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시험 요약
0문항
| 항목 | 내용 |
|---|---|
| 시험명 | 2026년 1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
| 시험일 | 2026년 4월 29일 |
| 총 문항 | 36문항 (객관식 36 + 서술형 0) |
| 총점 | 100점 (전 문항 객관식) |
| 출제 범위 | 외부지문 Troublemaker 16문항 + 고1 3월 모의 15문항 + 교과서 고1 공통영어1 미래엔(김성연) 5문항 |
| 전체 난이도 | 중상 |
| 한 줄 요약 | 내용일치와 함의추론 두 자리에서 변별이 갈린 시험 |
방산고등학교(방산고) 1학년 2026년 1학기 1차 지필평가는 낯선 지문으로 흔들기보다 정규 수업에서 다룬 외부지문과 3월 모의고사 지문을 두 축으로 삼아 본문 이해도를 정밀하게 물어본 시험이었습니다. 전 문항이 객관식 36문항(100점)으로 출제되었고 서술형은 없었습니다. 내용파악 갈래가 전체의 67%를 차지했으며, 그중 내용일치 한 유형만 15문항(42%)으로 시험의 절반 가까이를 채웠습니다.
시험 개요
이번 시험은 한 마디로 ‘정규 수업에서 다룬 지문을 꼼꼼히 따라간 학생이 보상받는 시험’이었습니다. 낯선 지문으로 학생을 흔들기보다는, 내신 기간 동안 풀어온 외부지문과 3월 모의고사 지문을 두 축으로 삼아 본문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물어보는 방식이었습니다. 객관식 36문항 100점, 서술형 없이 객관식 한 갈래로만 점수가 갈리는 구조여서, 한두 문제의 실수가 그대로 등급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서술형 없이 객관식 한 갈래로만 점수가 갈리는 구조여서, 한두 문제의 실수가 그대로 등급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본문을 줄거리로만 외운 학생보다, 문장 단위로 의미를 따라간 학생이 한결 차분하게 정답에 다가간 시험이었습니다.
문제 구성 분석
문제 구성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본문 내용을 그대로 묻는 문항의 비중입니다. 내용파악 갈래가 전체의 67%를 차지했고, 그 안에서도 내용일치 한 유형만 15문항으로 시험 전체의 42%를 채웠습니다. 두 번째는 출제 지문의 분배입니다. 정규 수업에서 다룬 외부지문 16문항과 3월 모의고사 지문 15문항이 거의 같은 비중으로 시험의 양 축을 이뤘고, 미래엔 교과서 지문은 5문항으로 분량이 작았습니다. 세 번째는 변형의 결입니다. 36문항 중 15문항이 변형 출제됐고, 그 변형은 문장을 빼거나 새 문장을 끼워 넣는 두 방향이 주를 이뤘습니다. 본문 표현 자체를 크게 바꾸는 변형보다는, 본문 흐름의 일부를 덜어내거나 새 문장을 얹어 학생이 단순 암기로만 풀지 못하게 만든 결이었습니다.
변형 패턴 — 어떻게 비틀어 출제했나
변형의 두 축은 문장삭제(9건)와 문장추가(9건)로, 표현 자체를 통째로 바꾸기보다 본문 흐름의 일부를 덜어내거나 새 문장을 얹는 결이었습니다. 그 뒤로 패러프레이징 4건, 어휘교체 3건이 보조로 적용되었습니다. 본문을 외운 학생도 단락 흐름이 달라진 자리에서는 정답 단서를 처음부터 다시 찾아야 했습니다. 변형은 36문항 중 15문항(전체의 42%)에서 발생했습니다.
출제 범위 분석
출처는 정규 수업에서 다룬 외부지문 Troublemaker 16문항(44%)과 고1 3월 모의고사 본문 15문항(42%)이 거의 같은 비중으로 시험의 양 축을 이뤘고, 교과서 고1 공통영어1 미래엔(김성연) 5문항(14%)은 분량이 작았습니다. 외부지문과 모의고사 본문이 합쳐 31문항을 차지해, 교과서 본문만 외운 학생은 점수를 받기 어려운 구성이었습니다.
난이도 분포
중상 20문항이 단일 최대 비중(56%)이었고, 상 3문항을 합치면 중상 이상이 23문항(64%)에 달했습니다. 중·중하·하는 13문항에 그쳐, 쉬운 문항으로 점수를 모으기보다 중상 구간에서 실수를 줄이는 능력이 점수를 갈랐을 것으로 보입니다.
유형별 출제 분석 — 3영역
이번 시험은 내용파악 영역이 67%로 시험의 3분의 2를 차지했습니다. 그중 내용일치 한 유형만 15문항으로 단일 최대였고, 논리추론 7문항(19%), 어휘·어법 5문항(14%)이 보조 축으로 들어와 본문 사실을 정확히 짚는 능력에 추론까지 더해 평가하는 형태였습니다. 카테고리 분포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용파악 (67% · 24문항)
내용일치 15문항이 단일 최대로 전체의 42%를 채웠고, 5개 보기를 본문 행동과 대조해 개수를 세는 체크형(Q10·Q20)과 9개 보기 중 5개를 묶는 복합형(Q30)이 시간 부담을 키웠습니다. 본문 사실을 단서 단위로 쪼개 한국어·영어 선지와 대조하는 정밀 풀이가 점수를 갈랐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내용일치 | 15 | 중상 | 5개 보기 체크형과 9개 보기 5개 묶음형이 섞여, 본문 단서를 한 줄씩 쪼개 대조하는 정밀 풀이가 필요했습니다. |
| 요약문 완성 | 2 | 중상 | 본문 단어를 (A)·(B) 빈칸에 그대로 끌어와도 그럴듯해 보이는 함정이 박혀, 두 자리를 서로 다른 축으로 다시 검증해야 했습니다. |
| 제목 | 2 | 중상 | 서사형 본문에서 아빠의 고백과 아이의 안도라는 두 축을 함께 잡아야 정답이 나오는 양방향 교감형 제목이 출제됐습니다. |
| 요지·주장 | 1 | 상 | 결론 문장이 삭제된 상태에서 overimitation과 ingroup 규칙 동조를 본문 진술과 묶어 요지를 재구성하는 자리였습니다. |
논리추론 (19% · 7문항)
함의추론 4문항은 비유 표현(stomach sinks·buried under a rockslide)과 화자의 결정 의도(I left it behind on purpose)를 본문 정서와 묶어 풀이하는 자리였고, 본문 표현을 그대로 끌어온 함정에 빠지지 않는 풀이가 변별의 핵심이었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함의추론 | 4 | 중상 | 비유 표현과 화자의 결정 의도를 본문 정서·어조와 묶어 풀이하는 자리로, 표면 어휘를 그대로 끌어온 함정에 빠지지 않아야 했습니다. |
| 접속사/연결사 | 2 | 중상 | 양보 흐름(despite their dislike)을 인과나 첨가로 잘못 잡으면 매력 함정에 끌리는 자리로, (A)(B) 두 칸을 함께 잡아야 정답이 나옵니다. |
| 도표 | 1 | 중상 | ‘No Commute’ 59.65%가 절반을 넘는다는 임계값 비교와 ‘최대 3개 응답’ 주석 조건이 동시에 작동하는 이중 함정이었습니다. |
| 글의 순서 | 1 | 중 | (A) 첫머리 ‘Even so’가 받을 역경 진술을 (C) 마지막 문장에서 찾아 (C)-(A)-(B)로 배열하는 표지 추적 풀이가 핵심이었습니다. |
어휘/어법 (14% · 5문항)
어휘 3문항은 본문 주제와 정반대 의미인 단어를 가려내거나 철자 혼동 짝(imaginative/imaginary·adopt/adapt)을 묶어 분별을 요구했고, 어법 2문항은 관계절이 끼어든 주어-동사 일치 함정(Q18)과 ‘I’d aimed’ 축약형으로 시작하는 가정법 과거완료(Q24)로 형태 단서만으로는 잡히지 않는 자리였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어휘 | 3 | 중상 | 글 전체 주제와 정반대 의미인 단어, 철자 혼동 짝을 묶은 (A)(B)(C) 박스, 흐름상 어색한 단어 한 자리를 본문 단서로 가려내는 풀이가 필요했습니다. |
| 어법 | 2 | 중상 | 주어와 동사 사이에 7단어 관계절이 끼어든 SVA 함정(Q18)과 가정법 과거완료의 주절 형태 누락(Q24)이 변별 자리였습니다. |
대비 영역 vs 축적 영역 — 어디서 점수가 갈렸나
학원 내부에서는 시험 문항을 두 영역으로 나누어 분석합니다. 대비 영역은 시험 공부를 통해 직접 대비할 수 있는 자리(본문 반복·기출 변형 익히기)이고, 축적 영역은 평소 꾸준한 학습이 쌓여야만 풀 수 있는 자리(처음 보는 변형·문맥 추론·어법 판단)입니다. 이번 시험은 문항 기준 대비 영역 29문항(81%) / 축적 영역 7문항(19%)이었고, 배점 기준으로도 대비 영역이 80.5점(81%)을 차지해 본문 반복으로 잡을 수 있는 자리가 다수였습니다. 다만 점수 차는 축적 영역에서 갈렸습니다.
| 카테고리 | 대비 가능 | 축적 필요 | 합계 |
|---|---|---|---|
| 내용일치 | 15 | 0 | 15 |
| 어휘 | 3 | 0 | 3 |
| 접속사/연결사·제목 | 4 | 0 | 4 |
| 요지·주장·주제·감정·글의 순서·지칭추론 | 5 | 0 | 5 |
| 함의추론 | 2 | 2 | 4 |
| 어법 | 0 | 2 | 2 |
| 요약문 완성·도표 | 0 | 3 | 3 |
내용일치·어휘·접속사·제목 등은 대부분 대비 영역에 속해 본문 반복 학습으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반면 어법 2문항(가정법 과거완료·관계절 SVA), 요약문 완성·도표 합 3문항, 함의추론 변형 2문항은 축적 영역으로, 본문 외 사고력과 평소 어법·추론 훈련이 쌓이지 않으면 단기 대비가 어려웠던 자리들입니다.
핵심 분석 — 진짜 포인트
이번 방산고 1학년 영어 시험은 내용일치 15문항이 단일 최대로 전체 비중의 42%를 차지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었습니다. 5개 보기를 본문 행동과 대조해 개수를 세는 체크형(Q10·Q11·Q20)과 9개 보기 중 5개를 묶는 복합형(Q30)이 함께 들어와, 일치 판단을 한 줄씩 정밀하게 나눠 푸는 능력이 시험 전반을 좌우했습니다.
변별의 다른 한 축은 함의추론 4문항이었습니다. 비중은 11%로 크지 않지만, 본문 표현 그대로가 아니라 그 표현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한 단계 더 들어가야 풀리는 자리라 중·중상위권의 등급 차이가 여기에서 갈렸습니다. 비유 표현(stomach sinks)과 화자의 결정 의도(I left it behind on purpose)를 본문 정서와 묶어 읽되, 표면 어휘를 그대로 끌어온 함정에 빠지지 않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출처는 외부지문 16문항(44%)과 고1 3월 모의 15문항(42%)이 거의 같은 비중으로 시험의 양 축을 이뤘고, 교과서 미래엔은 5문항(14%)에 그쳤습니다. 외부지문과 모의고사 본문이 합쳐 31문항을 차지해 교과서 본문만 외운 학생은 점수를 받기 어려운 구성이었고, 중상 이상 난이도가 23문항(64%)으로 중상 구간 실수 관리가 점수를 갈랐습니다.
고난도 3문항 정밀 해부
이번 시험에서 변별력이 컸던 상(上)·중상 난이도 문항 가운데, 영역을 달리하는 3문항을 정밀하게 풀어드립니다. 내용일치 1문항, 함의추론 1문항, 요약문 완성 1문항입니다.
문항 30번 · 내용일치 · 3.1점
핵심 단서
이 문항은 긴 서사 지문을 9개의 영어 보기와 대조해 일치 항목 5개를 정확히 묶는 복합형입니다. 출발점은 두 지문의 핵심 사건입니다. 지문 1에서 아빠는 돈 문제와 더불어 미국이라는 환경 자체를 자녀에게 미안해하며, Rodney King 사건과 폭동 뉴스를 보고 자녀를 미국에 데려온 결정을 후회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자신이 좋은 아빠인지 늘 고민해왔다’고 인정합니다. 지문 2에서 화자는 거짓말이나 자기증명이 아니라 ‘진실을 말하는 것’으로 비로소 옳게 했다고 깨닫고, 거리의 사람들이 폭동·시위 중 무엇인지는 확신하지 못합니다. 정답 ②는 A·C·E·G·I 다섯 개의 묶음입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린 함정 (⑤번·④번)
가장 위험한 함정은 ⑤(C, E, G, I)와 ④(C, E, F, H)입니다. ⑤는 A를 빼고 네 개만 묶었는데, ‘돈 때문이냐’는 질문에 아빠가 ‘It is’로 분명히 인정하는 장면을 약하게 본 학생이 잘 빠집니다. ④는 F(‘아빠는 자신이 좋은 아빠라고 늘 자신해왔다’)와 H(‘거리의 사람들이 모두 폭동 가담자라고 확신한다’)를 함께 묶었는데, 둘 다 지문과 정반대 방향입니다. 아빠는 ‘I never learned how to be a good dad’라며 자기 의심을 드러내고, 화자는 ‘I’m not sure if they’re part of the riots or the protests’라며 확신하지 못합니다.
문항 15번 · 함의추론 · 3.1점
핵심 단서
정답은 ⑤번입니다. 밑줄 (A) ‘I left it behind on purpose(일부러 두고 왔다)’는 아빠가 폭동 한가운데 가게를 지키러 가면서 총을 의도적으로 챙기지 않았다는 진술인데, 그 직후 ‘Adding another gun to this fire won’t bring justice. I refuse to become part of the violence I’m so heartbroken by(이 불에 총 하나 더한다고 정의가 오는 게 아니다. 내가 가슴 아파하는 그 폭력의 일부가 되는 걸 거부한다)’라는 두 문장이 의도를 명문화합니다. 비폭력 신념으로 무기 휴대를 거부한다는 ⑤번이 본문 단서와 1:1로 맞물립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헷갈린 오답 (④번)
학생이 가장 흔들리는 함정은 ④번입니다. ‘더 나은 자기방어 계획이 있어서 조던을 안심시킨다’라는 풀이는 표면적으로 그럴듯해 보이지만, 본문에서 아빠가 제시한 대안은 ‘비폭력’ 그 자체이지 다른 방어 수단이 아닙니다. ‘Adding another gun won’t bring justice’는 총을 다른 방법으로 대체한다는 뜻이 아니라 무기 자체를 거부한다는 선언입니다. 이 문항은 원문 대비 약 48% 변형이 들어가 회상 단락이 압축되었지만, ‘won’t bring justice’와 ‘refuse to become part of the violence’ 두 문장이 단단히 남아 ⑤번 정답성이 유지됩니다.
문항 34번 · 요약문 완성 · 3.1점
핵심 단서
기원전 3000년경 수메르 관리들이 점토판에 물건 목록을 새기다가 도달한 ‘첫 번째 위대한 지적 도약(first great intellectual leap)’이 무엇이었는지를 한 문장으로 압축하는 요약문 완성입니다. (A) 단서는 ‘Their first great intellectual leap came from separating the number from the object they were counting’에 있습니다. 도약의 본질이 ‘숫자를 대상에서 떼어내는 행위’이므로 (A)는 동사 separating의 명사형인 ‘separation(분리)’입니다. (B) 단서는 ‘an emancipated number, existing in its own right and independent of whatever it is being used to count’에 있어, ‘대상이 무엇이든 그것과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number(숫자) 그 자체’이므로 (B)는 ‘numbers’입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린 함정 (⑤번)
가장 위험한 함정은 ⑤ ‘creation – the object symbol’입니다. 본문에 ‘an emancipated number’라는 표현이 있어 마치 ‘새로운 무언가가 창조된 것’처럼 읽히고, (B)에 ‘the object symbol(대상 기호)’을 보면 본문에 등장한 단어와 일치해 그럴듯해 보입니다. 하지만 본문은 ‘창조(creation)’가 아니라 ‘분리(separating)’를 도약의 본질로 못 박았고, 더 결정적으로 ‘독립해 존재하게 된 것’은 ‘the object symbol’이 아니라 ‘숫자(number)’입니다. 본문에 등장한 단어를 자리에 그대로 옮기지 말고, 누구의 관점에서 무엇이 독립했는지를 다시 물어야 정답 ③에 도달합니다.
변별 포인트
변별의 무게중심은 두 자리에 놓였습니다. 하나는 내용일치 안의 변형 문항입니다. 15문항 중 7문항이 변형으로 출제됐고, 본문에서 빠진 한 문장 또는 새로 들어온 한 문장이 정답 판단의 핵심 단서가 되는 구성이었습니다. 본문을 줄거리로만 외운 학생은 선지 다섯 개 중 두세 개에서 멈칫했을 것으로 보이고, 문장 단위로 의미를 따라간 학생이 한결 차분하게 정답에 다가갔을 겁니다. 다른 하나는 함의추론 4문항입니다. 비중은 11%로 크지 않지만, 본문 표현 그대로가 아니라 그 표현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한 단계 더 들어가야 풀리는 문항이라 중·중상위권의 등급 차이가 여기에서 갈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요약문 완성과 어법은 각 2문항씩 중상 난이도로 묶여 있었고, 본문 결론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능력이 있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 사이에서 점수 차이를 만들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종합 평가
| 관점 | 이번 시험 한 줄 정리 |
|---|---|
| 시험 성격 | 정규 수업에서 다룬 지문을 꼼꼼히 따라간 학생이 보상받는 시험. 36문항 중 23문항이 중상 이상 |
| 문제 구성 | 전 문항 객관식 36문항(100점), 서술형 없음. 내용파악 67%, 내용일치 한 유형만 42% |
| 변형 정도 | 36문항 중 15문항 변형(42%). 문장삭제 9건·문장추가 9건이 변형의 두 축 |
| 변별 포인트 | 내용일치 안의 변형 문항(15 중 7건)과 함의추론 4문항 |
| 학습 권장 | 변형 내용일치 본문 한 문장씩 다시 짚기 + 함의추론 결론 자기 말로 정리 + 외부지문 본문 단위 복습 |
자주 묻는 질문 (FAQ)
전체 난이도는 중상이며, 상·중상 합계가 23문항(64%)으로 변별을 좌우했습니다. 다만 낯선 지문으로 흔들기보다 정규 수업에서 다룬 외부지문과 3월 모의고사 본문을 정밀하게 물어, 본문을 문장 단위로 따라간 학생에게는 충분히 접근 가능한 시험이었습니다.
외부지문 Troublemaker 16문항(44%)과 고1 3월 모의고사 본문 15문항(42%)이 거의 같은 비중으로 시험의 양 축을 이뤘고, 교과서 고1 공통영어1 미래엔(김성연)은 5문항(14%)에 그쳤습니다. 외부지문과 모의고사 본문이 합쳐 31문항이라 교과서만 외운 학생은 점수를 받기 어려웠습니다.
내용파악 영역이 67%로 시험의 3분의 2를 차지합니다. 그중 내용일치 한 유형만 15문항(42%)으로 단일 최대였고, 함의추론 4문항, 어휘 3문항, 어법·제목·요약문 완성·접속사가 각 2문항씩 분포했습니다.
변형된 내용일치 문항에서는 본문을 줄거리로만 외우지 말고 한 문장씩 다시 짚어가며 정답을 찾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함의추론은 본문에 직접 쓰인 단어가 아니라 그 단어가 가리키는 결론을 자기 말로 한 문장 정리해 보는 연습이 효과적입니다. 외부지문 비중이 절반에 가까운 만큼 정규 수업 지문을 본문 단위로 복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번 1차 시험은 전 문항이 객관식 36문항(100점)으로 출제되었고 서술형은 없었습니다. 객관식 한 갈래로만 점수가 갈리는 구조여서 한두 문제의 실수가 그대로 등급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중상 구간 문항에서 실수를 줄이는 정밀한 풀이가 특히 중요했습니다.
학습 방향
정리하면 이번 시험은 ‘내용일치와 함의추론에서 갈린 시험’입니다. 본문 줄거리만 외운 학생이라면 변형된 내용일치 문항에서 본문 한 문장씩을 다시 짚어가며 정답을 찾는 훈련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함의추론에 약한 학생이라면 본문에서 직접 풀어 쓴 단어가 아니라 그 단어가 가리키는 결론을 자기 말로 한 문장 정리해 보는 연습이 앞으로의 관건입니다. 외부지문 비중이 절반에 가까웠던 만큼, 정규 수업에서 다룬 지문을 본문 단위로 차분히 다시 짚어가는 공부가 다음 시험을 한결 편안하게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방산고등학교 내신 전문학원
매 시험을 한땀한땀 분석합니다.
베토영어학원은 방산고등학교에 대한 출제 패턴을 모든 시험에 대하여 상세히 분석하며, 학생별 취약 유형에 맞는 맞춤 대비 전략을 제시합니다.
© 2026 베토영어학원 (BETO ENGLISH)
본 콘텐츠는 베토영어학원이 자체 분석·작성한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전재·배포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