야 했던 시험 |
가원중학교(가원중) 1학년 2026년 2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영어 시험은 35문항이 모두 객관식으로 출제됐고, 총점 100점이 문항에 따라 2점에서 4점까지 나뉘어 있었습니다. 출제 범위는 학교가 시험 범위로 나눠 준 학교유인물에서 31문항, 유인물에 없는 처음 보는 지문에서 4문항이었습니다. 유인물에서 나온 31문항 가운데 24문항은 글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냈고, 나머지는 유인물 글에 문장을 더하거나 표현을 바꿔 냈습니다. 변형 11문항(31%) — 변형됨 7문항 · 처음 보는 지문 4문항입니다. 유형은 어법이 12문항으로 가장 많았고, 학원이 매긴 전체 난이도는 중이었으며 상 난이도 문항은 없었습니다. 유인물 본문을 꼼꼼히 읽어 둔 학생이라면 내용을 묻는 문항에서 기본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 점수 차이는 to부정사·that·비교급처럼 같은 문법 규칙을 예문 여러 개에 거듭 적용해야 하는 어법 문항에서 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험 개요
이번 가원중 1학년 2학기 1차 영어 시험은 35문항 모두 객관식이었고, 그중 어법이 12문항으로 비중이 가장 컸습니다. 정규 수업에서 다룬 본문을 대부분 그대로 활용해, 낯선 글을 해석하는 힘보다 배운 문법 규칙을 정확히 적용하는 힘이 점수를 좌우했습니다. 예문을 눈으로만 훑고 넘어간 학생에게는 생김새가 닮은 영어 문장 여러 개를 나란히 놓고 고르게 하는 문항이 당황스러웠을 겁니다. 한마디로 ‘규칙 하나를 끝까지 정확하게 적용한 학생이 보상받는 시험’이었습니다.
여기서 난이도는 학원이 문항마다 매긴 기준입니다. 이번 시험은 상 난이도 문항이 없었고, 중상 3문항(13·21·28번)을 빼면 중 18문항, 중하 13문항, 하 1문항이었습니다. 35문항이 모두 객관식이라 영어 문장을 직접 써야 하는 문항은 없었지만, 선택지 하나만 보고 답을 정할 수 있는 시험도 아니었습니다. 21번은 to부정사가 쓰인 예문 8개를, 11번은 최상급 문장 8개를, 31번은 한 선지에 두 문장씩 묶인 that 열 개를 하나씩 판정해야 답이 나왔습니다. 유인물 본문을 성실하게 읽어 둔 학생이라면 내용일치·대화문·빈칸 문항에서 근거를 바로 찾았을 것으로 보이고, 점수 차이는 이렇게 예문을 여럿 판정해야 하는 어법 문항에서 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 구성 분석
구성을 보면 어법 12문항에 이어 내용일치가 8개 문항이었습니다. 짧은 빈칸추론과 어휘 영영풀이가 3문항씩, 어휘와 대화형 문항이 2문항씩이었고, 제목·어법 오류 수정·연결사·단어 배열·무관한 문장이 1문항씩 나왔습니다. 변형은 11문항으로 변형됨 7문항과 본 적 없는 지문 4문항이었고, 나머지 24문항은 비변형이었습니다. 내용일치는 화자나 날짜를 바꿔 둔 선택지를 본문과 차분히 견주면 풀리는 문항이 많아, 점수 차이는 주로 어법 쪽에서 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객관식 35문항의 유형은 11가지였습니다. 어법과 내용일치를 더하면 시험의 절반이 넘었고, 짧은 빈칸추론과 어휘 영영풀이가 3문항씩, 어휘와 대화문(기타)이 2문항씩, 제목·어법오류수정·접속사/연결사·단어배열·무관한 문장이 1문항씩 나왔습니다. 배점은 2점짜리 9문항, 3점짜리 22문항, 4점짜리 4문항으로 나뉘었습니다. 가장 배점이 큰 4점 문항 넷 가운데 셋(11·21·31번)이 예문 여러 개를 판정하는 문법 문항이었고, 나머지 하나는 범죄 이야기 속 witness의 쓰임을 따지는 어휘 영영풀이 5번이었습니다.
변형 패턴 — 유인물 글을 어떻게 바꿔 냈나
이 분석에서 변형은 공부한 글을 고쳐 쓴 문항(변형됨)과 시험 범위 자료에 없는 처음 보는 지문 문항을 함께 셉니다. 그 기준으로 이번 시험은 변형 11문항(31%) — 변형됨 7문항 · 처음 보는 지문 4문항이고, 나머지 24문항(69%)은 유인물 글을 고치지 않고 낸 비변형 문항이었습니다. 변형됨 7문항은 10번(제목), 12·22·24번(내용일치), 19·23번(짧은 빈칸추론), 20번(어휘)이었고, 처음 보는 지문 4문항은 3번(어휘 영영풀이), 7·30번(내용일치), 35번(무관한 문장)이었습니다. 어법 문항은 한 문항도 글을 고치지 않았습니다.
변형됨 문항에서 가장 많이 쓰인 방식은 원문의 뜻은 두고 표현을 다른 말로 바꾼 패러프레이징(7건)으로, 변형됨 7문항에 모두 쓰였습니다. 원문에 없던 문장을 더한 문장추가(6건)는 12번을 뺀 여섯 문항에 함께 쓰였고, 낱말을 바꿔 넣은 어휘교체(1건)는 12번 한 문항에만 쓰였습니다. 유인물에 짧게 정리된 사례나 대화를 인물이 직접 말하는 글, 이야기 글로 바꾸면서 새 문장을 더한 문항이 많았습니다. 19번은 유인물에서 3인칭으로 짧게 정리된 Olivia의 사례를 Olivia가 직접 말하는 1인칭 글로 바꾸고, 그 앞에 지구 문제와 zero-waste challenge를 소개하는 도입 문단을 더해 빈칸을 바로 그 더한 문단에 두었습니다. 10번도 유인물의 짧은 대화를 이야기 글로 바꾸면서 to protect nature와 Green Café라는 가게 이름을 새로 넣었고, 더해진 to protect nature가 캠페인 문구를 고르는 단서였습니다.
변형됨 7문항의 지문은 원문과 비교해 평균 69.6%가 바뀌었습니다. 19·20번은 87%, 10·22·23번은 76%, 24번은 71%가 바뀌어 대부분 글을 새로 쓴 수준이었고, 12번만 14%가 바뀌어 낱말과 표현 몇 곳을 고친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변형됨 7문항은 학원이 매긴 난이도가 모두 중이나 중하였고, 7문항 모두 대비 영역이었습니다. 글을 87%나 바꾼 19번도 빈칸 앞의 문제 제시와 뒤의 사례를 이어 읽으면 답이 나왔고, 76%를 바꾼 10번도 더해진 이유 표현 하나를 찾으면 풀리는 문항이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점수를 가른 쪽은 고쳐 낸 문항보다 고치지 않고 낸 어법 문항이었습니다.
출제 범위 분석
출제 범위는 학교가 시험 범위로 나눠 준 학교유인물(가원중1 유인물) 31문항(89%)과, 유인물에 없는 기타(처음 보는 지문) 4문항(11%)으로 나뉘었습니다. 35문항 가운데 31문항이 유인물에서 나와, 유인물 본문과 문법 예문을 얼마나 정확히 익혔는지가 시험 준비의 중심이었습니다.
학교유인물 31문항은 변형됨 7문항과 비변형 24문항이었습니다. 어법 12문항과 어법오류수정 11번, 단어배열 28번은 모두 비변형 문항이어서, 유인물에 실린 문법 예문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가져와 규칙을 물었습니다. 변형됨 7문항은 내용일치·제목·짧은 빈칸추론·어휘 문항에서 나왔고, 유인물 글을 바탕으로 문장을 더하거나 표현을 바꿨습니다.
처음 보는 지문 4문항은 3번(어휘 영영풀이), 7·30번(내용일치), 35번(무관한 문장)이었고, 치수 단어 풀이, 동물원 안내 방송, 친환경 습관 문장, 운동화 나눔 글처럼 짧고 평이한 글이었습니다. 4문항은 모두 축적 영역으로 분류했지만 학원이 매긴 난이도는 중이나 중하였습니다. 유인물 본문과 문법 예문을 꼼꼼히 익힌 학생이라면 대부분의 문항에서 근거를 바로 찾을 수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난이도 분포
베토영어가 매겨 본 기준으로 35문항은 중 18문항, 중하 13문항, 중상 3문항, 하 1문항이었고 상 난이도 문항은 없었습니다. 중상 3문항(13·21·28번)은 모두 유인물 문장을 고치지 않고 낸 문법 문항이었습니다.
배점으로 보면 중상 3문항에 10점, 중 18문항에 53점, 중하 13문항에 34점, 하 1문항에 3점이 걸려 있었습니다. 중하 13문항은 내용일치(12·14·17·18·22·30번)와 어법(8·16·26·34번)이 대부분이었고, 13문항 가운데 처음 보는 지문인 30번을 뺀 12문항이 대비 영역이었습니다. 하 1문항은 허락을 구하는 대화에서 don’t have to의 뜻을 묻는 6번이었습니다. 반대로 중 18문항에는 어법 6문항과 어휘 영영풀이 3문항이 들어 있었고, 처음 보는 지문 가운데 3·7·35번도 중이었습니다.
같은 어법이라도 난이도가 크게 갈렸습니다. 어법 12문항은 중하 4문항, 중 6문항, 중상 2문항으로 나뉘었는데, 중상인 13·21번은 다섯 개 이상의 예문을 하나씩 판정해야 하는 문항이었습니다. 중상 3문항(13·21·28번)에 걸린 배점은 10점으로 크지 않았지만, 같은 규칙을 묻는 문항이 여러 번 나와 한 규칙을 잘못 알고 있으면 여러 문항에서 함께 점수를 잃게 되어 있었습니다. 중하 13문항과 하 1문항에 걸린 배점이 모두 37점이어서, 이 문항들을 실수 없이 맞히는 것이 기본 점수를 정했습니다.
유형별 출제 분석 — 3영역
35문항 가운데 어법이 12문항으로 가장 많았고, 내용일치 8문항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어휘 영영풀이·어휘·어법오류수정·단어배열까지 더하면 낱말과 문법을 묻는 문항이 절반을 넘었고, 글의 흐름을 따지는 빈칸·연결사·무관한 문장 문항은 많지 않았습니다.
세 영역으로 묶으면 어휘어법 54% · 내용파악 31% · 논리추론 14%입니다. 이 비율은 35문항을 유형마다 센 문항 수 기준이고, 대화 속 표현의 뜻을 묻는 기타 2문항(6·29번)은 내용파악에 넣었습니다. 어휘어법은 어법 12문항에 어휘 영영풀이 3문항, 어휘 2문항, 어법오류수정 1문항, 단어배열 1문항을 더한 19문항입니다. 내용파악은 내용일치 8문항에 대화문 2문항과 제목 1문항을 더한 11문항, 논리추론은 짧은 빈칸추론 3문항에 접속사/연결사 1문항과 무관한 문장 1문항을 더한 5문항입니다. 세부 유형별 출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휘/어법 (54% · 19문항)
어법은 to부정사(21·25·26·27번), that의 쓰임(31·32·33번), 비교급·최상급(13·34번)처럼 1학년 문법 규칙을 고르게 물었고, 11번 어법오류수정도 최상급 문장 8개를 판정하는 문항이었습니다. 옳은 문장의 개수를 세거나 맞는 문장을 모두 고르게 하는 물음이 여럿이어서, 예문 하나의 착각이 그대로 오답으로 이어졌습니다. 어휘 쪽은 sow와 sew처럼 소리가 같은 단어, depth와 deep처럼 명사와 형용사의 짝을 정확히 아는지 물었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어법 | 12 | 중상 2 · 중 6 · 중하 4 | 9번은 a lot of people을 단수처럼, lots of snow를 복수처럼 보이게 해 There be 뒤 명사의 수를 확인하게 했고, 31번은 Everybody knows that is not true의 that을 생략할 수 있는 접속사로 읽게 만들었습니다. 26·27번은 wish·enjoy·avoid가 to부정사와 동명사 중 무엇을 받는지 정확히 외웠는지를 물었고, 27번은 한 문장에 to가 두 번 나와 tried to만 보고 넘기기 쉬웠습니다. |
| 어휘 영영풀이 | 3 | 중 3 | 3번은 다섯 치수 명사를 모두 how + 형용사 꼴로 풀이해 놓고 depth에만 deep 대신 far를 넣었고, 5번은 police·bank·crime이 잘 어울려 보이는 문장에 witness를 넣어 caught와 맞지 않는 점을 놓치게 했습니다. 4번은 secondhand를 second의 뜻으로 풀이한 선택지로 단어 조각만 보고 뜻을 짐작하는 습관을 확인했습니다. |
| 어휘 | 2 | 중 1 · 중하 1 | 2번은 유인물 문장을 고치지 않고 낸 문항이었고, 20번은 유인물 글에 문장을 더하고 표현을 바꿔 원문의 87%가 바뀐 지문에서 낸 문항이었습니다. 두 문항 모두 대비 영역으로 분류했습니다. |
| 어법오류수정 | 1 | 중 1 | 11번은 최상급 문장 8개에서 옳은 것을 모두 고르게 했는데, information 앞에 fewest를 쓴 문장이 least furniture 문장과 모양이 비슷해 함께 맞다고 고르기 쉬웠습니다. arrived the earliest처럼 부사 최상급이 동사를 꾸미는 맞는 문장도 어색해 보여 지우기 쉬웠습니다. |
| 단어배열 | 1 | 중상 1 | 28번은 ‘문제는 우리가 돈이 부족하다는 점이다’를 The trouble is that we are short of money로 옮겨야 했고, be short of를 한 덩어리로 알아야 of의 자리가 정해졌습니다. of를 trouble 뒤에 붙이거나 우리말 어순대로 money를 앞에 두면 일곱 번째 단어가 달라져 오답을 고르게 됩니다. |
내용파악 (31% · 11문항)
내용일치는 말한 사람, 날짜, 증언한 사람을 바꾸거나 본문 단어를 반대 뜻으로 바꾼 선택지가 많아, 선택지의 주어와 본문 문장을 하나씩 맞대어 보는 꼼꼼함이 필요했습니다. 대화문 2문항은 don’t have to와 must not, 부탁하는 Can you와 능력을 묻는 Can you처럼 모양이 비슷한 표현의 뜻 차이를 물었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내용일치 | 8 | 중 2 · 중하 6 | 12번은 소녀가 한 말 this is my favorite painting을 남자의 말로 바꾸고, 17번은 범행이 있던 Saturday와 케이크를 판 Friday를 섞어 오답을 만들었습니다. 22번은 Emma가 들고 간 reusable container를 single-use container로 바꿨고, 24번은 포인트를 돈처럼 쓸 수 있다는 like money를 실제 cash를 받은 것처럼 바꿔 비교하는 말과 사실을 가려 읽어야 했습니다. |
| 기타 | 2 | 중하 1 · 하 1 | 대화문 2문항입니다. 6번은 허락을 구하는 대화에서 B가 첫마디로 허락한 뒤 바로 금지하는 오답 대화를 여럿 두었고, don’t have to를 must not처럼 ‘하면 안 된다’로 읽으면 정답 대화를 어색하다고 보게 됩니다. 29번은 Can you가 부탁인지 능력을 묻는 질문인지를 물었는데, 대답의 모양만 보면 거절한 대화가 달라 보여 오답을 고르기 쉬웠습니다. |
| 제목 | 1 | 중 1 | 10번은 유인물의 짧은 대화를 이야기 글로 바꾸면서 to protect nature를 더했고, 본문 단어 Plastic Cups가 그대로 든 선택지는 실제로 카페의 캠페인과 정반대 내용이었습니다. 더해진 이유 표현을 찾아 Cleaner Earth와 이어야 답이 확실해졌습니다. |
논리추론 (14% · 5문항)
짧은 빈칸추론과 연결사·무관한 문장은 빈칸 앞뒤의 문제와 해결, 원인과 결과처럼 흐름 하나만 잡으면 풀리는 문항이었고, 오답은 본문에 나온 단어를 그대로 가져온 선택지에 있었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짧은 빈칸추론 | 3 | 중 2 · 중하 1 | 19번은 바로 앞 sicker를 보고 help more sick people을, 23번은 앞 사례의 food waste를 보고 food waste is a big problem을 고르게 하는 오답을 두었습니다. 두 문항의 빈칸 문장은 유인물에 없던 새 문장이라, 빈칸 앞의 문제 제시와 뒤의 사례를 이어 읽어야 답이 나왔습니다. |
| 접속사/연결사 | 1 | 중 1 | 15번은 (A) 자리에 Surprisingly처럼 반전과 어울려 보이는 말을 넣은 선택지가 있었지만, (B) 자리에 because를 넣으면 케이크를 하나만 판 원인과 그 남자를 기억하는 결과가 뒤바뀌었습니다. 두 자리를 함께 맞춰 본 학생이 In fact와 so를 고를 수 있었습니다. |
| 무관한 문장 | 1 | 중 1 | 35번은 앞에서 나온 online shop과 같은 단어가 든 Online shopping is very popular these days를 두어, 같은 단어가 다시 나온다는 이유로 흐름 안의 문장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글쓴이의 운동화 이야기에서 사람들 전체의 쇼핑 습관으로 대상이 바뀐 문장을 찾아야 했습니다. |
표의 난이도 칸은 그 유형에 속한 문항들이 받은 난이도를 문항 수로 나눠 적은 것입니다.
대비 영역 vs 축적 영역 — 어디서 점수가 갈렸나
이 분석에서는 시험 문항을 두 영역으로 나누어 봅니다. 대비 영역 — 시험 공부를 통해 직접 대비할 수 있는 문제 — 은 범위 안의 글과 문법을 정리해 두면 풀리는 문항이고, 축적 영역 — 평소 꾸준한 학습이 쌓여야만 풀 수 있는 문제 — 은 처음 보는 글을 읽어 내거나 배운 규칙을 여러 예문에 스스로 적용해야 하는 문항입니다. 이번 시험은 35문항 가운데 대비 영역 21문항(60%), 축적 영역 14문항(40%)이었고, 배점으로는 대비 영역 57점 · 축적 영역 43점이었습니다.
| 유형 | 대비 영역 | 축적 영역 | 합계 |
|---|---|---|---|
| 어법 | 4 | 8 | 12 |
| 내용일치 | 6 | 2 | 8 |
| 어휘 영영풀이 | 2 | 1 | 3 |
| 짧은 빈칸추론 | 3 | 0 | 3 |
| 기타 | 2 | 0 | 2 |
| 어휘 | 2 | 0 | 2 |
| 접속사/연결사 | 1 | 0 | 1 |
| 제목 | 1 | 0 | 1 |
| 어법오류수정 | 0 | 1 | 1 |
| 단어배열 | 0 | 1 | 1 |
| 무관한 문장 | 0 | 1 | 1 |
| 합계 | 21 | 14 | 35 |
축적 영역 14문항은 두 갈래였습니다. 하나는 처음 보는 지문 4문항(3·7·30·35번)이고, 다른 하나는 유인물 문장을 고치지 않고 낸 문법 문항 10문항(9·11·13·21·25·27·28·31·32·33번)입니다. 어법 12문항 가운데 8문항이 축적 영역이었고, 어법오류수정 11번과 단어배열 28번도 축적 영역이었습니다. 이 문항들은 to부정사를 주어·목적어·보어로 나누거나(21번), that이 생략할 수 있는 접속사인지 가리거나(31번), 비교 표현의 형태를 판정하게 해(13번) 예문을 하나씩 따져야 했습니다. 같은 유형 안에서 영역이 나뉜 경우도 있었는데, 내용일치와 어휘 영영풀이는 처음 보는 지문에서 나온 7·30번과 3번만 축적 영역이었습니다.
대비 영역 21문항에는 변형됨 7문항이 모두 들어 있었고, 어법 가운데서도 8·16·26·34번은 대비 영역이었습니다. 짧은 빈칸추론·대화문·어휘·연결사·제목은 모든 문항이 대비 영역이라, 유인물 본문을 꼼꼼히 정리해 둔 만큼 맞힐 수 있었습니다. 유인물 본문 내용을 묻는 문항은 대부분 대비 영역이었고, 축적 영역은 처음 보는 지문 4문항과 예문을 여러 개 판정해야 하는 문법 문항에 모여 있었습니다.
핵심 분석 — 진짜 포인트
이번 가원중 1학년 2학기 1차 영어 시험은 35문항 모두 객관식이었고, 어법이 12문항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출제 범위는 유인물이 중심이었고 변형은 11문항(31%)에 그쳐, 본문을 크게 바꾼 문항보다 배운 문법 규칙을 비슷한 예문들 사이에서 하나하나 확인하게 하는 문항이 많았습니다. 특히 to부정사가 21·25·26·27번의 4문항, that의 쓰임이 31·32·33번의 3문항, 비교급·최상급이 11·13·34번의 3문항에 나와, 같은 규칙을 여러 번 정확히 적용해야 했습니다.
어법 문항의 오답은 맞아 보이는 겉모양 속에 들어 있었습니다. 25번은 walked to school처럼 동사 뒤에 to가 붙은 모양만 보고 to부정사로 세면 개수가 늘어나게 했고, 34번은 ‘매우’라는 익숙한 뜻 때문에 비교급 앞의 very를 맞는 표현으로 넘기게 했습니다. 33번은 빈칸에 that을 넣으면 that that이 되는 문장을 어색해 보이게 했지만, 실제로는 두 that의 역할이 달라 맞는 문장이었습니다. 내용일치와 어휘 문항은 본문이나 문장에 나온 익숙한 단어를 그대로 둔 채 말한 사람이나 뜻을 바꾼 선택지로 오답을 만들어, 단어가 눈에 익다는 이유로 고르면 틀리게 되어 있었습니다.
베토영어가 매겨 본 기준으로 중상인 13·21·28번은 모두 문법 지식을 묻는 문항이었습니다. 13번은 둘 중 뒤의 것을 가리키는 the latter 자리에 the last를 쓰고 셀 수 없는 homework 앞에 fewer를 써서, 1학년이 아직 덜 익힌 비교 표현을 오답으로 만들었습니다. 21번은 to부정사 8개를 주어·목적어·보어로 나눠야 했는데, be동사 뒤 보어와 일반동사 뒤 목적어가 모두 동사 바로 뒤에 있어 한 문장만 잘못 판정해도 오답을 고르게 됩니다. 28번은 that 뒤 문장이 보어로 오는 틀과 be short of 표현을 함께 알아야 9개 단어의 순서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다음 시험까지는 to부정사, that, 비교급처럼 여러 문항에 걸쳐 나온 규칙을 예문과 함께 묶어 두고, 문장마다 맞는 이유와 틀린 이유를 직접 짚어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베토영어는 문장의 짜임을 한 단계씩 따져 읽는 수업으로 학생이 규칙의 근거를 스스로 찾도록 돕겠습니다.
변별력이 컸던 3문항 정밀 해부
이번 시험에는 학원 기준 상 난이도 문항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다음 등급인 중상 3문항을 배점이 높은 순서대로 실어, 변별력이 컸던 3문항을 정밀하게 풀어드립니다. 세 문항 모두 유인물 문장을 고치지 않고 낸 축적 영역의 문법 문항입니다. to부정사 8개를 역할별로 나누는 21번(어법, 4점), 비교 표현을 쓴 다섯 문장 가운데 바른 것을 고르는 13번(어법, 3점), be short of를 알아야 순서가 맞춰지는 28번(단어배열, 3점)입니다.
문항 21번 · 어법 · 4점
핵심 단서
출발점은 밑줄 친 to부정사가 문장의 어느 자리에 있는지이다. ⓒ “To watch dramas”와 ⓔ “To help others”와 ⓖ “To cook”은 모두 문장 맨 앞에 있다. 세 밑줄은 뒤의 동사 is·brings·can be 앞에서 ‘~하는 것은’으로 해석되는 주어 역할을 한다. 그래서 역할이 같은 것만 모은 것은 ⓒ·ⓔ·ⓖ이고 ④가 답이다.
헷갈리기 쉬운 함정
가장 위험한 함정은 동사 뒤에 온 to부정사를 모두 같은 역할로 묶는 것이다. ⓐ “likes to play”와 ⓑ “asked to speak”은 일반동사 뒤에서 ‘~하는 것을’로 해석되는 목적어이다. ⓓ “is to draw”와 ⓕ “is to travel”과 ⓗ “is to live”는 be동사 뒤에서 주어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보어이다. 두 무리가 모두 동사 바로 뒤에 있어서 ① ⓐ·ⓑ·ⓓ나 ③ ⓑ·ⓓ·ⓕ를 답으로 고르는 학생이 많다. 앞 동사가 be동사인지 일반동사인지를 보면 둘을 가를 수 있다. ⓑ는 asked가 ‘요청했다’는 뜻이라 to speak을 ‘말하기 위해’라는 목적으로 잘못 읽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을 요청했는지를 말하는 목적어이다. 남은 ②와 ⑤도 같은 역할 두 개에 다른 역할 하나를 섞어 만든 선지다. 그래서 여덟 문장 가운데 하나만 잘못 판정해도 이 오답을 고르게 된다.
문항 13번 · 어법 · 3점
핵심 단서
출발점은 than 앞에 비교급 형태가 제대로 있는지이다. ② “Wealth is less important than health.”는 less 뒤에 원래 형태의 형용사 important를 두고 than으로 이어서 ‘건강보다 덜 중요하다’라는 뜻을 바르게 만든다. less가 ‘덜 ~한’이라는 뜻의 비교급 역할을 하기 때문에 important에 따로 -er이나 more를 붙이지 않는다. 나머지 네 문장은 모두 비교 표현에 틀린 곳이 있어서 ②가 답이다.
헷갈리기 쉬운 함정
가장 위험한 함정은 ① “I prefer the last of the two plans.”이다. the last of가 ‘마지막의’라는 뜻으로 자연스럽게 읽혀서 맞다고 고르는 학생이 있다. 하지만 둘 중 뒤의 것을 가리킬 때는 the latter를 써야 하므로 ①은 틀렸다. ④ “We have fewer homework than yesterday.”도 강한 함정이다. fewer가 비교급 모양을 갖추고 than까지 있어 맞아 보인다. 그러나 homework는 셀 수 없는 명사라서 fewer가 아니라 less를 써야 한다. 나머지 두 문장은 틀린 곳이 비교적 잘 보인다. ③은 than이 있는데 difficult에 비교급 표시가 없어서 less difficult나 more difficult로 고쳐야 한다. ⑤는 비교급 worse 앞에 the를 붙여서 틀렸다.
문항 28번 · 단어배열 · 3점
핵심 단서
한국어 해석 「문제는 ~라는 점이다」가 출발점이다. 이 틀은 영어로 The trouble is that ~ 구조가 되고, that 뒤에 문장 하나가 is의 보어 자리로 들어간다. 뒤쪽 「우리가 돈이 부족하다」는 be short of(~이 부족하다) 표현을 써서 we are short of money가 된다. 주어 The trouble은 단수라서 is로 받고 that 뒤의 주어 we는 복수라서 are로 받아야 수일치가 맞는다. 두 부분을 이으면 The trouble is that we are short of money라는 아홉 단어 문장이 완성되고, 앞에서부터 세면 일곱 번째 단어가 short라서 ⑤가 답이다.
헷갈리기 쉬운 함정
가장 위험한 함정은 ③ we이다. 「문제」와 「돈」을 한 덩어리로 보고 The trouble of money처럼 of를 앞쪽에 붙이는 학생이 있다. 이렇게 The trouble of money is that we ~로 늘어놓으면 일곱 번째 단어가 we가 되어 ③ 함정에 빠진다. of는 trouble이 아니라 short 뒤에 붙어 be short of 한 덩어리를 이룬다는 점을 알아야 이 함정에서 빠져나온다. ② money는 한국어 어순 「돈이 부족하다」를 그대로 따라 we are money short of처럼 놓은 학생이 고르는 오답이다. ① trouble과 ④ the는 문장 맨 앞의 두 단어라서 세는 순서를 헷갈린 학생이 고르는 오답이다.
변별 포인트
베토영어가 매겨 본 기준으로 중상 난이도는 3문항이었고, 셋 모두 문법 규칙을 묻는 문항이었습니다. 13번은 비교급을 쓴 5개 영어 문장 중 바른 것을 찾는 문항으로, 둘 중 뒤쪽을 고르는 말과 명사의 성격에 맞춰 골라야 하는 비교급이 1학년에게 아직 낯선 함정으로 들어 있었습니다. 21번은 to-부정사가 쓰인 8개 예문을 주어, 목적어, 보어로 분류해야 해서, 한 예문의 판단만 어긋나도 오답이 되었습니다. 28번은 주어진 뜻에 맞춰 9개 단어를 배열하는 문항으로, 부족하다는 뜻의 표현을 묶음째 알아야 순서가 맞춰졌습니다. 이번 시험의 특징은 같은 규칙을 여러 문항에 걸쳐 거듭 묻는 데 있었습니다. 종류별로 보면 to-부정사가 4문항, 접속사로 쓰인 경우를 가리는 문항과 비교급·최상급 문항이 3문항씩이었고, 맞는 예문의 개수를 세게 하는 형태도 여럿이라 작은 착각 하나가 그대로 점수로 이어졌습니다.
앞의 카드에서 본 것처럼 21번은 동사 바로 뒤에 온 to부정사를 모두 같은 역할로 묶으면 오답을 고르게 되었고, 13번은 the last of와 fewer homework처럼 자연스럽게 읽히는 비교 표현이 함정이었으며, 28번은 of를 trouble 뒤에 붙이면 일곱 번째 단어가 we가 되었습니다. 세 문항 모두 예문 하나하나를 규칙에 맞춰 끝까지 판정했는지에서 점수가 갈렸습니다. 여기에 같은 규칙이 여러 문항에 되풀이된 점이 더해졌습니다. to부정사는 21·25·26·27번, that의 쓰임은 31·32·33번, 비교급·최상급은 11·13·34번에 나와, 한 규칙을 잘못 알고 있던 학생은 여러 문항에서 함께 점수를 잃기 쉬웠습니다.
종합 평가
35문항이 모두 객관식이었고 배점은 문항마다 2점에서 4점이었습니다. 출제 범위는 학교유인물과 처음 보는 지문 두 갈래였고, 유인물 문항 대부분은 글을 고치지 않은 비변형 문항이었습니다. 변형 11문항(31%) — 변형됨 7문항 · 처음 보는 지문 4문항입니다. 변형됨 7문항은 글을 많이 바꿨어도 모두 대비 영역이었고, 축적 영역은 처음 보는 지문과 고치지 않고 낸 문법 문항으로 채워졌습니다. 학원이 중상으로 매긴 13·21·28번도 모두 이 문법 문항이었습니다. 유인물 본문을 꼼꼼히 읽어 둔 학생은 대비 영역 57점에서 기본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 예문 여러 개를 하나씩 판정해야 하는 어법 문항에서 점수 차이가 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 관점 | 이번 시험 한 줄 정리 |
|---|---|
| 시험 성격 | 어법 규칙을 예문마다 정확히 적용해야 했던 시험. 전체 난이도 중, 상 0문항 · 중상 3문항 |
| 문제 구성 | 객관식 35문항(100점 — 2점 9문항 · 3점 22문항 · 4점 4문항). 어법 12 · 내용일치 8 · 짧은 빈칸추론과 어휘 영영풀이 각 3 |
| 출제 범위 | 학교유인물(가원중1 유인물) 31문항 · 기타(처음 보는 지문) 4문항 |
| 변형 | 변형 11문항(31%) — 변형됨 7문항 · 처음 보는 지문 4문항. 유인물 24문항은 비변형 |
| 대비·축적 | 대비 영역 21문항(57점) · 축적 영역 14문항(43점) — 축적 영역은 처음 보는 지문과 고치지 않고 낸 문법 문항 |
| 변별 포인트 | to부정사 역할 구분(21번) · 비교 표현의 형태(13번) · be short of 단어 배열(28번) |
| 학습 권장 | 되풀이된 문법 규칙(to부정사·that·비교급)을 예문과 묶어 정리 + 맞고 틀린 근거를 말로 설명 + 선택지의 말한 사람·날짜를 본문과 대조 |
자주 묻는 질문 (FAQ)
이번 시험의 전체 난이도는 중이었습니다. 학원이 매긴 기준으로 35문항 가운데 상 난이도 문항은 없었고, 중상 3문항(13·21·28번), 중 18문항, 중하 13문항, 하 1문항이었습니다. 중상 3문항은 모두 유인물 문장을 고치지 않고 낸 문법 문항이었습니다. 내용일치와 대화문처럼 본문 내용을 확인하는 문항은 유인물을 꼼꼼히 읽은 학생이라면 근거를 바로 찾을 수 있었고, 점수 차이는 예문 여러 개를 하나씩 판정해야 하는 어법 문항에서 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가 시험 범위로 나눠 준 학교유인물(가원중1 유인물)에서 31문항(89%)이 나왔고, 나머지 4문항(11%)은 유인물에 없는 처음 보는 지문으로 분류로는 기타입니다. 유인물 문항 가운데 24문항은 글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냈고, 7문항은 유인물 글에 문장을 더하거나 표현을 바꿔 냈습니다. 처음 보는 지문은 치수 단어 풀이, 동물원 안내 방송, 친환경 습관 문장, 운동화 나눔 글처럼 짧은 글이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어법이 12문항으로 가장 많았고, 내용일치 8문항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짧은 빈칸추론과 어휘 영영풀이가 3문항씩, 어휘와 대화문(기타)이 2문항씩이었고, 제목·어법오류수정·접속사/연결사·단어배열·무관한 문장은 1문항씩이었습니다. 세 영역으로 묶으면 어휘어법 54% · 내용파악 31% · 논리추론 14%로, 낱말과 문법을 묻는 문항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이번 시험처럼 어법 문항이 많은 시험에서는 to부정사, that의 쓰임, 비교급·최상급처럼 여러 문항에 되풀이된 규칙을 예문과 함께 묶어 정리하고, 문장마다 왜 맞고 왜 틀린지 근거를 말로 설명해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옳은 문장의 개수를 세거나 맞는 것을 모두 고르는 물음에 대비해 예문을 하나씩 판정하는 습관도 들여야 합니다. 내용일치는 선택지의 말한 사람과 날짜를 본문과 하나씩 맞대어 보는 연습을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같은 규칙을 여러 문항에서 거듭 물었습니다. to부정사가 21·25·26·27번, that의 쓰임이 31·32·33번, 비교급·최상급이 11·13·34번에 나왔습니다. 21번은 to부정사 8개를 주어·목적어·보어로 나눠야 했고, 13번은 둘 중 뒤의 것을 가리키는 the latter와 셀 수 없는 homework 앞의 less를 알아야 했으며, 31번은 that 뒤에 주어와 동사를 갖춘 문장이 오는지로 생략할 수 있는 접속사를 가려야 했습니다. 예문 하나의 판정이 어긋나면 그대로 오답이 되는 문항이 많아, 규칙의 근거를 예문마다 확인한 학생이 점수를 지켰을 것으로 보입니다.
학습 방향
정리하면 이번 시험은 새 글을 읽어 내는 힘보다, 이미 배운 문법 규칙을 비슷한 예문들 사이에서 끝까지 가려내는 정확성을 확인한 시험이었습니다. 어법이 약한 학생이라면 to-부정사, 접속사, 비교급처럼 되풀이된 규칙을 예문과 함께 묶어 정리하고, 왜 맞고 왜 틀린지 근거를 말로 설명해 보는 연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용일치가 약한 학생이라면 선택지의 화자와 날짜를 본문과 하나하나 견주는 훈련도 함께 필요합니다. 다음 시험까지 남은 수업에서 베토영어는 규칙을 외우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영어 문장의 짜임을 차례로 살펴 그 규칙이 맞는 이유를 학생 스스로 설명할 수 있게 하는 데 힘을 쏟겠습니다.
학생이 이번 시험에서 어느 유형에서 점수를 놓쳤는지, 2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를 앞두고 어떤 문법 규칙부터 다시 정리해야 하는지 궁금하시면 아래 송파캠퍼스 카카오톡으로 문의해 주세요.
같은 학교 다른 학년 분석
가원중학교 내신 전문학원
매 시험을 한땀한땀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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