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중학교 2학년 2026년 2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영어 내신 분석

한눈에 보는 시험 요약

30
총 문항
40%
변형률
73%
대비 영역
중
난이도
교과서 앞뒤 내용
오답 함정
고유특징
항목내용
시험명2026년 2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시험일2026년 10월 2일
총 문항30문항 (전 문항 객관식 · 서답형 없음)
배점합계 30점 (1~10번 0.8점 · 11~20번 1점 · 21~30번 1.2점)
전체 난이도중 (상 0문항 · 중상 3문항 · 중 8문항 · 중하 13문항 · 하 6문항)
변형변형 12문항(40%) — 변형됨 9문항 · 처음 보는 지문 3문항
출제 범위교과서 동아(이병민) 중2 20문항 · 학교유인물(동북중2 유인물) 7문항 · 기타(처음 보는 지문) 3문항
대비 영역22문항(73%) — 시험 공부로 직접 대비할 수 있는 문항 / 축적 영역 8문항(27%) — 평소 꾸준한 학습이 쌓여야 풀 수 있는 문항
한 줄 요약외운 기억보다 시험지 글을 확인해야 했던 시험

동북중학교(동북중) 2학년 2026년 2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영어 시험은 30문항이 모두 객관식이었고, 학원이 매긴 전체 난이도는 중입니다. 상 난이도 문항은 없었고 중상 3문항, 중 8문항, 중하 13문항, 하 6문항으로 나뉘었습니다. 출제 범위는 교과서 동아(이병민) 중2에서 20문항, 학교유인물에서 7문항, 교재와 유인물에 없는 처음 보는 지문에서 3문항이었습니다. 변형은 변형 12문항(40%) — 변형됨 9문항 · 처음 보는 지문 3문항이고, 나머지 18문항은 범위 본문을 바꾸지 않은 비변형 문항이었습니다. 비변형 문항이 많아 본문을 공부한 학생에게 눈에 익은 문장이 많았지만, 오답 선택지에 교과서에서 시험지 글 앞뒤에 이어지던 내용을 넣어 외운 기억보다 시험지 글을 확인한 학생이 점수를 지킨 시험이었습니다.

시험 개요

이번 동북중학교 2학년 2학기 1차 영어 시험은 30문항이 모두 객관식으로 나왔습니다. 베토영어가 문항마다 따져 본 기준으로는 30문항 중 22문항이 시험 범위를 꼼꼼히 준비하면 대비할 수 있는 문항이었고, 나머지 8문항은 평소 쌓아 둔 실력이 있어야 풀리는 문항이었습니다. 내신 기간 동안 범위 본문을 정확히 읽고 내용을 정리해 둔 학생이라면 크게 실수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마디로 ‘범위 본문을 성실히 읽어 둔 만큼 점수로 돌아오는 시험’이었습니다.

이번 시험의 배점은 1~10번 0.8점, 11~20번 1점, 21~30번 1.2점으로 뒤 번호일수록 높았고, 30문항을 모두 합해 30점이었습니다. 30문항 가운데 18문항이 범위 본문을 바꾸지 않은 비변형 문항이었고, 이 18문항은 모두 대비 영역이었습니다. 범위 본문과 유인물을 꼼꼼히 읽어 둔 학생이라면 눈에 익은 글로 풀 수 있는 문항이 많았다는 뜻입니다. 다만 이 문항들에서도 오답 선택지에는 교과서에서 시험지 글 바로 앞뒤에 이어지던 내용이 들어 있었기 때문에, 단원 전체를 외운 기억으로 답을 고르면 시험지에 없는 내용을 근거로 삼게 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문제 구성 분석

문항 구성을 보면 내용일치가 6문항으로 가장 많았고, 어법 5문항, 짧은 빈칸추론과 어휘 영영풀이가 3문항씩이었습니다. 도표·함의추론·어법오류수정이 2문항씩, 글의 목적·심경·요약문 완성·긴 빈칸추론·어휘가 1문항씩 나왔고, 그 밖의 유형이 2문항이었습니다. 직전 1학기 2차 시험과 비교하면 어법·어휘 비중이 43%에서 37%로 줄고, 본문 내용을 묻는 문항의 비중은 늘었습니다. 변형 문항은 12문항(40%)이며, 변형됨 9문항과 처음 보는 지문 3문항으로 나뉩니다. 나머지 18문항은 범위 본문을 바꾸지 않은 비변형 문항이었습니다.

30문항이 모두 객관식이었고 서답형은 없었습니다. 유형은 13가지로 나뉘어, 가장 많은 내용일치도 6문항이었고 1문항씩 나온 유형이 5가지였습니다. 한 유형에 몰리지 않고 범위 본문을 여러 방향으로 물은 구성이었습니다.

변형 패턴 — 어떻게 바꿔 출제했나

변형 방향 Top 4 (변형됨 9문항 · 중복 집계) 문장추가6건 문장삭제5건 어휘교체3건 패러프레이징2건 한 문항에 여러 방향이 겹칠 수 있음 · 방향 건수 합계 16건 변형됨 9문항의 평균 변형 강도 22% (처음 보는 지문 3문항은 제외)

이 분석에서 변형은 공부한 글을 고쳐 쓴 문항(변형됨)과 공부한 범위에 없는 처음 보는 지문 문항을 함께 셉니다. 그 기준으로 이번 시험은 변형 12문항(40%) — 변형됨 9문항 · 처음 보는 지문 3문항입니다. 변형됨 9문항은 교과서 동아(이병민) 중2에서 7문항(8·9·10·16·26·28·30번), 학교유인물에서 2문항(23·24번)이 나왔습니다. 처음 보는 지문 3문항은 어휘(6번), 어휘 영영풀이(17번), 짧은 빈칸추론(25번)이었고, 나머지 18문항은 비변형이었습니다.

변형됨 문항에서는 원문에 없던 문장을 넣은 문장추가(6건)와 있던 문장을 뺀 문장삭제(5건)가 가장 많이 쓰였고, 낱말을 바꾼 어휘교체 3건, 같은 뜻을 다른 말로 바꾼 패러프레이징 2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 문항에 여러 방향이 겹쳐 있어 건수를 모두 더하면 16건으로 문항 수보다 많습니다. 변형됨 9문항의 지문은 원문과 비교해 평균 22%가 바뀌었는데, 고친 정도는 문항마다 달랐습니다. 유인물의 새 방 소개 글에서 나온 23·24번은 원문 첫 문장이 빠지고 (A)~(D) 네 문장이 새로 들어가 지문의 44%가 바뀌었고, 8번은 35%, 10번은 24%가 바뀌었습니다. 반면 26·28·30번은 원문 문장을 뺀 정도라 5~10%만 바뀌었습니다.

변형됨 문항은 주로 원문에 문장을 더하거나 빼는 방식이라, 바뀐 문장보다 원래 문장에서 답의 근거가 나온 경우가 많았습니다. 16번은 원문에서 따로 나오던 책상 대화와 수면 대화 사이에 I’m too tired to clean it these days라는 문장을 넣어 두 대화를 하나로 이었고, 26번은 원문의 Why is this happening?을 빼서 That’s because가 빈칸 문장 바로 뒤에 붙었습니다. 두 문항 모두 답의 근거는 원래 있던 문장에 있었습니다. 반대로 10번은 교과서 표의 순위를 새로 만들어, 원문을 외운 기억이 아니라 시험지 표의 숫자로 답을 정해야 했습니다. 처음 보는 지문 3문항은 고쳐 쓴 원문이 없는 문항이라 평균 변형 강도 집계에 넣지 않았습니다.

출제 범위 분석

출제 범위는 교과서 동아(이병민) 중2 20문항(67%), 학교유인물(동북중2 유인물) 7문항(23%), 기타(처음 보는 지문) 3문항(10%)입니다. 교과서 Love, Act, Save!와 Growing Teens 두 단원에서 20문항, 학교 유인물에서 7문항이 나와 30문항 중 27문항이 시험 범위 자료에서 나왔습니다. 처음 보는 지문 3문항은 어휘 2개와 전치사 빈칸 1개로, 범위 본문보다 평소 쌓아 둔 단어와 문법 지식으로 풀어야 했습니다.

67% 교과서 교과서 · 동아(이병민) 중220문항 (67%) 학교유인물 · 동북중2 유인물7문항 (23%) 기타 · 처음 보는 지문3문항 (10%)

두 자료에서 나온 문항은 모양이 달랐습니다. 교과서 20문항은 내용일치 5문항에 도표·함의추론·어휘 영영풀이·짧은 빈칸추론·어법이 2문항씩 나와 본문 내용과 문장 속 어법을 고루 물었고, 이 가운데 7문항이 변형됨, 13문항이 비변형이었습니다. 학교유인물 7문항은 어법 3문항(20·22·29번)과 어법오류수정(23번), 글의 목적(2번), 내용일치(12번), 질문 만들기(24번)였습니다. 어법 5문항 가운데 3문항이 유인물에서 나왔기 때문에, 유인물에 실린 문장의 어법을 정확히 익혀 두었는지가 어법 점수와 바로 이어졌습니다.

유인물 7문항 가운데 5문항은 유인물 글을 바꾸지 않고 냈고, 변형됨은 같은 새 방 소개 글에서 나온 23·24번 2문항이었습니다. 23번은 밑줄 네 곳이 모두 새로 들어간 문장에 있어 유인물을 외운 기억으로는 답을 찾을 수 없었고, each·every 뒤의 수 일치를 규칙으로 따져야 했습니다. 24번은 답이 원래 있던 문장에 있었지만, 늘어난 문장 가운데 답이 있는 문장을 골라 읽고 many·reading·feel의 형태까지 맞춰야 했습니다.

난이도 분포

난이도 분포 (총 30문항 / 배점 합계 30점) 상0문항 중상3문항 · 10% · 평균 1.07점 중8문항 · 27% · 평균 1.00점 중하13문항 · 43% · 평균 0.98점 하6문항 · 20% · 평균 1.00점 상 0문항 — 중상 3문항(10·24·25번)이 이번 시험의 가장 높은 등급

학원이 매긴 기준으로 30문항 가운데 상은 0문항이었고 중상 3문항, 중 8문항, 중하 13문항, 하 6문항이었습니다. 전체 난이도는 중입니다. 중상 3문항은 도표 10번, 유인물 글로 질문을 만드는 24번, by의 공통 쓰임을 묻는 짧은 빈칸추론 25번이고, 하 6문항은 내용일치 4문항(7·12·27·28번)과 글의 목적(2번), 심경(18번)이었습니다. 중으로 매긴 8문항은 짧은 빈칸추론과 어휘 영영풀이가 2문항씩, 어법·어법오류수정·어휘·요약문 완성이 1문항씩이라 어휘·어법 쪽에 많았습니다.

난이도별 평균 배점은 중상 1.07점, 중 1.00점, 중하 0.98점, 하 1.00점으로 거의 같았습니다. 배점이 번호 순서대로 0.8점·1점·1.2점으로 나뉘어, 1.2점이 걸린 21~30번 10문항에도 중하 4문항과 하 2문항이 들어 있었습니다. 중하 13문항에 걸린 배점만 12.8점으로 전체 30점의 40%가 넘었기 때문에, 쉬운 편인 문항을 실수 없이 맞히는 것이 점수에 크게 작용했습니다.

유형별 출제 분석 — 3영역

이번 시험의 30문항은 13가지 유형으로 나뉘었습니다. 내용일치가 6문항으로 가장 많았고 어법 5문항, 어휘 영영풀이와 짧은 빈칸추론이 3문항씩 그 뒤를 이었습니다. 도표·함의추론·어법오류수정이 2문항씩, 글의 목적·심경·요약문 완성·긴 빈칸추론·어휘가 1문항씩 나왔고, 기타로 분류한 문항이 2문항이었습니다.

37%
내용파악
내용일치·도표·요약문 완성·심경·글의 목적 (11문항)
37%
어휘/어법
어법·어휘 영영풀이·어법오류수정·어휘 (11문항)
20%
논리추론
짧은 빈칸추론·함의추론·긴 빈칸추론 (6문항)

세 영역으로 묶으면 내용파악 37% · 어휘어법 37% · 논리추론 20%로, 내용을 묻는 문항과 어휘·어법 문항이 11문항씩 같았습니다. 비율은 30문항 기준이고, 기타로 분류한 2문항(8·24번, 7%)은 세 영역 어디에도 넣지 않았습니다. 세부 유형별 출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세부 유형별 출제 (13종, 총 30문항) 내용일치20% · 6문항 어법17% · 5문항 어휘 영영풀이10% · 3문항 짧은 빈칸추론10% · 3문항 함의추론7% · 2문항 도표7% · 2문항 기타7% · 2문항 어법오류수정7% · 2문항 긴 빈칸추론3% · 1문항 감정/심경/분위기3% · 1문항 글의 목적3% · 1문항 요약문 완성3% · 1문항 어휘3% · 1문항 내용파악 어휘·어법 논리추론 기타

내용파악 (37% · 11문항)

내용일치 6문항이 중심이었고, 대부분 선택지의 단어 하나나 때를 나타내는 말을 본문과 다르게 바꿔 끝까지 대조했는지를 확인했습니다. 답할 수 없는 질문을 고르는 문항도 2개 있어 How many·How long이 묻는 숫자를 글이 실제로 말하는지 따져야 했습니다.

세부유형문항수난이도출제 특징
내용일치6중하 2 · 하 4선택지 앞부분은 본문과 맞추고 뒤에서 한 단어만 바꿨습니다. 오래된 물건으로 new things를 만드는 업사이클링을 used things로 바꾸거나 during exams를 ‘시험 후’로 바꾼 식이었고, wash를 cleaning으로 바꿔 쓴 맞는 선택지를 틀렸다고 보는 함정도 있었습니다.
도표2중상 1 · 중하 1표의 수치끼리 짝이 맞는지가 핵심이었습니다. 기온과 수위 표 문항에서는 표에 있는 1.5℃와 20 cm를 서로 맞지 않게 짝지은 선택지와 higher 자리에 lower만 바꾼 선택지가 오답이었고, 다른 문항은 교과서와 순위가 다른 표를 내서 원문 대신 표의 숫자로 답을 정해야 했습니다.
요약문 완성1중 1‘적절하지 않은 것’을 묻는 발문에서, 농장을 만들려고 나무를 벤다는 본문과 정반대로 농장이 나무를 지켜 준다고 쓴 선택지를 골라야 했습니다. make the earth hotter가 본문 문장 하나를 건너뛴 말처럼 보여 맞는 선택지를 틀렸다고 보는 함정이 있었습니다.
감정/심경/분위기1하 1worried 같은 감정 단어가 나오지 않아 20점 차로 지던 상황과 마지막 승리로 필자의 마음을 읽어야 했습니다. 교과서에서 이 단락 뒤에 동아리 주장이 말한 proud가 눈에 익어 그 단어가 든 선택지를 고르는 함정이 있었습니다.
글의 목적1하 1학교유인물 글에서 나온 2번 1문항으로, 유인물 글을 바꾸지 않고 낸 비변형 문항이었고, 학원이 하로 매긴 대비 영역 문항이었습니다.

어휘/어법 (37% · 11문항)

어법 문항은 수 일치와 시제를 규칙으로 따져야 답이 나왔고, 어휘 문항은 영영풀이 속 단어 하나까지 읽어야 했습니다. 모양이 바뀌지 않는 동사나 품사가 둘인 단어를 틀렸다고 보는 함정이 여러 문항에 있었습니다.

세부유형문항수난이도출제 특징
어법5중 1 · 중하 4must의 추측과 의무처럼 겉모양이 같은 표현의 쓰임을 구별해야 했습니다. ‘the 비교급’ 문장에서 feel 뒤의 happily, 감각 동사 뒤의 burns처럼 자연스러워 보이는 형태가 오답이었고, 간접의문문에서는 did가 남은 어순과 on의 자리를 따져야 했습니다.
어휘 영영풀이3중 2 · 중하 1같은 단원에서 여러 번 본 nearby의 풀이와 농구의 쿼터를 떠올리게 하는 one of three equal parts처럼 눈에 익은 풀이가 함정이었습니다. captain의 풀이는 lead가 아닌 member가 들어가 평범한 팀원을 설명하고 있어 풀이 속 단어 하나까지 읽어야 했습니다.
어법오류수정2중 1 · 중하 1Each cushion have와 Every cushions처럼 each·every 뒤의 단수 형태를 묻고, 셀 수 없는 furniture 앞의 All is처럼 맞는 문장을 틀린 듯 보이게 했습니다. 모양이 바뀌지 않는 cut과 꾸미는 말 뒤에 있는 진짜 주어 The gas도 확인해야 했습니다.
어휘1중 1Prices usually raise를 rise로 고쳐야 하는지를 목적어가 있는지로 판단해야 했습니다. 과거형도 모양이 같은 spread와 여러 마리를 말할 때도 그대로 쓰는 fish를 틀렸다고 보는 함정이 있었습니다.

논리추론 (20% · 6문항)

빈칸과 밑줄 의미를 묻는 문항 대부분에서 본문 단어를 그대로 가져온 선택지가 오답이었습니다. 단어가 아니라 앞뒤 문장의 뜻과 이유를 알려 주는 말로 답을 정해야 했습니다.

세부유형문항수난이도출제 특징
짧은 빈칸추론3중상 1 · 중 2두 빈칸 중 첫 빈칸에는 여러 선택지가 들어갈 수 있어, late watching videos나 That’s because people cut down too many trees처럼 이유를 알려 주는 말 옆의 빈칸으로 답을 좁혀야 했습니다. by를 ‘옆에’, ‘~에 의해’, ‘~해서’의 세 가지 뜻으로 함께 떠올려야 하는 문항도 있었습니다.
함의추론2중하 2본문 단어가 그대로 든 선택지가 오답이었습니다. Venice와 3R campaign을 담았지만 캠페인을 하는 사람을 베니스 사람으로 바꾸거나, think twice를 올린 뒤(after posting) 확인하라는 말로 바꾼 선택지를 가려내야 했습니다.
긴 빈칸추론1중하 1베네치아가 위험에 처한 이유를 마무리하는 빈칸에, 교과서에서 바로 뒤에 이어지는 북극곰·코알라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는 ‘모든 동물이 위험하다’는 선택지를 넣었습니다. 글 전체가 베네치아 이야기라는 점을 확인하면 지울 수 있었습니다.

표의 난이도 칸은 그 유형에 속한 문항들이 받은 난이도를 문항 수로 나눠 적은 것입니다. 기타로 분류한 8번(중하)과 24번(중상)은 세 영역 표에 넣지 않았고, 24번은 아래 고난도 문항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대비 영역 vs 축적 영역 — 어디서 점수가 갈렸나

베토영어는 시험 문항을 두 영역으로 나누어 봅니다. 대비 영역 — 시험 공부를 통해 직접 대비할 수 있는 문제 — 은 범위 안의 글과 낱말 뜻을 정리해 두면 풀리는 문항이고, 축적 영역 — 평소 꾸준한 학습이 쌓여야만 풀 수 있는 문제 — 은 외운 내용만으로는 부족하고 그 자리에서 문법과 어휘 지식을 적용해야 하는 문항입니다. 이번 시험은 대비 영역 22문항(73%), 축적 영역 8문항(27%)이었고, 배점으로는 대비 영역 22.2점 · 축적 영역 7.8점이었습니다.

대비 영역 22문항 (73%) 축적 영역 8문항 (27%) 막대 길이 = 문항 수 비율(22 : 8) · 배점은 대비 영역 22.2점 · 축적 영역 7.8점 총 30문항을 문항마다 대비 영역과 축적 영역으로 나눈 결과
유형대비 영역축적 영역합계
내용일치606
어법415
짧은 빈칸추론213
어휘 영영풀이213
기타022
도표112
어법오류수정112
함의추론202
긴 빈칸추론101
글의 목적101
어휘011
요약문 완성101
감정/심경/분위기101
합계22830

내용일치 6문항과 함의추론 2문항, 긴 빈칸추론·글의 목적·요약문 완성·심경 각 1문항은 모두 대비 영역이었습니다. 범위 본문과 유인물 문장을 정확히 기억해 선택지와 맞춰 보면 풀리는 문항이었습니다. 반대로 기타 2문항(8·24번)과 어휘 1문항(6번)은 모두 축적 영역이었고, 어법·짧은 빈칸추론·어휘 영영풀이·도표·어법오류수정은 유형마다 1문항씩 축적 영역에 들어갔습니다.

축적 영역 8문항은 처음 보는 지문 3문항(6·17·25번)과 변형됨 5문항(8·9·10·23·24번)이었습니다. 순위를 새로 바꾼 표 읽기, 단수·복수에 맞춘 동사 고르기, 동사와 전치사의 여러 쓰임처럼 그 자리에서 문법과 어휘 지식을 적용해야 하는 문항이었습니다. 비변형 18문항은 모두 대비 영역이었고, 변형됨 9문항 가운데 문장을 조금 더하거나 뺀 16·26·28·30번 4문항도 대비 영역으로 남았습니다.

핵심 분석 — 진짜 포인트

이번 시험은 30문항이 모두 객관식이었고, 교과서 두 단원과 학교 유인물에서 27문항이 나왔습니다. 비변형 18문항은 원문 그대로 나와 본문을 공부한 학생에게 눈에 익은 문장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답 선택지는 바로 그 기억을 이용했습니다. 교과서에서 시험지 글 바로 앞뒤에 이어지던 내용을 오답에 넣어, 단원 전체를 외운 학생이 시험지에 없는 내용을 근거로 답을 고르게 했습니다. 에너지 절약 대화 문항에서는 교과서 다음 대화에 나오는 plastic waste를 맞는 답처럼 보이게 했고, 베니스 편지 문항에서는 교과서 뒷부분의 Venice could be underwater soon을 떠올린 학생이 답할 수 없는 질문을 답할 수 있다고 착각했습니다. 반대로 정답 선택지에서는 원문 단어 tidy를 organized로, dying을 in danger로 바꿔, 외운 단어부터 찾는 학생은 정답을 알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내용일치 6문항은 선택지 앞부분을 본문과 맞춰 두고 뒤에서 한 단어만 바꿨습니다. less often을 more often으로, Most를 ‘모든’으로 바꾼 식이라 끝까지 본문과 대조해야 했습니다. 어법은 수 일치와 시제를 규칙으로 따지는 문항이 여러 번 나왔습니다. It was too cold yesterday to go hiking처럼 to가 있어도 가주어가 아닌 문장을 고르게 하거나, 감각 동사 뒤의 짝은 맞지만 yesterday와 시제가 맞지 않는 hears를 넣어 한 가지 규칙만 확인한 학생이 오답을 고르게 했습니다. 어휘 영영풀이는 같은 단원에서 여러 번 본 단어의 풀이를 함정으로 썼습니다.

베토영어가 중상으로 매긴 3문항은 도표, 유인물 글로 질문 만들기, by의 공통 쓰임을 묻는 문항이었습니다. 도표 문항은 교과서에서 1위였던 Food 대신 games and movies를 1위로 바꾼 표를 내서 원문대로 적으면 틀렸고, 표를 맞게 읽어도 셀 수 있는 students 앞에 least를 고르면 틀렸습니다. 질문 만들기 문항은 many·reading·feel을 형태까지 맞춰야 해서 read나 much가 들어간 선택지와 한 단어 차이로 오답을 고르기 쉬웠습니다. 다음 시험을 위해서는 본문을 외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답의 근거를 시험지 글의 문장에서 직접 찾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글의 논리를 한 문장씩 따라 읽으며 선택지의 단어 하나까지 본문과 맞춰 보는 습관과, 수 일치·시제를 규칙으로 확인하는 어법 기본기를 함께 다지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고난도 3문항 정밀 해부

이번 시험에는 학원이 상으로 매긴 문항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다음 등급인 중상 3문항을 모두 골라 배점이 높은 순서로 놓았습니다. 변별력이 컸던 3문항을 정밀하게 풀어드립니다. 유인물 글을 바꿔 낸 질문 만들기 24번(1.2점), 처음 보는 지문에서 나온 짧은 빈칸추론 25번(1.2점), 교과서 표의 순위를 바꾼 도표 10번(0.8점)입니다. 이번 시험은 30문항이 모두 객관식이라 세 문항도 모두 객관식이고, 유형과 출처는 서로 다릅니다.

문항 24번 · 기타(질문 만들기) · 1.2점

난이도 중상 변형됨 · 변형 강도 44% 방향: 문장추가, 문장삭제 축적 영역

핵심 단서

세 질문의 빈칸을 본문 내용에 맞춰 먼저 채우는 것이 출발점이다. 침대 위 쿠션은 three cushions로 셀 수 있으므로 ⓐ에는 How many의 many가 들어가야 한다. 글쓴이는 침대에서 큰 쿠션과 함께 책 읽기를 즐기므로 ⓑ에는 spend time reading의 reading이 들어간다. spend time 뒤에는 -ing 형태가 오기 때문에 read가 아니라 reading이어야 한다. 마지막 질문은 새 방에 대한 기분을 묻는 자리라서 ⓒ에는 feel이 들어가고 그 답은 really happy다. many와 reading과 feel을 모두 그대로 쓴 문장은 Reading makes many people feel happy이므로 ③이 답이다.

가장 헷갈리기 쉬운 함정

가장 위험한 함정은 ④와 ⑤로 둘 다 세 단어 중 두 개만 맞다. ④ Many people read books to feel relaxed는 many와 feel이 있지만 reading 대신 read를 썼다. ⓑ를 뜻으로만 ‘읽다’라고 채우고 형태를 확인하지 않은 학생이 ④ 함정에 빠진다. ⑤ Reading too much can make you feel tired는 reading과 feel이 있지만 many 대신 much를 썼다. cushions가 셀 수 있는 명사라는 점을 놓치고 ‘많이’라는 뜻만 떠올린 학생이 ⑤를 답으로 쓴다. 두 선지 모두 정답과 단어 하나만 다르기 때문에 끝까지 비교하지 않으면 실수하기 쉽다. ①과 ②는 feel이 없고 many와 reading도 갖추지 못해 쉽게 지울 수 있다.

문항 25번 · 짧은 빈칸추론 · 1.2점

난이도 중상 처음 보는 지문 축적 영역

핵심 단서

세 문장 가운데 ⓑ의 수동태 구조가 출발점이다. A canal is a narrow waterway built ___ people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좁은 물길’이라는 뜻이고 우리말 해석도 ‘사람들이 만든’이라고 행동한 사람을 밝힌다. 수동태에서 행동한 사람을 나타낼 때는 by를 쓴다. 이 by를 다른 두 칸에 넣어 보면 ⓐ의 walked by the canal은 ‘운하 옆을 걸었다’가 되어 해석과 맞는다. ⓒ의 by planting trees도 by 뒤에 동명사가 와서 ‘나무를 심어서’라는 방법을 나타낸다. 세 칸 모두에 맞는 말은 by뿐이라서 ①이 답이다.

가장 헷갈리기 쉬운 함정

가장 위험한 함정은 ④ along이다. walk along the canal은 ‘운하를 따라 걷다’라는 아주 자주 쓰는 표현이어서 ⓐ 하나만 보고 고르는 학생이 ④ 함정에 걸리기 쉽다. 하지만 built along people이나 along planting trees는 말이 되지 않는다. ② for도 매력적인 오답이다. ⓑ 문장 끝에 for boats가 있어서 for가 눈에 익기 때문이다. 그러나 built for people은 ‘사람들을 위해 만든’이라는 뜻이라 ‘사람들이 만든’이라는 해석과 다르다. ⑤ through는 ⓒ에서 ‘나무 심기를 통해’로 읽힐 수 있지만 ⓐ의 ‘옆을’과 ⓑ의 행동한 사람을 나타내지 못한다. ③ from은 세 칸 어디에도 맞지 않는다.

문항 10번 · 도표 · 0.8점

난이도 중상 변형됨 · 변형 강도 24% 방향: 문장추가, 어휘교체 축적 영역

핵심 단서

표의 숫자를 빈칸 자리마다 하나씩 옮기는 것이 출발점이다. 위쪽 도넛 그래프에서 소비 계획이 있는 학생은 15명이고 없는 학생은 85명이다. 두 수를 더한 100명이 전체라서 ⓐ에는 100이 들어간다. 아래 막대그래프에서는 games and movies가 42명으로 가장 많고 food가 26명으로 그 뒤를 잇는다. 그래서 ⓑ는 games and movies이고 ⓒ는 food이다. clothing은 12명으로 네 항목 중 가장 적다. students는 셀 수 있는 명사라서 ⓓ에는 few의 최상급인 fewest를 써야 한다. 네 칸을 모두 맞게 채운 ④가 답이다.

가장 헷갈리기 쉬운 함정

가장 위험한 함정은 ⑤이다. ⑤는 앞의 세 칸이 ④와 똑같고 마지막 칸만 least로 다르다. 표를 정확히 읽은 학생일수록 앞 세 칸이 맞으니 ‘가장 적다’는 뜻만 보고 ⑤를 고르기 쉽다. 하지만 least는 양을 나타내는 little의 최상급이라 셀 수 있는 students 앞에는 맞지 않는다. 다음으로 위험한 오답은 ②이다. 교과서 원문에는 Food가 1위이고 Transportation이 2위로 나온다. 원문을 외운 학생은 표를 보지 않고 기억대로 food와 transportation을 적어 ② 함정에 빠진다. ①과 ③은 도넛 그래프에서 크게 보이는 85를 전체 학생 수로 잘못 읽은 오답이다. 두 선지는 막대그래프 순위도 틀리게 적어서 표를 끝까지 확인하면 바로 지울 수 있다.

변별 포인트

베토영어가 매겨 본 기준으로 중상 이상 문항은 직전 시험 12문항에서 이번 3문항으로 줄었고, 나머지는 쉬운 편이거나 중간 수준이었습니다. 그만큼 점수 차이는 쉬운 문항에서의 실수와 몇 안 되는 까다로운 문항에서 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용일치나 어법처럼 평이한 문항에도 오답 선택지에 함정을 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본문 내용을 어렴풋이 기억하는 정도로는 그럴듯한 오답에 손이 가기 쉬운 구성이었습니다. 어법에서는 주어와 동사의 수 일치, 그리고 시제를 따지는 문항이 여러 번 나와 감이 아니라 규칙으로 확인해야 했습니다. 베토영어가 중상으로 매긴 3문항은 변형된 지문 2문항과 by의 쓰임을 묻는 전치사 빈칸 문항이었고, 모두 앞뒤 문맥을 읽고 빈칸에 들어갈 말을 찾아야 했습니다. 처음 보는 지문 3문항은 어휘 2문항과 짧은 빈칸 1문항으로, 외운 문장이 아니라 단어 뜻과 문장 흐름을 그 자리에서 읽어 내야 풀렸습니다.

앞의 10번 카드에서 본 것처럼, 교과서 표를 외운 학생은 바뀐 순위를 기억대로 적어 ② 함정에 빠지기 쉬웠고, 표를 맞게 읽은 학생도 셀 수 있는 students 앞에 least를 고르면 틀렸습니다. 24번에서도 many·reading·feel 가운데 한 단어만 형태가 다른 ④와 ⑤가 끝까지 남았고, 25번에서는 walk along the canal처럼 자주 쓰는 표현 하나만 보고 고르면 나머지 두 칸이 맞지 않았습니다. 세 문항 모두 외운 기억이나 뜻만으로 고르지 않고, 시험지의 표와 문장에서 형태까지 확인해야 맞는 자리였습니다.

종합 평가

관점이번 시험 한 줄 정리
시험 성격외운 기억보다 시험지 글을 확인해야 했던 시험. 상 0문항 · 중상 3문항, 전체 난이도 중
문제 구성객관식 30문항(배점 합계 30점), 서답형 없음. 내용파악 37% · 어휘·어법 37% · 논리추론 20% · 기타 7%
출제 범위교과서 동아(이병민) 중2 20문항 · 학교유인물(동북중2 유인물) 7문항 · 기타(처음 보는 지문) 3문항
변형변형 12문항(40%) — 변형됨 9문항 · 처음 보는 지문 3문항. 변형됨 문항은 문장추가·문장삭제가 중심
대비·축적대비 영역 22문항(73%) · 축적 영역 8문항(27%)
변별 포인트교과서 앞뒤 내용을 넣은 오답 · 순위를 바꾼 표 · 수 일치와 시제 · by의 여러 쓰임
학습 권장시험지 글의 문장에서 근거 찾기 + 수 일치·시제를 규칙으로 확인 + 영영풀이와 짝지어 어휘 익히기

이번 시험은 30문항이 모두 객관식이었고, 배점은 앞의 10문항이 0.8점, 가운데 10문항이 1점, 뒤의 10문항이 1.2점으로 뒤 번호일수록 높았습니다. 변형은 변형됨 9문항과 처음 보는 지문 3문항을 합쳐 12문항(40%)이었고, 변형됨 문항은 주로 원문에 문장을 더하거나 빼는 방식이라 원래 문장에서 답의 근거가 나온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비 영역 22문항은 본문과 유인물 문장을 정확히 기억해 선택지와 맞춰 보는 능력이 점수로 이어졌고, 축적 영역 8문항은 바뀐 표와 처음 보는 지문에서 문법과 어휘 지식을 그 자리에서 적용해야 했습니다. 점수 차이는 어려운 문항보다, 선택지의 단어 하나까지 시험지 글과 맞춰 보았는지에서 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동북중 2학년 영어 내신, 이번 2학기 중간고사는 어려웠나요?

학원이 매긴 전체 난이도는 중입니다. 30문항 가운데 상 난이도 문항은 없었고 중상 3문항, 중 8문항, 중하 13문항, 하 6문항이었습니다. 30문항 중 18문항이 범위 본문을 바꾸지 않은 비변형 문항이라 눈에 익은 문장이 많았지만, 오답 선택지에 교과서에서 시험지 글 앞뒤에 이어지던 내용을 넣어 외운 기억만으로 고르면 틀리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내용일치·어법처럼 평이한 문항에서 선택지의 단어 하나를 놓치지 않은 학생이 점수를 지켰을 것으로 보입니다.

동북중 2학년 영어 시험 범위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이번 시험은 교과서 동아(이병민) 중2 20문항(67%), 학교유인물(동북중2 유인물) 7문항(23%), 기타(처음 보는 지문) 3문항(10%)으로 나왔습니다. 교과서는 Love, Act, Save!와 Growing Teens 두 단원이었고, 30문항 중 27문항이 시험 범위 자료에서 나왔습니다. 유인물 7문항 가운데 3문항이 어법이었고, 처음 보는 지문 3문항은 어휘 2문항과 전치사 빈칸 1문항이었습니다.

동북중 영어는 어떤 유형이 많이 나오나요?

이번 시험에서는 내용일치가 6문항으로 가장 많았고, 어법 5문항, 어휘 영영풀이와 짧은 빈칸추론이 3문항씩 뒤를 이었습니다. 도표·함의추론·어법오류수정이 2문항씩, 글의 목적·심경·요약문 완성·긴 빈칸추론·어휘가 1문항씩 나왔고 기타로 분류한 문항이 2문항이었습니다. 세 영역으로 묶으면 내용파악 37%, 어휘·어법 37%, 논리추론 20%로, 내용을 묻는 문항과 어휘·어법 문항이 11문항씩 같았습니다.

동북중 영어 내신을 잘 보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본문을 외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답의 근거를 시험지 글의 문장에서 직접 찾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어법은 수 일치와 시제처럼 이번에 나온 규칙을 문장 속에서 직접 찾아 확인하고, 어휘는 단어 뜻만 외우기보다 영어로 풀어 쓴 뜻풀이와 짝지어 익혀 두는 것이 좋습니다. 선택지는 앞부분이 본문과 맞아도 뒤에서 한 단어만 바뀐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선택지의 단어 하나까지 본문과 끝까지 대조하는 습관도 함께 필요합니다.

동북중 2학년 영어는 교과서 본문을 다 외우면 되지 않나요?

이번 시험은 외운 기억보다 시험지 글을 확인해야 했던 시험이었습니다. 오답 선택지에 교과서에서 시험지 글 바로 앞뒤에 이어지던 내용을 넣어, 단원 전체를 외운 학생이 시험지에 없는 내용을 근거로 답을 고르게 했습니다. 에너지 절약 대화 문항에서는 교과서 다음 대화에 나오는 plastic waste를 맞는 답처럼 보이게 했고, 정답 선택지에서는 원문 단어 tidy를 organized로, dying을 in danger로 바꿔 외운 단어부터 찾는 학생은 정답을 알아보기 어려웠습니다. 본문 암기에 더해 시험지 글에서 근거를 다시 확인한 학생이 점수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학습 방향

정리하면 이번 시험은 어려운 문제로 차이를 내기보다, 범위 본문을 얼마나 정확히 읽어 두었는지를 꼼꼼히 확인한 시험이었습니다. 어법이 약한 학생이라면 수 일치와 시제처럼 이번에 나온 규칙을 문장 속에서 직접 찾아 확인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휘가 약한 학생이라면 단어 뜻만 외우기보다 영어로 풀어 쓴 뜻풀이와 짝지어 익혀 두는 공부를 함께 해 두어야 합니다. 다음 시험까지 남은 수업은 본문을 외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문장마다 무엇을 말하는지 논리를 따라 읽도록, 정독과 어법 기본기를 함께 다지는 데 초점을 둡니다.

자녀가 이번 시험에서 어느 유형에서 점수를 놓쳤는지, 2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까지 무엇을 먼저 보완해야 하는지 궁금하시면 아래 송파캠퍼스 카카오톡으로 문의해 주세요.

같은 학교 다른 시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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