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시험 요약
40점
| 항목 | 내용 |
|---|---|
| 시험명 | 2026년 2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
| 시험일 | 2026년 10월 6일 |
| 총 문항 | 23문항 (객관식 15 · 서답형 8) |
| 총점 | 100점 (객관식 문항당 4점 60점 · 서답형 문항당 5점 40점) |
| 전체 난이도 | 중 (상 0문항 · 중상 3문항 · 중 3문항 · 중하 13문항 · 하 4문항) |
| 변형 | 변형 5문항(22%) — 변형됨 0문항 · 처음 보는 지문 5문항 |
| 출제 범위 | 교과서 중1 천재(소영순) 11문항 · 학교유인물(보성중1 유인물) 7문항 · 기타(처음 보는 지문) 5문항 |
| 대비 영역 | 18문항(78%) · 배점 78점 — 시험 공부로 직접 대비할 수 있는 문항 |
| 한 줄 요약 | 영어 문장을 정확히 쓰는 힘이 점수 차이를 만든 시험 |
보성중학교(보성중) 1학년 2026년 2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영어 시험은 객관식 15문항과 서답형 8문항, 모두 23문항으로 출제됐습니다. 배점은 객관식이 문항당 4점으로 60점, 서답형이 문항당 5점으로 40점이었습니다. 출제 범위는 교과서 중1 천재(소영순) 4·5과의 본문과 대화문에서 11문항, 학교유인물(보성중1 유인물)에서 7문항, 교과서와 유인물에 없는 처음 보는 지문에서 5문항이었습니다. 교과서와 유인물에서 나온 18문항은 글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냈습니다. 변형 5문항(22%) — 변형됨 0문항 · 처음 보는 지문 5문항입니다. 학원이 매긴 전체 난이도는 중이었고 상 난이도 문항은 없었습니다. 본문을 공부한 만큼 기본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 점수 차이는 영어 문장 하나를 끝까지 맞게 써야 하는 서답형에서 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험 개요
이번 보성중학교 1학년 2학기 1차 영어 시험은 23문항 가운데 18문항을 내신 기간 동안 공부한 본문에서 고치지 않고 그대로 낸 시험이었습니다. 남은 5문항은 처음 보는 영어 지문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정규 수업에서 다룬 글을 성실하게 읽어 둔 학생이라면 그 18문항에서 크게 실수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마디로 ‘본문 공부로 기본 점수를 받고, 영어 문장을 정확히 쓰는 힘에서 차이가 난 시험’이었습니다.
여기서 난이도는 학원이 문항마다 매긴 기준입니다. 이번 시험은 상 난이도 문항이 없었고, 중상 3문항과 중 3문항을 빼면 나머지 17문항이 중하 이하였습니다. 교과서 4·5과 본문과 대화문에서 나온 11문항과 학교유인물에서 나온 7문항은 모두 글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낸 문항이었습니다. 그래서 본문을 꼼꼼히 읽어 둔 학생이라면 객관식 대부분에서 정답의 근거를 바로 찾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서답형 8문항은 문장의 뜻을 알아도 동사 꼴이나 비교급 형태 하나를 틀리면 점수를 잃는 문항이어서, 배점이 큰 서답형에서 점수 차이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 구성 분석
배점은 객관식 15문항이 각 4점으로 60점, 서답형 8문항이 각 5점으로 40점이어서 서답형 비중이 큰 편이었습니다. 객관식에서는 글의 목적과 함의추론이 2문항씩 출제되었습니다. 주제·제목·요지·내용일치·긴 빈칸추론·무관한 문장·연결사·어법은 1문항씩이었고, 대화 속 두 사람의 관계를 고르는 문항 등 기타 3문항이 더해졌습니다. 이어지는 서답형에서는 조건 영작이 5문항으로 가장 많았고, 낱말을 순서대로 늘어놓는 배열 2문항과 어법 고쳐 쓰기 1문항이 함께 나왔습니다.
객관식 15문항은 글의 목적과 함의추론이 2문항씩, 기타가 3문항이었고 나머지 8개 유형은 1문항씩이라 한 유형에 몰리지 않았습니다. 서답형 8문항은 단어 카드를 배열하는 2문항(서답형1·2번), 표를 보고 비교급·최상급 문장을 쓰는 2문항(서답형3·4번), 틀린 곳을 고쳐 쓰는 1문항(서답형5번), 동사 꼴을 맞춰 영작하는 3문항(서답형6·7·8번)이었습니다. 서답형은 문항당 5점으로 객관식보다 1점씩 높아서, 서답형 8문항에 전체 배점의 40%가 걸려 있었습니다.
변형 구성 — 고치지 않고 낸 18문항과 처음 보는 지문 5문항
이 분석에서 변형은 공부한 글을 고쳐 쓴 문항(변형됨)과 공부한 범위에 없는 처음 보는 지문 문항을 함께 셉니다. 그 기준으로 이번 시험은 변형 5문항(22%) — 변형됨 0문항 · 처음 보는 지문 5문항입니다. 교과서와 학교유인물에서 나온 18문항(78%)은 한 문항도 글을 고치지 않은 비변형 문항이었습니다. 그래서 원문에 문장을 더하거나 낱말을 바꿔 넣는 식의 변형 방향도 이번 시험에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처음 보는 지문 5문항은 객관식 1번(같은 종류의 글 고르기)·13번(연결사)·14번(요지)과 서답형3·4번(표를 보고 비교급·최상급 쓰기)이었고, 학원이 중상으로 매긴 3문항이 모두 이 5문항 안에 있었습니다.
공부한 글을 그대로 낸 시험이었기 때문에 본문을 꼼꼼히 읽어 둔 만큼 18문항에서 점수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처음 보는 지문 5문항은 외운 내용으로 풀 수 없어서, 글의 종류와 교훈을 가리고, 연결어 앞뒤 관계를 읽고, 표의 값과 무게를 비교급·최상급 문장으로 옮기는 힘이 필요했습니다.
출제 범위 분석
교과서 4·5과 본문·대화문에서 11문항, 학교가 시험 범위로 정한 유인물에서 7문항이 나와 시험 범위 자료가 23문항 중 18문항을 차지했고, 유인물에서 나온 서답형 4문항은 모두 동사 꼴을 맞춰 문장을 쓰는 문항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처음 보는 지문 5문항이었습니다.
분류로 나누면 교과서 중1 천재(소영순) 11문항(48%), 학교유인물(보성중1 유인물) 7문항(30%), 기타(처음 보는 지문) 5문항(22%)입니다. 교과서 11문항은 객관식 9문항(2·3·4·6·7·8·9·11·12번)과 단어 카드를 배열하는 서답형 2문항(서답형1·2번)이었고, 학원 기준 난이도는 서답형2번(중)을 빼면 모두 중하 이하였습니다. 학교유인물 7문항은 객관식 3문항(5·10·15번)과 서답형 4문항(서답형5~8번)으로 7문항 모두 중하 이하였습니다. 처음 보는 지문 5문항은 1·13·14번과 서답형3·4번이었고, 학원이 중상으로 매긴 3문항이 모두 여기에서 나왔습니다.
교과서에서는 대화문과 본문의 내용과 흐름을 묻는 객관식이 중심이었고, 서답형1번은 4과 본문의 첫 문장을 단어 카드로 다시 배열하는 문항이었습니다. 유인물에서는 객관식 15번과 서답형5~8번이 모두 did·expect·finish 같은 말 뒤에 오는 동사 꼴을 물었습니다. 두 자료를 꼼꼼히 읽고, 유인물에서 익힌 동사 뒤 꼴을 직접 써 보며 확인한 학생이 준비한 만큼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난이도 분포
베토영어가 매겨 본 기준으로 23문항 중 13문항이 중하였고 하 4문항, 중 3문항, 중상 3문항이 더해져, 본문을 공부한 학생이라면 대부분의 문항을 무리 없이 풀 수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상 3문항은 모두 처음 보는 지문 5문항에서 나왔습니다.
난이도별 평균 배점은 중상 4.67점, 중하 4.38점, 중 4.33점, 하 4.00점이었습니다. 서답형이 문항당 5점이라 서답형이 많이 든 등급의 평균이 높게 나왔습니다. 중상 3문항에는 5점짜리 서답형3·4번이, 중하 13문항에는 서답형 5문항(서답형1·5·6·7·8번)이 들어 있었습니다. 중하 13문항은 모두 교과서와 학교유인물에서 나왔고 여기에 걸린 배점이 57점으로 전체의 절반이 넘었습니다. 이 문항들을 실수 없이 맞히는 것이 기본 점수를 정했고, 처음 보는 지문에서 나온 중상 3문항(14점)에서 점수 차이가 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유형별 출제 분석 — 3영역
객관식은 글의 목적과 함의추론이 2문항씩이고 주제·제목·요지·내용일치·긴 빈칸추론·무관한 문장·연결사·어법이 1문항씩, 대화 속 두 사람의 관계를 고르는 문항 같은 기타 3문항이 더해져 한 유형에 몰리지 않았습니다. 서답형은 조건 영작이 5문항으로 가장 많았고, 단어 배열 2문항과 어법 고쳐 쓰기 1문항이 함께 나왔습니다.
세 영역으로 묶으면 어휘어법 30% · 내용파악 26% · 논리추론 22%입니다. 이 비율은 23문항을 유형마다 센 문항 수 기준입니다. 어휘어법은 조건 영작 5문항과 어법오류수정 2문항, 내용파악은 글의 목적 2문항과 주제·제목·요지·내용일치 1문항씩, 논리추론은 함의추론 2문항과 연결사·긴 빈칸추론·무관한 문장 1문항씩입니다. 나머지 5문항(22%)은 기타로 분류한 3문항(1·2·4번)과 서답형 단어 배열 2문항(서답형1·2번)이라 세 영역 어디에도 넣지 않고 아래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유형별 출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휘/어법 (30% · 7문항)
어법 고쳐 쓰기 2문항과 조건 영작 5문항 가운데 5문항이 did·expect·finish·be interested in 같은 말 뒤에 오는 동사 꼴을 물었고, 나머지 조건 영작 2문항은 표를 보고 비교급·최상급을 만드는 문항이었습니다. 객관식 15번과 서답형5번은 이미 쓰인 문장에서 틀린 곳을 찾는 문항이었고, 서답형6·7·8번은 조건에 맞춰 문장을 직접 써야 해서 동사 꼴을 한 번 더 확인해야 했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조건 영작(서답형) | 5 | 중상 2 · 중하 3 | 서답형6은 대답 When I was ten.을 보고 did를 쓴 학생이 started까지 과거형으로 겹쳐 쓰기 쉬웠고, 서답형7은 앞 문항의 did를 이어 Why did you interest cooking?으로 쓰면 틀렸습니다. 서답형8은 finish 뒤에 to clean을 쓰거나 finishes의 -es를 빠뜨리기 쉬웠고, 서답형3·4는 expensiver·heavyest와 최상급 앞 the 누락이 대표적인 오답이었습니다. |
| 어법오류수정 | 2 | 중하 2 | 15번은 I didn’t ate breakfast this morning과 Did Mina called you last night처럼 지난 일을 알리는 말이 붙은 문장에서 과거형이 맞아 보이게 했지만, 과거 표시는 이미 did가 맡아 뒤 동사는 원형이어야 했습니다. 서답형5는 앞 문장들의 avoid using·mind making 흐름 때문에 마지막 문장의 expects making을 맞다고 넘기기 쉬웠고, expect 뒤에는 to make가 와야 했습니다. |
내용파악 (26% · 6문항)
글의 목적 2문항과 요지 1문항은 모두 글 끝이나 대괄호 문장의 권하는 말(you can enjoy·Would you like ~?·Why don’t you ~?)에서 답이 나와, 글쓴이가 읽는 사람에게 무엇을 하려는지부터 잡은 학생이 유리했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글의 목적 | 2 | 하 2 | 10번은 cook the meat slowly와 소스 재료 이름이 나와 asado 만드는 법을 알려 주는 글처럼 보였지만 따라 할 순서는 없었고, 끝의 you can enjoy·You can try가 음식을 소개하고 즐겨 보라고 권하는 목적을 보여 주었습니다. 3번은 Would you like some?을 앞의 baking class와 엮어 다음 수업 초대로 읽기 쉬웠지만, some은 바로 앞에서 Jason이 가져온 파이와 쿠키였습니다. |
| 요지·주장 | 1 | 중 1 | 14번은 마지막 Why don’t you show your friends ~?가 이유를 묻는 말이 아니라 ‘~하는 게 어때?’라는 권유라는 점을 알아야 교훈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문장의 card와 note를 보고 ‘글쓰기 실력을 키우라’는 선지를 고르기도 쉬웠지만, 카드와 쪽지는 마음을 전하는 방법의 예일 뿐이었습니다. |
| 제목 | 1 | 중하 1 | 11번은 El이 꽃 없는 작은 aster에게 한 말 I feel just like you, little plant에서 식물과 El의 성장을 겹쳐 읽고, Jo의 zinnia와 just like us까지 챙겨야 ‘작은 식물·자라는 소녀·친구’를 모두 담은 제목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
| 주제 | 1 | 중하 1 | 5번은 끝의 Why don’t you try dwaejigukbap when you visit Busan?과 여러 번 나온 Busan 때문에 ‘부산에서 전통 음식을 먹기 좋은 곳’이 그럴듯해 보였지만, 글에는 식당이나 장소가 한 번도 나오지 않았고 돼지국밥이 시작된 내력과 맛만 담겨 있었습니다. |
| 내용일치 | 1 | 하 1 | 6번은 교과서 중1 천재(소영순)의 글이 고쳐지지 않고 그대로 나온 문항이었습니다. 본문 내용을 정리해 둔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
논리추론 (22% · 5문항)
5문항 모두 밑줄이나 빈칸 바로 앞뒤 문장에 답의 근거가 있었고, 12번의 But·8번의 So·9번의 First와 Second처럼 연결 낱말이 가리키는 관계를 따라 읽으면 정답을 좁힐 수 있었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함의추론 | 2 | 중하 2 | 12번 She was not so sure는 바로 앞 El의 But it’s just a little green plant가 ‘자라서 꽃을 피운다’는 선생님 말에 반대한 것이어서, 식물이 잘 자랄지를 의심한 뜻이었습니다. 7번 The dishes really went well together는 ‘함께 가다’가 아니라 ‘잘 어울리다’로 읽어야 했고, 떡갈비만 설명한 soft and sweet를 두 음식에 붙인 선지는 오답이었습니다. |
| 접속사/연결사 | 1 | 중상 1 | 13번은 미국의 Best Friends Day 뒤에 International Friendship Day를 하나 더 소개하는 (A)에 In addition, different days·different ways와 in the same way가 마주 보는 (B)에 However가 들어갔습니다. 두 빈칸을 모두 맞혀야 해서 (A)만 맞힌 채 (B)에 So를 둔 선지를 고르기 쉬웠습니다. |
| 긴 빈칸추론 | 1 | 중하 1 | 8번은 빈칸 앞 because it did not go bad quickly를 So가 받아 ‘바로 먹지 않아도 되었다’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김 속에 밥만 들어 있었다는 문장을 보고 ‘만들기가 빨랐다’고 짐작한 선지는 본문에 근거가 없었습니다. |
| 무관한 문장 | 1 | 중하 1 | 9번의 도마를 꼼꼼히 씻어야 한다는 문장은 바로 앞 문장의 cutting board를 다시 써서 이어지는 말처럼 보였지만, It surprised me in two ways가 예고한 First와 Second 사이를 끊었고 주어도 We·I에서 People로 바뀌었습니다. |
세 영역 밖 문항 (22% · 5문항)
기타로 분류한 3문항과 서답형 단어 배열 2문항입니다. 처음 보는 지문에서 나온 1번을 빼면 4문항 모두 교과서에서 고치지 않고 나왔습니다. 단어 배열 2문항은 교과서 문장을 단어 카드로 다시 배열하는 문항이라, 본문을 외운 학생에게 유리했지만, 서답형2번처럼 외운 문장과 카드 구성이 다른 곳에서는 감점되기 쉬웠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기타 | 3 | 중 1 · 중하 1 · 하 1 | 1번은 지난여름 춘천에 다녀온 일을 과거 시제로 돌아보며 느낌을 적은 글과 같은 종류의 글을 고르는 문항이었습니다. 가족·시장·사진처럼 소재가 겹치는 선지가 있었지만, will visit·I hope로 앞으로의 계획을 적은 글이라 종류가 달랐습니다. 교과서에서 나온 2번은 대화한 두 사람의 관계를, 4번은 대신 쓸 수 없는 표현을 고르는 문항이었습니다. |
| 순서배열(서답형 단어 배열) | 2 | 중 1 · 중하 1 | 서답형1번은 4과 본문의 첫 문장 During the summer vacation, William traveled around Korea with his family.를 단어 카드로 배열하는 문항이었고, 우리말 순서대로 traveled Korea around로 쓰기 쉬웠습니다. 서답형2번은 because를 사이에 두고 두 절을 만드는 문항이었습니다. 생김새가 비슷한 the plants와 the pots의 자리를 바꾸기 쉬웠고, 원문 기억대로 even을 더하거나 classroom을 class로 고쳐 쓰면 제시된 단어만 쓰라는 조건을 어겨 감점되었습니다. |
표의 난이도 칸은 그 유형에 속한 문항들이 받은 난이도를 문항 수로 나눠 적은 것입니다.
대비 영역 vs 축적 영역 — 어디서 점수가 갈렸나
이 분석에서는 시험 문항을 두 영역으로 나누어 봅니다. 대비 영역 — 시험 공부를 통해 직접 대비할 수 있는 문제 — 은 범위 안의 글과 문법을 정리해 두면 풀리는 문항이고, 축적 영역 — 평소 꾸준한 학습이 쌓여야만 풀 수 있는 문제 — 은 처음 보는 글을 읽어 내거나 배운 규칙을 새 문장에 스스로 적용해야 하는 문항입니다. 이번 시험은 23문항 가운데 대비 영역 18문항(78%), 축적 영역 5문항(22%)이었고, 배점으로도 대비 영역 78점 · 축적 영역 22점이었습니다.
| 유형 | 대비 영역 | 축적 영역 | 합계 |
|---|---|---|---|
| 조건 영작(서답형) | 3 | 2 | 5 |
| 기타 | 2 | 1 | 3 |
| 글의 목적 | 2 | 0 | 2 |
| 어법오류수정 | 2 | 0 | 2 |
| 함의추론 | 2 | 0 | 2 |
| 순서배열(서답형 단어 배열) | 2 | 0 | 2 |
| 접속사/연결사 | 0 | 1 | 1 |
| 내용일치 | 1 | 0 | 1 |
| 요지·주장 | 0 | 1 | 1 |
| 긴 빈칸추론 | 1 | 0 | 1 |
| 제목 | 1 | 0 | 1 |
| 무관한 문장 | 1 | 0 | 1 |
| 주제 | 1 | 0 | 1 |
| 합계 | 18 | 5 | 23 |
축적 영역 5문항은 처음 보는 지문 5문항과 정확히 같았습니다. 같은 종류의 글을 고르는 1번(기타), 연결사 13번, 요지 14번, 표를 보고 비교급·최상급 문장을 쓰는 서답형3·4번(조건 영작)입니다. 그래서 같은 유형 안에서도 영역이 나뉜 경우가 있었습니다. 조건 영작 5문항 가운데 학교유인물에서 나온 서답형6·7·8번은 대비 영역, 처음 보는 표로 쓰는 서답형3·4번은 축적 영역이었고, 기타 3문항도 교과서에서 나온 2·4번은 대비 영역, 1번은 축적 영역이었습니다.
나머지 유형은 모두 대비 영역이었습니다. 글의 목적·어법오류수정·함의추론·순서배열 2문항씩과 내용일치·긴 빈칸추론·제목·무관한 문장·주제 1문항씩은 교과서와 유인물 글을 고치지 않고 낸 문항이라, 시험 범위를 꼼꼼히 공부한 만큼 맞힐 수 있었습니다. 다만 어법오류수정 2문항(15번, 서답형5번)과 유인물 영작 3문항(서답형6·7·8번)은 대비 영역이어도 동사 뒤 꼴을 직접 써 보며 익혔는지가 그대로 점수로 이어졌습니다.
핵심 분석 — 진짜 포인트
이번 시험은 23문항 가운데 18문항을 교과서 4·5과와 학교 유인물의 글에서 고치지 않고 그대로 냈습니다. 본문을 꼼꼼히 읽어 둔 학생은 객관식 대부분에서 정답의 근거를 바로 찾았을 것으로 보이고, 점수 차이는 영어 문장 하나를 끝까지 써야 하는 서답형 8문항에서 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객관식 15번과 서답형 5~8번은 did 뒤에 동사원형을 쓰는지, expect·finish 같은 동사 뒤에 to부정사와 -ing 가운데 무엇이 오는지를 거듭 물어, 내용을 알아도 동사 꼴 하나를 틀리면 점수를 잃기 쉬웠습니다.
객관식에서는 본문에 실제로 나온 단어가 든 선지가 오답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11번 제목 문항은 본문에 대문자 TALLER가 두 번 나와 ‘친구보다 더 크게 자라려는 경주’라는 제목이 그럴듯해 보였지만, 두 아이는 키를 두고 겨루지 않았고 Jo는 오히려 자기 꽃을 El에게 건넸습니다. 7번에서는 떡갈비 하나만 설명한 soft and sweet를 가져와 ‘밥과 고기의 맛이 같다’고 한 선지가 오답이었고, 14번에서는 본문의 interests가 든 ‘관심사가 같은 친구를 고르라’는 선지가 오답이었습니다. 단어가 눈에 익은지보다 그 단어가 본문에서 무엇을 설명했는지를 다시 확인한 학생이 이런 오답을 피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베토영어가 매겨 본 기준으로 중상인 문항은 13번과 서답형3·4번이었습니다. 13번은 (B) 앞의 different days·different ways와 뒤의 in the same way가 서로 반대라서 However가 들어가야 했는데, (A)의 In addition만 맞힌 채 (B)에 So를 둔 선지를 고르기 쉬웠습니다. 서답형3·4번은 가방 세 개의 값과 무게를 정리한 표를 보고 비교급·최상급 문장을 써야 했는데, than 뒤에 빨간 가방보다 더 비싼 검은 가방을 쓰거나 expensiver·heavyest처럼 형태를 잘못 바꾸거나 최상급 앞 the를 빠뜨리기 쉬웠습니다. 다음 시험을 준비할 때는 자주 쓰는 동사마다 뒤에 오는 꼴을 정리해 직접 문장으로 써 보고, 연결어 앞뒤 두 문장이 덧붙임인지 반대인지 결과인지를 한 낱말로 정하며 글의 논리를 한 단계씩 따라 읽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변별력이 컸던 3문항 정밀 해부
이번 시험에는 학원 기준 상 난이도 문항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다음 등급인 중상 3문항을 배점 순서대로 실어, 변별력이 컸던 3문항을 정밀하게 풀어드립니다. 세 문항 모두 처음 보는 지문에서 나왔습니다. 가방 세 개의 값과 무게를 정리한 표를 보고 비교급과 최상급 문장을 쓰는 서답형3·4번(조건 영작, 각 5점)과, 우정의 날을 알리는 글에서 두 빈칸의 연결어를 함께 맞혀야 하는 객관식 13번(4점)입니다.
서답형 3번 · 조건 영작 · 5점
핵심 단서
출발점은 표의 Price 줄에서 빨간 가방보다 값이 싼 가방을 찾는 일이다. 빨간 가방은 4만 5천 원이고 파란 가방은 3만 원, 검은 가방은 5만 원이다. 빨간 가방보다 값이 낮은 것은 파란 가방 하나뿐이라서 than 뒤에는 the blue bag을 써야 한다. 주어진 단어 expensive는 3음절의 긴 형용사라서 -er을 붙이지 않고 앞에 more를 써서 비교급을 만든다. 그래서 The red bag is more expensive than the blue bag.이 답이다. 빈칸이 두 개라서 비교급 형태와 비교 대상을 모두 맞혀야 점수를 받는다.
헷갈리기 쉬운 함정
가장 흔한 함정은 than 뒤에 the black bag을 쓰는 오답이다. 검은 가방은 5만 원으로 빨간 가방보다 비싸기 때문에 이 문장은 표와 반대되는 내용이 된다. 표에 가방이 세 개라서 학생이 숫자 크기를 거꾸로 비교하거나 Weight 줄과 섞어 읽으면 이 함정에 빠진다. 나머지 감점 지점은 비교급 형태에 모여 있다. expensiver처럼 -er을 붙이거나 more expensiver처럼 비교급을 두 번 겹쳐 쓰면 형태 오류가 된다. expensive를 원형 그대로 두면 조건 B와 C를 지키지 않은 답이 되고 blue bag 앞의 the를 빠뜨리는 실수도 감점될 수 있다.
서답형 4번 · 조건 영작 · 5점
핵심 단서
출발점은 표의 Weight 줄이다. 파란 가방은 2kg이고 빨간 가방은 1kg, 검은 가방은 3kg이라서 세 가방 가운데 검은 가방이 가장 무겁다. 주어진 단어 heavy는 자음 뒤에 y가 오는 형용사라서 y를 i로 바꾸고 -est를 붙여 heaviest로 쓴다. 최상급 앞에는 the를 반드시 붙인다. of 뒤에는 비교하는 무리를 써야 하므로 the three나 the three bags가 들어간다. 그래서 The black bag is the heaviest of the three.가 답이다.
헷갈리기 쉬운 함정
가장 흔한 함정은 최상급 앞의 the를 빠뜨리는 실수다. is 뒤에 heaviest만 쓰면 철자는 맞아도 최상급 문장으로는 감점되는 답이 된다. 철자에서는 heavyest처럼 y를 그대로 두거나 most heavy처럼 긴 형용사의 규칙을 잘못 가져다 쓰는 오답이 많다. of 뒤에 the bag처럼 단수 명사 하나만 쓰면 무엇과 비교하는지가 사라져 문장이 어색해진다. 서답형3을 풀고 바로 넘어온 학생은 Price 줄을 계속 보기 쉽다. 이 표에서는 검은 가방이 가장 비싸면서 가장 무거워 답이 같게 나오지만 기준 줄을 Weight로 옮겨 확인해야 실수를 막는다.
객관식 13번 · 접속사/연결사 · 4점
핵심 단서
(B) 앞뒤 두 문장이 정반대 내용을 말한다는 점이 출발점이다. 앞 문장은 사람들이 ‘different days’와 ‘different ways’로 우정을 기념한다고 하고, 뒤 문장은 ‘in the same way’로 모두가 우정의 가치를 똑같이 이해한다고 한다. ‘다르다’에서 ‘같다’로 내용이 바뀌므로 (B)에는 역접의 However가 들어간다. (A)는 앞 단락이 6월 8일 미국의 Best Friends Day를 소개한 뒤 7월 30일 International Friendship Day를 하나 더 소개하는 자리다. 우정의 날을 하나 더 덧붙이는 흐름이라 In addition이 맞고, 두 칸을 모두 맞춘 ②가 답이다.
헷갈리기 쉬운 함정
가장 위험한 함정은 ①이다. (A)를 In addition으로 바르게 고른 학생은 ①을 먼저 보게 되는데, (B)의 So도 글을 마무리하는 말처럼 자연스럽게 들린다. 그러나 ‘날짜와 방식이 서로 다르다’는 내용은 ‘그래서 모두 같은 방식으로 이해한다’의 이유가 될 수 없다. different와 same이 마주 보는 것을 확인하지 않고 (A)만 맞힌 채 ①을 고르는 학생이 많다. (B) However는 맞지만 (A)에 So를 둔 ③도 같은 방식의 함정이다. 미국 기념일을 소개한 내용이 국제 우정의 날이 생긴 원인은 아니므로 So는 들어갈 수 없다. 나머지 ④와 ⑤는 (A)에서 바로 지울 수 있다. 6월과 7월로 날짜가 다르다는 점에 끌려 However를 고르기 쉽지만, 국제 우정의 날은 미국 기념일과 반대되는 내용도 아니고 그 사례(For example)도 아니다. 우정의 날을 하나 더 알려 주는 정보일 뿐이다.
변별 포인트
베토영어가 매겨 본 난이도에서 중상으로 분류한 3문항은 모두 처음 보는 영어 지문에서 나왔습니다. 13번은 우정의 날을 알리는 글에 연결어 두 개를 넣는 문항이었는데, 둘을 함께 맞혀야 했습니다. 이 가운데 뒤쪽 연결어가 까다로웠는데, 우정의 날마다 날짜와 기념 방법이 서로 다르다는 이야기가 우정을 귀하게 생각하는 뜻은 누구에게나 같다는 이야기로 옮겨 가는 흐름을 읽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중상으로 본 다른 2문항인 서답형3·4번은 가방 세 개의 값과 무게가 정리된 표를 보고 비교급·최상급 표현을 써 넣는 문항이었습니다. 표에서 견줄 상대를 맞게 찾고 형용사 모양까지 바꿔야 득점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 눈여겨볼 지점은 동사의 모양입니다. 객관식 어법 15번과 서답형 5~8번은 did나 특정 동사, 전치사 다음에 오는 동사를 어떤 꼴로 써야 하는지 거듭 확인했습니다. 내용은 잘 알아도 서답형에서 동사 하나의 꼴을 틀리면 점수를 잃기 쉬웠습니다.
앞의 카드에서 본 것처럼 서답형3번은 than 뒤에 빨간 가방보다 비싼 검은 가방을 쓰면 표와 반대되는 문장이 되었고, 서답형4번은 heaviest 앞의 the를 빠뜨리면 감점되었습니다. 13번은 (A)의 In addition만 맞힌 채 (B)에 So를 둔 ①을 고르기 쉬웠습니다. 세 문항 모두 표나 글에서 비교 대상과 앞뒤 관계를 끝까지 확인했는지에서 점수가 갈렸습니다. 여기에 객관식 15번과 서답형5~8번의 동사 꼴까지 더하면, 이번 시험의 변별 지점은 영어 문장을 정확히 읽고 쓰는 자리에 모여 있었습니다.
종합 평가
객관식 15문항이 60점, 서답형 8문항이 40점이었고, 서답형 8문항은 단어 배열부터 조건 영작까지 모두 영어 문장 하나를 끝까지 맞게 써야 점수를 받는 문항이었습니다. 교과서와 학교유인물에서 나온 18문항은 글을 고치지 않은 비변형 문항이었고 모두 대비 영역이었습니다. 변형은 처음 보는 지문 5문항뿐이었습니다. 변형 5문항(22%) — 변형됨 0문항 · 처음 보는 지문 5문항입니다. 이 5문항은 모두 축적 영역이었고, 학원이 중상으로 매긴 3문항이 모두 여기에 들어 있었습니다. 본문을 정확히 읽어 둔 학생은 대비 영역 78점에서 기본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 서답형의 동사 꼴과 처음 보는 지문의 비교 대상·연결어에서 점수 차이가 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 관점 | 이번 시험 한 줄 정리 |
|---|---|
| 시험 성격 | 영어 문장을 정확히 쓰는 힘이 점수 차이를 만든 시험. 전체 난이도 중, 상 0문항 · 중상 3문항 |
| 문제 구성 | 객관식 15문항(60점, 문항당 4점) + 서답형 8문항(40점, 문항당 5점). 조건 영작 5 · 기타 3 · 글의 목적·어법오류수정·함의추론·순서배열 각 2 |
| 출제 범위 | 교과서 중1 천재(소영순) 11문항 · 학교유인물(보성중1 유인물) 7문항 · 기타(처음 보는 지문) 5문항 |
| 변형 | 변형 5문항(22%) — 변형됨 0문항 · 처음 보는 지문 5문항. 교과서·학교유인물 18문항은 비변형 |
| 대비·축적 | 대비 영역 18문항(78점) · 축적 영역 5문항(22점) — 축적 영역은 처음 보는 지문 5문항 |
| 변별 포인트 | 표를 보고 쓰는 비교급·최상급(서답형3·4번) · 두 빈칸 연결사(13번) · 동사 뒤 꼴(15번, 서답형5~8번) |
| 학습 권장 | 동사마다 뒤 꼴 정리 후 직접 영작 + 연결어 앞뒤 관계를 한 낱말로 정하기 + 표의 숫자를 차근차근 견주어 읽기 |
자주 묻는 질문 (FAQ)
이번 시험의 전체 난이도는 중이었습니다. 학원이 매긴 기준으로 23문항 가운데 상 난이도 문항은 없었고, 중상 3문항(13번, 서답형3·4번), 중 3문항, 중하 13문항, 하 4문항이었습니다. 교과서와 학교유인물에서 고치지 않고 나온 18문항은 서답형2번(중)을 빼면 모두 중하 이하였고, 중상 3문항은 모두 처음 보는 지문에서 나왔습니다. 본문을 공부한 학생이라면 대부분의 문항을 풀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이고, 점수 차이는 영어 문장을 끝까지 맞게 써야 하는 서답형에서 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과서 중1 천재(소영순) 4·5과 본문과 대화문에서 11문항(48%), 학교가 시험 범위로 정한 학교유인물(보성중1 유인물)에서 7문항(30%)이 나왔습니다. 나머지 5문항(22%)은 교과서와 유인물에 없는 처음 보는 지문으로, 분류로는 기타입니다. 교과서와 유인물에서 나온 18문항은 글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냈고, 유인물에서 나온 서답형 4문항(서답형5~8번)은 모두 동사 꼴을 맞춰 문장을 쓰는 문항이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서답형 조건 영작이 5문항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객관식은 글의 목적과 함의추론이 2문항씩, 주제·제목·요지·내용일치·긴 빈칸추론·무관한 문장·연결사·어법이 1문항씩이었고, 같은 종류의 글 고르기·대화한 두 사람의 관계·대신 쓸 수 없는 표현을 묻는 기타 3문항이 더해졌습니다. 서답형은 조건 영작 5문항, 단어 배열 2문항, 어법 고쳐 쓰기 1문항이었습니다. 세 영역으로 묶으면 어휘어법 30% · 내용파악 26% · 논리추론 22%이고, 나머지 22%는 기타 3문항과 단어 배열 2문항입니다.
이번 시험은 교과서와 유인물 글이 고쳐지지 않고 나와서 본문 정독이 기본이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자주 쓰는 동사마다 뒤에 어떤 꼴이 오는지(did 뒤 동사원형, expect 뒤 to부정사, finish 뒤 -ing) 정리하고, 그 동사로 직접 문장을 써 보며 확인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처음 보는 지문에 대비해서는 연결어를 사이에 둔 두 문장이 덧붙임인지 반대인지 결과인지를 정하며 읽고, 표가 나오면 비교할 줄과 비교 대상을 먼저 정한 뒤 숫자를 견주어 읽는 연습을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답형 8문항은 문항당 5점으로 모두 40점이 걸려 있었고, 단어 배열부터 조건 영작까지 영어 문장 하나를 끝까지 맞게 써야 점수를 받는 문항이었습니다. 유인물에서 나온 서답형5~8번은 객관식 15번과 함께 did 뒤에 동사원형을 쓰는지, expect·finish 같은 동사 뒤에 to부정사와 -ing 가운데 무엇이 오는지를 거듭 물었습니다. 처음 보는 표를 보고 쓰는 서답형3·4번은 than 뒤에 빨간 가방보다 값이 싼 파란 가방을 써야 했고, expensiver·heavyest처럼 형태를 잘못 바꾸거나 최상급 앞 the를 빠뜨리기 쉬웠습니다.
학습 방향
정리하면 이번 시험은 본문 공부의 성실함으로 기본 점수를 받고, 정확한 영작에서 점수 차이가 난 시험이었습니다. 어법이 약한 학생이라면 자주 쓰는 동사별로 뒤에 어떤 꼴이 따라오는지 정리하고, 직접 문장을 써 보며 확인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낯선 영어 지문에 약한 학생이라면 연결어를 사이에 둔 두 문장의 관계와 표 속 숫자를 차근차근 견주어 읽는 연습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남은 수업은 다음 시험까지 본문 정독에 더해, 글의 논리를 한 단계씩 따라 읽고 배운 문법 규칙을 서술형 문장으로 옮기는 연습에 초점을 둡니다.
학생이 이번 시험에서 어느 유형에서 점수를 놓쳤는지, 2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까지 무엇을 먼저 보완해야 하는지 궁금하시면 아래 송파캠퍼스 카카오톡으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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