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토영어학원입니다.
2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를 앞두고, 베토영어 이매캠퍼스가 분석해 온 이매중학교(이매중) 영어 시험의 출제 기조를 실제 문항으로 정리해 드리려 합니다. 아래에서 「2학년 1차」처럼 적은 문항은 모두 2026년 1학기 시험 문항입니다.
이 글의 요약
- 이매중 영어 시험은 보통 객관식 23문항과 조건 영작 서답형 1문항으로 나왔고, 어법은 문장 다섯 개 이상을 하나씩 판정하는 문항이 주로 나왔습니다.
- 이매중 영어 시험의 오답 선택지는 본문 낱말을 그대로 쓰면서 부정어를 빼거나 반대 낱말로 바꾸는 식으로 한 곳만 어긋나게 만든 경우가 많았고, 「답할 수 없는 질문」을 고르는 문항이 자주 나왔습니다.
- 이매중 영어 시험은 학년에 따라 공부한 글을 바꾸는 정도가 크게 달랐습니다. 베토영어 분석에서 변형 문항으로 센 문항은 3학년이 2학년보다 두 배 넘게 많았고, 3학년은 교과서 이야기를 설명하는 글로 다시 쓰거나 글 길이를 줄이고 낱말 뜻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이매중 영어 시험은 어떤 형식인가요
이매중 영어 시험은 보통 24문항이었습니다. 어법 문항은 밑줄 친 문장이나 <보기> 문장 다섯 개에서 여덟 개를 하나씩 판정하는 형식이 많았고, 옳은 것이나 틀린 것을 「있는 대로」 모두 고르는 문항도 자주 나왔습니다. 개수를 묻는 문항도 나왔습니다. 2학년 1차 8번은 문장 여섯 개 가운데 틀린 문장의 개수를 물었는데, 틀린 문장은 관계대명사 뒤에 동사가 빠진 「I saw a star which in the night sky.」 하나뿐이어서 맞는 문장까지 의심하면 답이 달라졌습니다. 2학년 2차 12번은 수동태 문장 여덟 개 가운데 옳은 문장의 개수를 물었습니다. 이매중 영어 시험은 보통 객관식 23문항과 서답형 1문항으로 나왔고, 어법은 문장 여러 개를 하나씩 판정하는 문항이 주로 나왔습니다.
서답형은 글 속 빈칸이나 문장을 조건에 맞춰 쓰는 조건 영작으로 나왔고, <보기>의 단어를 쓰면서 쓸 구문을 정해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학년 1차는 that을 한 번은 관계대명사로, 한 번은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로 쓰라고 했고, 3학년 1차는 분사구문을, 2학년 2차는 접속사 If를, 3학년 2차는 「the + 비교급, the + 비교급」 구문을 쓰라고 했습니다. 정답이 공부한 글의 문장과 거의 같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2학년 1차 정답 「things that show me that she cares about me」는 외부 지문 문장 「She does things that show me that she cares about me.」의 일부였고, 2학년 2차 정답은 교과서 연설문의 마지막 문장에서 these 한 낱말만 those로 바뀐 문장이었습니다.
지문은 어디에서 나오나요
이매중 영어 시험에는 교과서 밖 외부 지문에서 많은 문항이 나왔고, 교과서 본문 없이 외부 지문·학교 유인물·처음 보는 글로만 낸 시험도 있었습니다(3학년 2차). 교과서 단원과 소재가 같은 외부 지문이 함께 나오기도 했습니다. 2학년 1차에는 교과서의 친구 단원(Together with Friends)·봉사 단원(The Joy of Helping)과 함께, 친구와 나의 차이를 받아들이는 글, 우정이 「은행가의 역설」을 푸는 이야기, 외로운 사람이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다룬 글이 나왔습니다. 처음 보는 글도 학교 수업에서 다룬 외부 지문과 소재가 같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3학년 2차에는 햇빛이 건강에 주는 영향을 다룬 외부 지문(9·10번)과 함께 햇빛과 세로토닌을 다룬 처음 보는 글(서답형·22·23번)이, 사람들이 캠핑을 가는 이유를 다룬 외부 지문(15·16번)과 함께 캠핑 안전 수칙을 다룬 처음 보는 글(17~19번)이 나왔습니다.
어떤 문법이 되풀이해 나오나요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가 자주 나왔습니다. 2학년 1차 6번의 「One of my friends were always late.」는 주어 One 뒤에 붙은 of 구의 friends에, 2학년 2차 10번의 「Wearing the same clothes create a sense of belonging」은 -ing 주어 안의 clothes에 동사를 맞춰 틀린 문장입니다. 3학년 2차 7번은 <보기> 일곱 문장 가운데 다섯 문장이 수일치를 묻는 문장이었고, 그중 세 문장은 Neither A nor B, B as well as A, Not only A but also B처럼 짝을 이루는 표현에서 동사를 어느 주어에 맞추는지를 물었습니다. 같은 시험 23번에도 「Everyone feel happier when the sun shines.」가 나왔습니다. 동사 모양도 자주 나왔습니다. 조동사 뒤에 과거형을 쓴 「I couldn’t congratulated her at first.」(2학년 1차 5번), 전치사 from 뒤에 동사원형을 쓴 「Garlic can also help stop bugs from enter a tent.」(3학년 2차 18번), 사역동사 make 뒤에 to를 붙인 「The teacher made the students to finish their homework before leaving the classroom.」(3학년 1차 22번)처럼, 앞에 무엇이 왔는지 보고 동사 모양을 정해야 하는 문장들입니다.
외운 글은 시험지에서 어떻게 바뀌나요
이매중은 학년에 따라 공부한 글을 바꾸는 정도가 크게 달랐습니다. 베토영어 분석에서 변형 문항으로 센 문항은 3학년이 2학년보다 두 배 넘게 많았습니다. 2학년 2차 4·5번은 교과서의 학교 영웅 시상식 연설문을 거의 그대로 냈고, 같은 글로 낸 6번 어법 문항도 「walk to school safely」를 「we can walked school safely」로 바꾼 곳이 답이었습니다. 3학년은 글의 종류와 길이까지 바꿨습니다. 3학년 1차는 경기 장면과 기자 인터뷰로 이어지는 교과서의 마라톤 선수 Wasiqi 이야기를 설명하는 글 네 단락으로 다시 쓰고 8번에서 그 순서를 물었고, 12·13번은 230 낱말 정도인 미디어 글을 절반 길이로 줄이고 새 문장을 넣었습니다. 낱말 뜻을 뒤집어 놓기도 했습니다. 3학년 1차 2번은 Wangari Maathai가 정치적 반대에도 일을 계속했다(continued)는 대목을 quit로, 3학년 2차 8번은 모기가 어둠 속에서도 목표를 찾을 수 있다(allows)는 대목을 「suppressing their ability」로 바꿔 놓고 문맥상 어색한 낱말을 고르게 했습니다. 외운 문장과 시험지 문장이 다를 때 그 차이가 뜻을 바꾸는지 따져 읽어야 하는 문항들입니다.
선택지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오답 선택지는 본문 낱말을 그대로 쓰면서 한 곳만 어긋나게 만든 경우가 많았습니다. 2학년 1차 11번의 「Friends leave each other when they get very sick.」는 본문 「you do not leave them」을 not 없이 바꾼 문장이었고, 2학년 2차 13번에는 보건 선생님이 따뜻한 물(warm water)을 마시라고 한 대화를 차가운 물(cold water)로 바꾼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3학년 1차 15번은 미루는 학생들이 능력 부족을 인정하는 대신 시간이 부족했다고 말한다는 본문을, 시간과 능력의 자리를 맞바꾼 선택지로 만들었습니다. 「답할 수 없는 질문」을 고르는 문항도 자주 나왔는데, 낱말은 본문에 있지만 답은 본문에 없는 질문이 정답이었습니다. 3학년 1차 10번은 아프가니스탄이 전쟁 때문에 1992년 올림픽에 선수를 보내지 못했다는 본문에 「What rank did Wasiqi achieve in the 1992 Olympic Games?」를, 3학년 2차 12번은 안전 훈련을 정기적으로 하라는 본문에 1년에 몇 번 하느냐는 질문을 정답으로 두었습니다.
베토영어 이매캠퍼스는 이렇게 준비합니다
이매중 학생들의 내신대비 수업은 베토영어 이매캠퍼스에서 진행합니다. 2학기 1차 내신대비 기간에는 이매중 2학년 학생들이 2학년 내신반에서 따로 수업을 받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통 서답형이 1문항 나왔고, 글 속 빈칸이나 문장을 조건에 맞춰 쓰는 조건 영작이었습니다. <보기>의 단어를 쓰면서 that의 두 쓰임·분사구문·If·the 비교급처럼 쓸 구문을 정해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닙니다. 교과서 밖 외부 지문에서 많은 문항이 나왔고, 교과서 본문 없이 외부 지문·학교 유인물·처음 보는 글로만 낸 시험도 있었습니다.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가 자주 나왔고, 조동사·전치사·사역동사 뒤의 동사 모양도 자주 나왔습니다.
공부한 글을 바꾸는 정도가 달랐습니다. 베토영어 분석에서 변형 문항으로 센 문항은 3학년이 2학년보다 두 배 넘게 많았고, 3학년은 경기 장면과 기자 인터뷰로 이어지는 교과서 이야기를 설명하는 글 네 단락으로 다시 쓰거나 글 길이를 절반으로 줄이기도 했습니다.
시험별 문항 분석은 2학년 1차, 3학년 1차, 2학년 2차, 3학년 2차 글에 있습니다. 2학기 2차 시험이 끝나면 이매중 영어 시험도 같은 방식으로 분석해 이매중 모음 페이지에 올려 드리려 합니다. 이매중 영어 수업이 궁금하신 점은 베토영어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