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중학교 2학년 2026년 2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영어 내신 분석

한눈에 보는 시험 요약

28
총 문항
47%
변형률
86%
대비 영역
중하
난이도
서답형
8문항 40점
고유특징
항목내용
시험명2026년 2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시험일2026년 10월 6일
총 문항28문항 (객관식 20 · 서답형 8)
총점100점 (객관식 문항당 3점 × 20문항 = 60점 · 서답형 문항당 5점 × 8문항 = 40점)
전체 난이도중하 (상 1 · 중상 1 · 중 10 · 중하 14 · 하 2문항)
변형변형 13문항(47%) — 변형됨 10문항 · 처음 보는 지문 3문항
출제 범위교과서 천재(소영순) 중2 16문항 · 외부지문(학교 지정 지문) 8문항 · 학교유인물 1문항 · 기타(처음 보는 지문) 3문항
대비 영역24문항 · 배점 82점 — 시험 공부로 직접 대비할 수 있는 문항
한 줄 요약배운 문법을 정확한 문장으로 써낸 만큼 점수가 나온 시험

보성중학교(보성중) 2학년 2026년 2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영어 시험은 객관식 20문항과 서답형 8문항, 모두 28문항으로 출제됐습니다. 객관식은 한 문항에 3점씩 60점, 서답형은 한 문항에 5점씩 40점이었고, 서답형 8문항은 모두 답을 영어 문장으로 직접 써야 했습니다. 출제 범위는 교과서 천재(소영순) 중2에서 16문항, 학교가 시험 범위로 정한 외부지문에서 8문항, 학교유인물에서 1문항이 나왔고, 나머지 3문항은 처음 보는 지문이었습니다. 학원이 매긴 전체 난이도는 중하이고, 변형은 변형 13문항(47%) — 변형됨 10문항 · 처음 보는 지문 3문항입니다. 객관식 20문항은 모두 중 이하였던 반면 서답형 8문항 가운데 7문항이 중 이상이어서, 점수 차이는 고르는 문제보다 직접 쓰는 문제에서 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험 개요

이번 보성중학교 2학년 2학기 1차 영어 시험은 객관식 20문항에 60점, 서답형 8문항에 40점이 걸린 시험이었습니다. 객관식은 정규 수업에서 다룬 지문을 꼼꼼히 읽어 둔 학생에게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구성이었습니다. 반면 서답형은 한 문항이 5점이고 8문항 모두 답을 영어 문장으로 직접 써야 해서, 점수 차이는 주로 여기서 났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고르는 문제는 읽어 둔 만큼, 쓰는 문제는 직접 써 본 만큼 점수가 나오는 시험’이었습니다.

배점으로 보면 서답형 한 문항(5점)이 객관식 한 문항(3점)보다 2점 많았습니다. 서답형 8문항에 걸린 40점 가운데 35점이 학원이 중 이상으로 매긴 7문항에 걸려 있었고, 객관식 20문항은 모두 중 이하였습니다. 서답형 8문항은 단어 몇 개가 아니라 영어 문장 하나를 끝까지 완성해야 점수를 받는 문항이어서, 동사 형태나 어순에서 한 곳만 어긋나도 감점되기 쉬운 구성이었습니다.

객관식은 20문항 모두 교과서·외부지문·학교유인물처럼 시험 범위로 공부한 글에서 나왔습니다. 본문을 꼼꼼히 읽어 둔 학생이라면 객관식에서 큰 부담이 없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처음 보는 지문 3문항은 모두 서답형이었고, 학원이 상과 중상으로 매긴 2문항도 이 3문항 가운데 들어 있었습니다.

문제 구성 분석

객관식은 짧은 빈칸추론이 4문항으로 가장 많았고, 어법·문장 삽입·제목·내용일치가 2문항씩 나왔습니다. 나머지 8문항은 긴 빈칸추론·요약문 완성·요지·함의추론·글의 순서·글의 목적·어휘·어법 오류 수정이 1문항씩이었습니다. 서답형은 조건 영작 4문항, 단어 배열 2문항, 영작 1문항, 대화에서 어색한 단어를 찾아 문장을 고쳐 쓰는 1문항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지문 변형은 13문항(47%)으로, 변형됨 10문항과 처음 보는 지문 3문항입니다. 처음 보는 지문 3문항은 모두 서답형이었습니다.

객관식 20문항은 13개 유형으로 나뉘어 한 유형에 몰리지 않았습니다. 짧은 빈칸추론 4문항을 빼면 가장 많은 유형도 2문항이었고, 8개 유형은 1문항씩이었습니다. 서답형 8문항은 유형은 달라도 모두 영어 문장을 직접 완성하는 문항이었습니다. 조건 영작 4문항은 제시어의 형태를 주어와 앞 낱말에 맞춰 바꿔 써야 했고, 단어 배열 2문항(서답형3·4)은 의문사로 시작하는 말을 문장 안에 넣을 때의 어순을 물었습니다. 영작 1문항(서답형8)은 대화 흐름에 맞는 마지막 요리 순서를 명령문으로 쓰는 문항이었고, 서답형1은 대화에서 뜻이 어색한 낱말을 찾아 문장을 고쳐 쓰는 어휘 문항이었습니다.

변형 패턴 — 어떻게 바꿔 출제했나

변형 방향 (보성중 2학년 2학기 중간 · 변형됨 10문항) 패러프레이징9건 문장삭제5건 어휘교체1건 한 문항에 여러 방향이 겹칠 수 있음 · 이번 시험에 쓰인 방향은 이 세 가지뿐 변형됨 10문항의 지문은 원문과 비교해 평균 18.7% 바뀜

이 분석에서 변형은 공부한 글을 고쳐 쓴 문항(변형됨)과 시험 범위 자료에 없던 처음 보는 지문 문항을 함께 셉니다. 그 기준으로 이번 시험은 변형 13문항(47%) — 변형됨 10문항 · 처음 보는 지문 3문항이고, 나머지 15문항은 공부한 글을 고치지 않고 낸 비변형 문항이었습니다. 변형됨 10문항은 외부지문에서 4문항(3·4·6·7번), 교과서에서 6문항(9·11·16·17번, 서답형1·5)이 나왔습니다. 가장 많이 쓰인 방식은 뜻은 그대로 두고 표현을 바꿔 쓴 패러프레이징(9건)으로, 변형됨 10문항 가운데 9번을 뺀 9문항에 들어 있었습니다. 있던 문장을 뺀 문장삭제가 5건(6·7·9·16·17번), 낱말을 다른 말로 바꿔 넣은 어휘교체가 1건(서답형5)이었고, 이번 시험에 쓰인 변형 방향은 이 세 가지뿐이었습니다.

변형됨 10문항의 지문은 원문과 비교해 평균 18.7%가 바뀌었습니다. 다만 고친 정도는 문항마다 차이가 컸습니다. 16번(문장 삽입)과 17번(제목)은 지문의 46%가 바뀌어 가장 많이 고쳐졌고, 6번(어휘)과 7번(요지·주장)이 22%, 서답형5가 14%, 9번(짧은 빈칸추론)이 11%였습니다. 3·4번(7%)과 11번·서답형1(6%)은 낱말 몇 개를 같은 뜻의 말로 바꾼 정도였습니다. 고친 방식은 1인칭 글을 Alice·Ms. Ali·Martin이 주인공인 3인칭 글로 바꾸거나, 첫 문장을 지우고 낱말 몇 개를 같은 뜻의 말로 바꾸는 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본문을 공부한 학생이라면 같은 글임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지문 3문항(서답형4·6·8)은 고쳐 쓴 원문이 없는 문항이라 이 평균에 넣지 않았습니다.

변형됨 문항에서는 원문과 달라진 낱말이 곧 틀린 곳은 아니었습니다. 6번(어휘)은 원문의 happy·deleted를 같은 뜻의 pleased·removed로 바꾼 밑줄과 bad를 normal로 바꾼 밑줄을 함께 두어, 바뀐 낱말 가운데 뜻이 실제로 어긋난 normal 하나를 골라야 했습니다. 서답형5는 원문의 1인칭 글을 Martin이 주인공인 3인칭 글로 바꾸고 시점도 Last month에서 Yesterday로 바꿨지만, 사건 순서와 내용은 원문과 같아 교재 본문을 공부한 학생은 줄거리를 바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출제 범위 분석

출제 범위는 교과서 천재(소영순) 중2 16문항(57%), 외부지문 8문항(29%), 기타(처음 보는 지문) 3문항(11%), 학교유인물 1문항(3%)으로 나뉘었습니다. 여기서 외부지문은 교과서 밖에서 학교가 시험 범위로 함께 지정한 지문이고, 학교유인물은 학교 학습지를 말합니다. 처음 보는 지문은 시험 범위 자료 어디에도 없던 글로, 이번 시험에서는 3문항 모두 서답형(서답형4·6·8)이었습니다.

57% 교과서 교과서 · 천재(소영순) 중216문항 (57%) 외부지문 · 학교 지정 지문8문항 (29%) · 모두 객관식 기타 · 처음 보는 지문3문항 (11%) · 모두 서답형 학교유인물 · 학습지1문항 (3%) · 20번

객관식 20문항은 모두 시험 범위로 공부한 글에서 나왔습니다. 교과서에서 11문항, 외부지문에서 8문항(3~7번, 13~15번), 학교유인물에서 1문항(20번)입니다. 서답형 8문항은 교과서에서 5문항(서답형1·2·3·5·7), 처음 보는 지문에서 3문항이 나왔습니다. 외부지문 8문항은 모두 객관식이었고, 학원이 매긴 난이도도 14번(요약문 완성)이 중, 나머지 7문항이 중하였습니다. 이 가운데 4문항(3·4·6·7번)은 표현을 바꿔 쓴 변형됨 문항이었고, 4문항(5·13·14·15번)은 원문 그대로 나왔습니다.

교과서 16문항은 객관식 11문항과 서답형 5문항으로 나뉘었고, 6문항이 변형됨, 10문항이 비변형이었습니다. 서답형2·3·7은 교과서 대화와 본문이 고쳐지지 않고 나와, 원문을 외워 둔 학생은 답의 재료를 바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서답형2는 아빠의 명령문 Don’t forget to use를 advised her not to forget to use로 옮겨야 했고, 서답형3은 원문의 your job 자리를 what you do as a sports agent로 바꿔 채워야 했으며, 서답형7은 원문 마지막 문장에 see를 더해 looking forward to seeing으로 써야 했습니다. 외운 문장을 문법에 맞게 바꾸는 일은 학생이 직접 해야 했습니다. 학교유인물에서 나온 20번(어법 오류 수정)은 8개 문장 가운데 맞는 문장의 개수를 세는 문항이었습니다.

난이도 분포

난이도 분포 (총 28문항 / 100점) 상1문항 · 배점 5점 · 서답형6 중상1문항 · 배점 5점 · 서답형4 중10문항 · 배점 40점 중하14문항 · 배점 44점 하2문항 · 배점 6점 객관식 20문항은 모두 중 이하 · 상·중상은 서답형에서만 출제 중 이상 12문항 배점 50점 가운데 35점이 서답형 7문항

학원이 매긴 기준으로 28문항은 중하 14문항, 중 10문항, 하 2문항, 상 1문항, 중상 1문항으로 나뉘었습니다. 객관식 20문항은 중하 13문항, 중 5문항(1·9·14·17·20번), 하 2문항(2·12번)으로 모두 중 이하였습니다. 상과 중상은 서답형에서만 나왔습니다. 상은 서답형6(조건 영작), 중상은 서답형4(단어 배열)이고, 두 문항 모두 처음 보는 지문에서 나왔습니다. 서답형은 8문항 가운데 서답형1(중하)을 뺀 7문항이 중 이상이었습니다.

배점으로 보면 차이가 더 분명합니다. 중 이상으로 매긴 12문항에 걸린 배점은 50점이었고, 그 가운데 35점이 서답형 7문항에 걸려 있었습니다. 중하·하 16문항에 걸린 50점은 서답형1(5점)을 빼면 모두 객관식이었습니다. 난이도별 평균 배점도 상·중상 5점, 중 4점, 중하 3.1점, 하 3점으로, 난이도가 높을수록 배점이 큰 서답형의 비중이 컸습니다.

유형별 출제 분석 — 3영역

16개 유형 가운데 짧은 빈칸추론과 조건 영작이 4문항씩으로 가장 많았고, 어휘·제목·어법·문장 삽입·순서배열·내용일치가 2문항씩이었습니다. 나머지 8개 유형은 1문항씩이었습니다. 객관식은 13개 유형에 고르게 나뉘었고, 서답형 8문항은 조건 영작 4문항, 순서배열(단어 배열) 2문항, 영작 1문항, 어휘 1문항이었습니다.

43%
어휘/어법
서답형 8문항 + 어법·어휘·어법 오류 수정 4문항 (12문항)
32%
논리추론
빈칸추론·문장 삽입·함의추론·글의 순서 (9문항)
25%
내용파악
내용일치·제목·요지·요약문 완성·글의 목적 (7문항)

세 영역으로 묶으면 어휘어법 43% · 논리추론 32% · 내용파악 25%입니다. 이 비율은 28문항의 유형을 하나씩 센 것이고, 서답형 순서배열(단어 배열) 2문항과 영작 1문항은 문장의 어순과 형태를 직접 써야 하는 문항이라 어휘어법에 넣었습니다. 그래서 서답형 8문항은 모두 어휘어법에 들어갔고, 어휘어법 12문항 가운데 객관식은 어법 2문항, 어휘 1문항, 어법 오류 수정 1문항이었습니다. 논리추론 9문항과 내용파악 7문항은 모두 객관식이었습니다. 세부 유형별 출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세부 유형별 출제 (16종, 28문항 · 배점 100점) 짧은 빈칸추론4문항 · 배점 12점 조건 영작(서답형)4문항 · 배점 20점 어휘2문항 · 배점 8점 제목2문항 · 배점 6점 어법2문항 · 배점 6점 문장 삽입2문항 · 배점 6점 순서배열(서답형)2문항 · 배점 10점 내용일치2문항 · 배점 6점 글의 목적1문항 · 배점 3점 어법 오류 수정1문항 · 배점 3점 영작(서답형)1문항 · 배점 5점 긴 빈칸추론1문항 · 배점 3점 요지·주장1문항 · 배점 3점 요약문 완성1문항 · 배점 3점 글의 순서1문항 · 배점 3점 함의추론1문항 · 배점 3점 어휘·어법 논리추론 내용파악 어휘 2문항 = 객관식 6번 + 서답형1 · 서답형 8문항은 모두 어휘·어법

어휘/어법 (43% · 12문항)

서답형 8문항이 모두 이 영역이었고, 배점으로는 100점 가운데 52점이 걸려 있었습니다. 어법과 어휘 객관식은 원문에서 바뀐 낱말 가운데 뜻이나 문법이 실제로 어긋난 곳만 골라내야 했고, 서답형은 제시어의 형태를 주어와 앞 낱말에 맞춰 바꿔 써야 했습니다. 원문과 다르다는 이유로 고르거나 외운 문장을 그대로 옮겨 쓰면 틀리게 되는 문항이 많았습니다.

세부유형문항수난이도출제 특징
조건 영작(서답형)4상 1 · 중 3서답형6은 be good at 뒤의 listen과 and 뒤의 understand를 모두 동명사로 바꿔야 했고, 서답형7은 look forward to의 to가 전치사라 seeing을 써야 했습니다. 서답형2는 Don’t forget to use를 advised her not to forget to use로 옮기며 not을 to 바로 앞에 두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서답형5는 컴퓨터가 느려진 원인을 본문에서 거슬러 찾아 Don’t click on a link from unknown sources.처럼 부정 명령문으로 써야 했습니다.
순서배열(서답형 단어 배열)2중상 1 · 중 1서답형4는 보기의 that을 접속사가 아니라 that big house의 ‘저’로 읽고, who 바로 뒤에 lives를 붙여 I wonder who lives in that big house.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서답형3은 보기에 do와 you가 함께 있어 what do you do를 만들기 쉬웠지만, about 뒤에 들어간 질문이라 what you do처럼 주어와 동사 순서로 써야 했습니다.
어휘2중하 26번은 원문 happy·deleted를 같은 뜻의 pleased·removed로 바꾼 밑줄과 bad를 normal로 바꾼 밑줄을 함께 두어 dangerous와 반대되는 normal 하나를 골라야 했습니다. 서답형1은 let in(‘골을 내주다’)의 뜻을 알아야 strong을 weak로 고칠 수 있었고, 같은 뜻으로 바꾼 passion 문장을 고치는 오답이 나오기 쉬웠습니다.
어법2중하 23번은 help the team to succeed(맞음)와 seeing the players to improve(틀림)에 같은 to를 더해, 원문 help the team succeed를 외운 학생일수록 맞는 쪽을 오류로 고르기 쉬웠습니다. 18번은 wanted me delete에서 빠진 to를 찾아야 했는데, spread와 embarrassed가 든 문장이 더 의심스러워 보였습니다.
어법 오류 수정1중 120번은 8개 문장 가운데 맞는 문장의 개수를 세는 문항이라 한 문장만 잘못 판단해도 틀렸습니다. Practice made his presentation perfectly의 perfectly가 자연스럽게 읽혀 perfect로 고쳐야 한다는 점을 놓치기 쉬웠고, Wearing sunglasses 뒤의 keep을 keeps로 맞추는 수일치도 확인해야 했습니다.
영작(서답형)1중 1서답형8은 빈칸 뒤 That’s the key.를 보고 요리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순서가 와야 한다는 점부터 정해야 했습니다. 바로 앞 Wow, it’s easy.에 끌려 맞장구나 인사말을 쓰면 뒤 문장과 이어지지 않았고, Lastly, put some sesame oil on it.처럼 순서를 알리는 말과 명령문으로 써야 했습니다. sesame oil 앞에 a를 붙이는 관사 실수도 감점 자리였습니다.

논리추론 (32% · 9문항)

빈칸추론과 문장 삽입은 빈칸이나 주어진 문장 바로 앞뒤의 한 문장, 그리고 Before the game·After the game·Lastly 같은 순서 표현에 정답 근거가 있었습니다. 9문항 모두 객관식이었고, 학원이 매긴 난이도는 중 2문항(1·9번), 중하 7문항이었습니다. 오답 선지와 오답 위치는 그 근처에 나온 button·players 같은 단어를 겹쳐 두어, 단어만 맞춰 고르면 틀리게 했습니다.

세부유형문항수난이도출제 특징
짧은 빈칸추론4중 2 · 중하 21번은 대화 빈칸에 들어갈 반대 표현의 개수를 세는 문항으로, don’t와 bus가 든 I don’t want to take the bus, either를 반대 표현으로 세면 틀렸습니다. 9번은 smart와 different가 든 smart people are good at many different things가 정답과 거의 같아 보였고, 15번은 원문 표현 potential dangers를 외운 학생이 potential benefits를 고르기 쉬웠습니다.
문장 삽입2중하 28번은 That’s it!을 ‘바로 그거야’라는 맞장구로 읽으면 첫 순서 앞에 넣게 되지만, 실제로는 Lastly 순서 뒤에서 설명을 끝맺는 말이었습니다. 16번은 경기 소감을 묻는 문장이라 After the game 기자회견 뒤에만 올 수 있었는데, 경기 전 문장의 interviews the players에 이끌려 앞쪽을 고르기 쉬웠습니다.
긴 빈칸추론1중하 110번은 본문에 두 번 나온 a new smartphone을 담은 선지가 답처럼 보였지만, 본문의 흐름과 맞지 않았습니다. 선지 속 낱말이 본문에 있는지가 아니라 빈칸이 글에서 맡는 역할에 맞는지로 골라야 했습니다.
함의추론1중하 14번은 running을 ‘달리기’로 읽으면 선수들의 몸 상태를 유지한다는 선지를 고르게 되지만, 여기서 running은 things가 주어인 ‘일이 진행되다’라는 뜻이라 일이 문제없이 계속 진행되게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글의 순서1중하 15번은 (B)가 The whole process made me so excited!로 끝나고 (A)가 learning how things work로 시작해 (B)-(A)-(C)로 잇기 쉬웠지만, (A)의 She now dreams ~는 경주가 끝난 뒤의 이야기라 Six months ago와 On race day를 따라 (B)-(C)-(A)가 맞았습니다.

내용파악 (25% · 7문항)

내용일치·제목·요지 문항은 말한 사람, 일의 순서, 조심할 대상처럼 문장 속 한 요소만 바꾼 선지를 정답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7문항 모두 객관식이었고, 학원이 매긴 난이도는 중 2문항(14·17번), 중하 3문항, 하 2문항(2·12번)이었습니다. 선지에 본문 낱말이 그대로 있어도 그 말이 누구의 말이고 무엇을 가리키는지 본문과 다시 맞춰 본 학생이 맞힐 수 있었습니다.

세부유형문항수난이도출제 특징
내용일치2중하 1 · 하 12번은 버스가 더 빠르다고 말한 사람과 의견을 바꿔 놓은 선지가 rush hour라는 낱말 때문에 맞아 보였습니다. 11번은 본문 표현 analyzed the Ice Lions’ games 뒤에 after 한 낱말을 붙여, Last week에 끝낸 분석과 this Saturday에 열릴 경기의 순서를 반대로 만든 선지가 답이었습니다.
제목2중 1 · 중하 113번은 첫 문장 Do you enjoy playing online games?와 risks 때문에 온라인 게임 자체가 위험하다는 선지를 고르기 쉬웠지만, 글이 경고한 것은 게임 속에서 개인 정보를 넘기는 행동이었습니다. 17번은 정답과 같은 Busy Day가 든 선지가 장소를 야구장으로 묶어 오후의 기사 작성과 주인공이 스포츠 기자라는 점을 빠뜨렸습니다.
요약문 완성1중 114번은 (A) 자리에 본문의 great와 cheap을 그대로 가져온 선지가 정답처럼 보였지만, (B) 자리는 Never share와 say no에 맞는 avoid 하나뿐이라 (B)부터 맞춰 보면 attractive – avoid가 남았습니다.
요지·주장1중하 17번은 마지막 문장의 careful과 posts를 그대로 담은 선지가 조심할 대상을 다른 사람의 반응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본문에서 Alice가 조심하게 된 것은 학교 이름 같은 자기 개인정보였습니다.
글의 목적1하 112번은 help me as soon as possible을 수리 요청으로 읽은 선지가 답처럼 보였지만, 본문의 흐름과 맞지 않았습니다. 글쓴이가 그 말을 왜 했는지 앞뒤 문장과 이어 읽어야 글의 목적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표의 난이도 칸은 그 유형에 속한 문항들이 받은 난이도를 문항 수로 나눠 적은 것입니다. 어휘 2문항은 객관식 6번과 서답형1입니다.

대비 영역 vs 축적 영역 — 어디서 점수가 갈렸나

이 분석에서는 시험 문항을 두 영역으로 나누어 봅니다. 대비 영역 — 시험 공부를 통해 직접 대비할 수 있는 문제 — 은 시험 범위의 글과 문법을 정리해 두면 풀리는 문항이고, 축적 영역 — 평소 꾸준한 학습이 쌓여야만 풀 수 있는 문제 — 은 외운 내용만으로는 부족하고 처음 보는 글이나 형식이 바뀐 글을 그 자리에서 읽어 내는 힘이 필요한 문항입니다. 이번 시험은 28문항 가운데 대비 영역 24문항(86%), 축적 영역 4문항(14%)이었고, 배점으로는 대비 영역 82점 · 축적 영역 18점이었습니다.

대비 영역 24문항 (86%) 배점 82점 4문항 축적 영역 4문항 (14%) · 배점 18점 총 28문항을 문항마다 대비 영역과 축적 영역으로 나눈 결과 · 막대 길이 = 문항 수
유형대비 영역축적 영역합계
짧은 빈칸추론404
조건 영작(서답형)314
어휘202
제목112
어법202
문장 삽입202
순서배열(서답형)112
내용일치202
글의 목적101
어법 오류 수정101
영작(서답형)011
긴 빈칸추론101
요지·주장101
요약문 완성101
글의 순서101
함의추론101
합계24428

축적 영역 4문항은 처음 보는 지문에서 나온 서답형4·6·8과, 교과서 글의 형식이 바뀌어 나온 17번(제목)이었습니다. 처음 보는 지문 3문항은 원문을 외운 기억에 기댈 수 없어 대화나 글의 앞뒤를 그 자리에서 읽고 문장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17번은 지문의 46%가 바뀐 글에서, 장소를 야구장으로 묶은 선지를 피해 오후의 기사 작성과 주인공이 스포츠 기자라는 점까지 담은 제목을 골라야 했습니다. 나머지 24문항은 모두 대비 영역이었습니다. 외부지문 8문항과 학교유인물 1문항은 전부 대비 영역이었고, 교과서 16문항 가운데서도 17번을 뺀 15문항이 대비 영역이었습니다.

서답형도 8문항 가운데 5문항(서답형1·2·3·5·7)은 대비 영역이었습니다. 교과서 대화와 본문에서 나온 문항이라 답의 재료가 되는 문장은 공부한 범위 안에 있었습니다. 다만 대비 영역이라고 해서 쉬운 문항은 아니었습니다. 서답형2·3·5·7은 학원이 중으로 매긴 문항이었고, 교과서 문장을 알고 있어도 advised her not to forget to use, what you do, Don’t click on a link from unknown sources., looking forward to seeing처럼 문법에 맞게 형태를 바꿔 써야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비 영역 82점을 지키는 데에도 외운 문장을 직접 써 보며 형태를 확인하는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핵심 분석 — 진짜 포인트

이번 시험의 객관식은 시험 범위로 공부한 글에서 나와, 본문을 꼼꼼히 읽어 둔 학생에게 부담이 크지 않았습니다. 점수 차이는 아는 문법을 정확한 형태로 옮길 수 있는지에서 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동사 뒤에 어떤 형태가 와야 하는지를 객관식 어법과 서답형 영작에서 함께 물었기 때문입니다. 객관식에서는 seeing the players 뒤의 to improve, wanted me 뒤에 to가 빠진 delete, made his presentation 뒤에 온 부사 perfectly를 틀린 곳으로 알아봐야 했고, 서답형에서는 advised her not to forget to use와 looking forward to seeing처럼 같은 규칙을 직접 써야 했습니다.

객관식 오답은 본문에 나온 낱말을 그대로 담아 눈에 익게 만든 선지가 많았습니다. 10번은 본문에 두 번 나온 a new smartphone을 담은 선지가, 12번은 help me as soon as possible을 수리 요청으로 읽은 선지가 답처럼 보였지만 둘 다 본문의 흐름과 맞지 않았습니다. 변형됨 문항에서는 원문과 달라진 낱말이 틀린 곳처럼 보였지만 대부분 같은 뜻으로 바꾼 표현이라, 원문과 다른지가 아니라 문맥과 문법에 맞는지로 판단해야 했습니다. 1번과 20번처럼 맞는 표현이나 문장의 개수를 세는 문항은 한 문장만 잘못 판단해도 답이 달라졌습니다.

처음 보는 지문 3문항은 모두 서답형이었고, 베토영어가 매겨 본 기준으로 가장 까다로웠던 서답형4와 서답형6도 여기에 들었습니다. 서답형4는 I wonder who lives in that big house.를 배열하는 문항으로, that을 접속사가 아닌 ‘저’라는 뜻으로 읽고 who 바로 뒤에 lives를 붙여야 했습니다. 서답형6은 제시어 12개로 I am good at listening to others and understanding how they feel.을 완성하면서 be를 am으로, at 뒤의 listen과 and 뒤의 understand를 모두 -ing로 바꾸고 how 뒤를 they feel 순서로 써야 했습니다. 서답형3의 what you do까지 더하면 의문사로 시작하는 말을 문장 안에 넣을 때의 어순을 3문항에서 확인했습니다. 다음 시험까지는 대화와 글의 앞뒤 흐름을 한 단계씩 따라 빈칸에 들어갈 말의 역할부터 정하고, 배운 문법을 직접 문장으로 써 본 뒤 동사 형태와 어순을 하나씩 확인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고난도 3문항 정밀 해부

학원이 매긴 기준으로 상은 서답형6 한 문항, 중상은 서답형4 한 문항이었고, 두 문항 모두 처음 보는 지문에서 나온 서답형입니다. 세 번째 문항은 중으로 매긴 10문항 가운데 객관식 1번(짧은 빈칸추론)을 골랐습니다. 1번은 반대 표현의 개수를 세는 문항이라 한 문장만 잘못 판단해도 답이 달라지는, 객관식에서 실수가 나기 쉬운 자리였습니다. 직접 쓰는 문항 2개와 고르는 문항 1개로, 변별력이 컸던 3문항을 정밀하게 풀어드립니다.

서답형6 · 조건 영작 · 배점 5점

난이도 상 처음 보는 지문 축적 영역

핵심 단서

출발점은 첫 문장의 people-smart와 대괄호 앞의 Also다. 글쓴이는 사람들과 잘 지내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어서 대괄호 문장은 그 근거가 되는 두 가지 능력을 말한다. 뼈대는 “~을 잘한다”에 해당하는 be good at이고 주어가 I라서 be는 am으로 바꾼다. at은 전치사라서 뒤에 오는 listen과 understand는 모두 -ing 형태인 동명사로 바꿔야 한다. “그들이 어떻게 느끼는지”는 how they feel 순서로 써야 하므로 I am good at listening to others and understanding how they feel.이 답이다.

헷갈리기 쉬운 함정

가장 위험한 함정은 and 뒤의 understand다. listening은 at 바로 뒤라서 잘 바꾸지만 and 뒤의 understand를 원형 그대로 두는 학생이 많다. and는 앞뒤를 같은 형태로 이어야 하므로 listening과 짝을 맞춘 understanding이 와야 한다. 두 번째 함정은 how they feel의 어순이다. “어떻게 느끼는지”를 의문문처럼 생각해 how do they feel로 쓰면 제시어에 없는 do가 들어가 조건 위반이 되고 문법도 틀린다. 의문사 how 뒤에는 주어 they와 동사 feel이 차례로 와야 한다. 나머지 감점은 listen 뒤의 to를 빼먹어 listening others로 쓰거나 be를 그대로 두는 실수다. 제시어에 없는 well이나 people을 넣는 것도 조건 위반이다.

서답형4 · 순서배열(단어 배열) · 배점 5점

난이도 중상 처음 보는 지문 축적 영역

핵심 단서

빈칸 바로 앞 B의 The owner must be very rich와 바로 뒤 B의 Maybe a king!이 출발점이다. B가 왕일지도 모른다고 사람을 짐작해 답하므로 빈칸은 그 집에 누가 사는지 궁금해하는 말이어야 한다. 뒤이어 나오는 Is that the king?과 Then who is he?도 계속 그 집 사람이 누구인지를 묻고 있어 이 흐름을 확인해 준다. 보기의 wonder와 who가 바로 이 뜻을 만든다. 주어 I와 동사 wonder로 문장을 열고 who lives in that big house를 목적어로 붙이면 I wonder who lives in that big house.가 답이다. 처음 보는 대화문이라 원문을 외워서 풀 수 없고 대화 흐름만으로 빈칸의 역할을 정해야 한다.

헷갈리기 쉬운 함정

가장 위험한 함정은 보기의 that이다. 이 that은 that big house에서 저 집이라고 가리키는 말인데 학생은 I wonder that처럼 접속사로 먼저 쓰는 함정에 빠지기 쉽다. 그러면 who가 들어갈 자리가 어색해지고 house 앞에는 big 하나만 남아 문장이 성립하지 않는다. 두 번째 함정은 who 뒤의 어순이다. 여기서 who는 그 자체로 문장 속 질문의 주어라서 바로 뒤에 동사 lives를 붙여 who lives로 쓴다. who in that big house lives처럼 장소를 먼저 끌어오면 감점된다. 나머지 실수는 한 묶음으로 정리된다. big that house처럼 that과 big의 순서를 바꾸는 실수가 있고, Who lives in that big house?로 질문만 만들고 I wonder를 빼먹는 실수도 있다. 이 문장은 I wonder로 시작하는 평서문이라 물음표가 아니라 마침표로 끝난다.

문항 1번 · 짧은 빈칸추론 · 배점 3점

난이도 중 비변형 대비 영역

핵심 단서

빈칸 바로 뒤 Yunseo의 말 The bus is not faster during rush hour가 출발점이다. Chris는 버스가 더 빠르다고 했는데 Yunseo는 출퇴근 시간에는 그렇지 않다고 반박한다. 이어서 그 시간에는 지하철이 훨씬 빠르다고 말하고 Chris가 I think you’re right로 생각을 바꾼다. 그러므로 빈칸에는 상대 말에 반대하는 표현이 들어가야 한다. ⓐ~ⓗ 가운데 반대 표현은 ⓒ I don’t agree with you와 ⓖ I don’t think so와 ⓗ I disagree with you 세 개라서 ③이 답이다.

헷갈리기 쉬운 함정

가장 위험한 함정은 ⓑ I don’t want to take the bus, either이다. don’t가 들어 있고 bus라는 단어도 보여서 반대하는 말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either는 앞사람이 먼저 부정하는 말을 했을 때 ‘나도 역시 아니다’라고 맞장구치는 표현이다. Chris는 버스를 더 좋아한다고 긍정하는 말을 했으므로 either로 받을 수 없다. 이 문장까지 세면 4개가 되어 ④를 고르는 학생이 많다. 반대로 ⓖ I don’t think so를 반대 표현으로 알아보지 못하면 2개로 세어 ② 함정에 빠진다. 나머지 ⓐ·ⓓ·ⓔ·ⓕ는 That sounds like a good idea나 I agree with you처럼 모두 상대 말에 동의하는 표현이라 비교적 쉽게 걸러진다. 개수를 세는 문항이라 한 문장만 잘못 판단해도 답이 달라진다는 점이 함정의 핵심이다.

변별 포인트

베토영어가 매겨 본 기준으로 까다로운 문항은 28문항 중 2문항이었습니다. 이 둘은 모두 처음 보는 지문으로 나온 서답형이었습니다. 원문을 외운 기억에 기댈 수 없으니, 대화나 글의 앞뒤를 그 자리에서 읽고 조건대로 문장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서답형6은 제시어 12개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그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이해하는 것을 잘한다’는 뜻의 문장을 완성해야 했습니다. 주어 I에 맞춰 be를 am으로 쓰고, at 다음의 listen·understand는 각각 listening·understanding으로 고쳐야 했습니다. 처음 보는 지문이 아닌 서답형도 형태를 정확히 써야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서답형7은 look forward to(~을 기대하다)에 see를 함께 써야 했습니다. to가 전치사라 see는 seeing으로 바꾸고, everyone에 맞춰 be동사는 is로 써야 했습니다. 수업에서 강조한 문법을 알고 있어도, 직접 써 보며 형태까지 확인한 학생과 눈으로만 익힌 학생 사이에서 점수 차이가 났을 것입니다.

앞의 서답형6 카드에서 본 것처럼, at 바로 뒤의 listen은 listening으로 잘 바꾸지만 and 뒤의 understand를 원형 그대로 두는 실수가 나오기 쉬웠습니다. 서답형4에서는 보기의 that을 접속사로 먼저 쓰거나 who 뒤에 장소를 먼저 끌어오면 감점됐고, 객관식 1번에서는 don’t와 bus가 든 문장까지 반대 표현으로 세면 답이 달라졌습니다. 세 문항 모두 낱말 하나의 형태나 자리를 끝까지 확인하지 않으면 틀리는 자리였습니다.

위에서 본 서답형7도 같은 경우입니다. 원문 마지막 문장 Everyone is looking forward to his next game.을 외운 학생은 제시어 see를 빼고 그대로 쓰기 쉬웠고, to를 to부정사로 보고 see를 원형으로 쓰면 감점됐습니다. 서답형2의 not to forget, 서답형3의 what you do까지 더하면, 이번 시험의 서답형은 외운 문장을 문법 규칙에 맞게 한 번 더 고쳐 쓰는 일을 여러 문항에서 물었습니다.

종합 평가

객관식 20문항이 60점, 서답형 8문항이 40점이었고, 서답형 8문항은 모두 단어 몇 개가 아니라 영어 문장 하나를 끝까지 완성해야 점수를 받는 문항이었습니다. 출제 범위는 교과서 천재(소영순) 중2 16문항, 외부지문 8문항, 학교유인물 1문항, 처음 보는 지문 3문항이었고, 객관식 20문항은 전부 시험 범위로 공부한 글에서 나왔습니다. 변형은 변형 13문항(47%) — 변형됨 10문항 · 처음 보는 지문 3문항이며, 변형됨 문항은 1인칭 글을 3인칭 글로 바꾸거나 첫 문장을 지우고 낱말을 같은 뜻의 말로 바꾸는 정도였습니다. 대비 영역이 24문항(82점)으로 대부분이었고, 학원이 중 이상으로 매긴 서답형 7문항(35점)은 모두 문장을 직접 쓰는 문항이었습니다.

관점이번 시험 한 줄 정리
시험 성격배운 문법을 정확한 문장으로 써낸 만큼 점수가 나온 시험. 전체 난이도 중하, 상 1문항 · 중상 1문항(모두 서답형)
문제 구성객관식 20문항(60점) + 서답형 8문항(40점, 조건 영작 4 · 순서배열 2 · 영작 1 · 어휘 1). 어휘어법 43% · 논리추론 32% · 내용파악 25%
출제 범위교과서 천재(소영순) 중2 16문항 · 외부지문 8문항 · 학교유인물 1문항 · 기타(처음 보는 지문) 3문항
변형변형 13문항(47%) — 변형됨 10문항 · 처음 보는 지문 3문항. 변형됨 문항은 원문과 비교해 평균 18.7% 바뀜
대비·축적대비 영역 24문항(82점) · 축적 영역 4문항(18점)
변별 포인트전치사 뒤 동명사(서답형6·7) · 의문사 뒤 어순(서답형3·4) · to부정사 앞 not의 자리(서답형2) · 개수를 세는 객관식(1·20번)
학습 권장배운 문법을 직접 문장으로 써 보기 + 전치사 뒤 동사 형태·수 일치·제시어 형태 조건 끝까지 확인 + 대화와 글의 앞뒤 흐름으로 빈칸의 역할 먼저 정하기

자주 묻는 질문 (FAQ)

보성중 2학년 영어 내신, 이번 2학기 중간고사는 어려웠나요?

학원이 매긴 전체 난이도는 중하입니다. 28문항 가운데 중하 14문항, 중 10문항, 하 2문항, 상 1문항, 중상 1문항이었고, 객관식 20문항은 모두 중 이하였습니다. 다만 서답형 8문항 가운데 7문항이 중 이상이었고, 상(서답형6)과 중상(서답형4)은 모두 처음 보는 지문에서 나온 서답형이었습니다. 한 문항에 5점이 걸린 서답형에서 문장을 정확하게 써냈는지에 따라 점수 차이가 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성중 2학년 영어 시험 범위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이번 시험은 교과서 천재(소영순) 중2 16문항(57%), 학교가 시험 범위로 함께 정한 외부지문 8문항(29%), 학교유인물 1문항(3%), 기타(처음 보는 지문) 3문항(11%)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객관식 20문항은 모두 시험 범위로 공부한 글에서 나왔고, 처음 보는 지문 3문항은 모두 서답형이었습니다. 외부지문 8문항은 모두 객관식이었고, 그 가운데 4문항은 표현을 바꿔 쓴 변형됨 문항이었습니다.

보성중 2학년 영어는 어떤 유형이 많이 나오나요?

짧은 빈칸추론과 조건 영작이 4문항씩으로 가장 많았고, 어휘·제목·어법·문장 삽입·순서배열·내용일치가 2문항씩이었습니다. 객관식은 13개 유형에 고르게 나뉘어 한 유형에 몰리지 않았고, 서답형은 조건 영작 4문항, 순서배열(단어 배열) 2문항, 영작 1문항, 어휘 1문항이었습니다. 세 영역으로 나누면 어휘어법 43%, 논리추론 32%, 내용파악 25%로, 서답형 8문항이 모두 들어간 어휘어법의 비중이 가장 컸습니다.

보성중 영어 내신을 잘 보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객관식은 지문을 꼼꼼히 읽는 공부를 이어 가되, 서답형에 대비해 배운 문법을 직접 영어 문장으로 써 보는 연습이 함께 필요합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be good at과 look forward to처럼 전치사 뒤에 오는 동사를 -ing 형태로 바꾸고, everyone 같은 말에 수를 맞추고, 의문사 뒤를 주어와 동사 순서로 쓰는 자리에서 감점이 나기 쉬웠습니다. 쓴 문장을 제시어와 하나씩 대조하며 형태를 바꾸라는 조건을 끝까지 확인하는 연습이 서답형 점수를 지키는 데 필요합니다.

보성중 2학년 영어는 서답형 비중이 크다던데, 서답형은 어떻게 나왔나요?

이번 시험의 서답형은 8문항 40점으로, 한 문항에 5점이 걸려 있었고 8문항 모두 답을 영어 문장으로 직접 써야 했습니다. 조건 영작 4문항, 단어 배열(순서배열) 2문항, 영작 1문항, 대화에서 어색한 낱말을 찾아 문장을 고쳐 쓰는 1문항이었습니다. 서답형6은 제시어로 I am good at listening to others and understanding how they feel.을 완성하며 be를 am으로, listen과 understand를 -ing 형태로 바꿔야 했고, 서답형4는 I wonder who lives in that big house.처럼 who 바로 뒤에 lives를 붙여야 했습니다. 처음 보는 지문 3문항도 모두 서답형이어서, 이 문항들은 원문을 외운 기억 대신 대화와 글의 흐름을 따라 문장을 직접 만들어야 했습니다.

학습 방향

정리하면 이번 시험은 아는 문법을 조건에 맞는 정확한 영어 문장으로 옮겨 쓸 수 있는지를 서답형에서 확인한 시험이었습니다. 지문을 꼼꼼히 읽는 공부는 지금처럼 이어 가되, 서답형이 약한 학생이라면 배운 문법을 직접 문장으로 써 보는 영작 연습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특히 전치사 뒤의 동사 형태, everyone 같은 말의 수 일치, 제시어의 형태를 바꾸라는 조건을 끝까지 확인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시험까지 남은 수업은 대화와 글의 흐름을 따라 뜻을 정하고, 그 뜻을 정확한 영어 문장으로 써내는 데 초점을 둡니다.

자녀가 이번 시험에서 서답형 어느 자리에서 점수를 잃었는지, 2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까지 무엇을 먼저 보완해야 하는지 궁금하시면 아래 송파캠퍼스 카카오톡으로 문의해 주세요.

같은 학교 다른 시험 분석

📄 보성중학교 2학년 2025년 1학기 기말고사 분석

→ 2025년 1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 분석 보기

📄 보성중학교 2학년 2025년 1학기 중간고사 분석

→ 2025년 1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분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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