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중학교 2학년 2026년 2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영어 내신 분석

한눈에 보는 시험 요약

24
총 문항
37%
변형률
79%
대비 영역
중
난이도
어법 6문항
30점
고유특징
항목내용
시험명2026년 2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시험일2026년 9월 22일
총 문항24문항 (객관식 23 + 서답형 1)
총점100점 (객관식 94 + 서답형 6)
출제 범위교과서 NE능률 중2 5·6과 13문항 + 외부지문 11문항
변형변형 9문항(37%) — 변형됨 9문항 · 처음 보는 지문 0문항
대비 영역19문항(79%) · 82점 — 시험 공부로 직접 대비할 수 있는 문항
전체 난이도중 (중상 3문항 — 1·8·11번 / 13%)
한 줄 요약외운 원문과 모양이 달라도 규칙에 맞는 문장을 가려내야 했던 시험

이매중학교(이매중) 2학년 2026년 2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영어는 객관식 23문항과 서답형 1문항, 모두 24문항으로 치러졌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유형은 어법으로 6문항이었고, 6문항 모두 5점씩이라 어법에만 30점이 걸려 있었습니다. 출제 범위는 교과서 NE능률 중2 5·6과와 학교가 시험범위로 지정한 외부지문이었고, 시험범위 밖의 글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변형은 9문항(37%)으로, 모두 공부한 본문을 고쳐 쓴 문항이었습니다. 학원 기준 난이도는 중이고 중상으로 매긴 문항은 1번 문장 삽입과 8·11번 요약문 완성 3문항이었습니다. 어법 문항에는 외운 원문과 모양이 달라도 규칙상 맞는 문장이 섞여 있어 원문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자리가 있었습니다.

시험 개요

이번 이매중 2학년 2학기 1차 영어 시험은 1학기 2차와 같은 틀로 나왔습니다. 객관식 23문항에 94점, 서답형 1문항에 6점이 걸린 구성이 그대로였습니다. 이 가운데 어법 6문항은 모두 5점씩, 합쳐 30점이었습니다. 3~4점인 나머지 객관식보다 한 문제의 비중이 컸습니다. 정규 수업에서 문법 규칙을 하나씩 정리해 둔 학생은 크게 당황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외운 문장과 똑같은지만 견주어 본 학생에게는 까다로운 문항이 있었을 겁니다. 한마디로 ‘외운 문장보다 규칙으로 판단한 만큼 점수가 나오는 시험’이었습니다.

시험지 순서를 보면 교과서 문항과 외부지문 문항이 묶음으로 번갈아 나왔습니다. 1~8번은 교과서, 9~14번은 외부지문, 15~19번은 다시 교과서, 20~23번과 서답형은 외부지문에서 나왔습니다. 배점은 어법 6문항이 5점, 나머지 객관식 17문항이 3점짜리 4문항과 4점짜리 13문항이었고, 서답형 조건 영작이 6점으로 한 문항 배점이 가장 높았습니다.

문제 구성 분석

문항 구성을 보면 어법이 6문항으로 가장 많았고, 내용일치 5문항, 요약문 완성 3문항이 뒤를 이었습니다. 2문항씩 나온 유형은 문장 삽입과 무관한 문장이었고, 문장배열·함의추론·지칭추론·어휘 영영풀이·긴 빈칸추론이 1문항씩이었습니다. 서답형 1문항은 조건 영작이었습니다. 1학기 2차와 견주면 글의 흐름과 논리를 따지는 유형이 4문항에서 7문항으로 늘었습니다. 고쳐 쓴 문항(변형됨)도 3문항에서 9문항으로 늘어, 24문항 가운데 9문항(37%)이 변형이었습니다. 9문항 중 7문항은 단어 몇 곳을 같은 뜻의 말로 바꾸거나 표현을 풀어 쓴 정도에 그쳤습니다. 학원이 매겨 본 난이도로는 중상 문항이 1·8·11번 3문항이었습니다.

변형 패턴 — 어디를 어떻게 고쳐 냈나

변형 방향 (이매중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변형됨 9문항) 어휘교체5건 패러프레이징4건 문장추가2건 방향 합계 11건 — 한 문항에 여러 방향이 겹친 경우 포함

이번 시험의 변형을 정리하면 변형 9문항(37%) — 변형됨 9문항 · 처음 보는 지문 0문항입니다. 처음 보는 지문은 시험범위에서 공부하지 않은 새 글로 낸 문항을 말하는데, 이번에는 한 문항도 없었습니다. 변형 9문항은 모두 공부한 본문을 고쳐 쓴 변형됨 문항이었고, 나머지 15문항은 원문 그대로 나온 비변형 문항이었습니다. 고친 방식은 단어를 같은 뜻의 다른 단어로 바꾼 어휘교체(5건)와 표현을 다른 말로 풀어 쓴 패러프레이징(4건)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원문에 없던 문장을 더한 문장추가(2건)는 1번과 2번 대화문에서만 나왔습니다.

변형된 9문항에서 원문이 바뀐 정도는 평균 16.1%였습니다. 1번(58%)과 2번(45%) 대화문을 빼면 나머지 7문항은 원문이 바뀐 정도가 3~7%였습니다. 어휘교체·문장추가·패러프레이징 세 방향이 모두 들어간 문항은 2번 하나였습니다.

출제 범위 분석

54% 교과서 교과서 NE능률 중2 13문항 (54%) 5과 6문항 · 6과 7문항 외부지문 11문항 (46%) 학교가 시험범위로 지정한 글

교과서 5·6과에서 13문항, 학교가 시험범위로 지정한 외부지문에서 11문항이 나왔고, 6과 하와이 여행 일기에서 5문항, 5과 Vashti 이야기에서 4문항이 나오는 등 한 글에서 여러 문항을 냈습니다. 같은 글이 내용일치·어법·요약문 완성처럼 서로 다른 문항으로 이어졌으므로, 한 글을 내용과 문법 양쪽으로 읽어 두는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교과서 13문항은 5과에서 6문항, 6과에서 7문항이 나왔습니다. 어법 6문항도 교과서와 외부지문에서 3문항씩 나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변형 9문항 가운데 8문항은 교과서 문항(1·2·4·5·6·7·8·19번)이었습니다. 외부지문에서는 11번 1문항만 표현을 다른 말로 풀어 쓴 패러프레이징으로 바뀌었고, 바뀐 정도는 7%였습니다. 외부지문 11문항 가운데 10문항은 원문 그대로 나왔으므로, 학교가 시험범위로 지정한 외부지문을 교과서만큼 꼼꼼히 공부해 둔 학생이 점수를 지키기 쉬웠습니다.

난이도 분포

난이도 분포 (총 24문항 / 100점) 중상3문항 · 13% · 평균 3.7점 중15문항 · 63% · 평균 4.3점 중하5문항 · 21% · 평균 4.2점 상 난이도 0문항 · 하 1문항 3점 · 중하 21점 · 중 65점 · 중상 11점

학원이 매겨 본 기준으로 중 15문항, 중하 5문항, 하 1문항이었고, 중상은 1번 문장 삽입과 8·11번 요약문 완성 3문항으로 직전 시험 4문항에서 줄었습니다. 2칸 이상을 모두 맞춰야 답이 되는 요약문 완성 3문항 가운데 2문항(8·11번)이 중상, 1문항(19번)이 중이었습니다.

점수로 나누어 보면 중 15문항에 65점, 중하 5문항에 21점, 중상 3문항에 11점, 하 1문항에 3점이 걸려 있었습니다. 5점짜리 어법 6문항 가운데 4문항(6·12·18·21번)이 중에, 2문항(9·16번)이 중하에 들어 있었습니다. 중하 5문항에는 어법 2문항 외에 문장 삽입(10번)·지칭추론(13번)·무관한 문장(22번)이 1문항씩 들어 있었고, 하는 3번 내용일치 1문항이었습니다. 배점이 높은 어법은 중에, 두 칸 이상을 맞춰야 하는 요약문 완성은 중상에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유형별 출제 분석 — 3영역

11가지 유형 가운데 글의 흐름을 따지는 문장 삽입·무관한 문장·문장배열·함의추론·긴 빈칸추론이 합쳐 7문항으로, 직전 1학기 2차 시험의 4문항보다 늘었습니다. 어법 6문항은 빈칸에 맞는 말 고르기, 옳은 문장 고르기, 틀린 문장 고르기, 옳은 문장 개수 세기로 묻는 방식이 문항마다 달랐습니다.

38%
내용파악
내용일치·요약문 완성·지칭추론 (9문항)
33%
어휘/어법
어법·조건 영작·어휘 영영풀이 (8문항)
29%
논리추론
문장 삽입·무관한 문장·문장배열·함의추론·긴 빈칸추론 (7문항)

문항 수로는 내용파악이 9문항으로 가장 많았지만, 점수로 합쳐 보면 어휘·어법 영역이 40점으로 가장 컸습니다. 내용파악 9문항은 33점, 논리추론 7문항은 27점이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어법 30점, 내용일치 19점, 요약문 완성 11점, 문장 삽입 8점, 무관한 문장 7점, 조건 영작 6점 순이었고, 어법과 내용일치 두 유형에만 49점이 걸려 있었습니다.

세부 유형별 출제 (총 24문항) 어법6문항 · 25% 내용일치5문항 · 21% 요약문 완성3문항 · 13% 무관한 문장2문항 · 8% 문장 삽입2문항 · 8% 문장배열1문항 · 4% 긴 빈칸추론1문항 · 4% 지칭추론1문항 · 4% 함의추론1문항 · 4% 어휘 영영풀이1문항 · 4% 조건 영작1문항 · 4% (서답형) 논리추론 어휘·어법 내용파악 서답형

내용파악 (38% · 9문항)

내용일치·요약문 완성·지칭추론 9문항은 인물이 여럿 나오는 대화와 이야기에서 많이 나와, 그 말이나 행동을 실제로 한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해야 풀리는 문항이 여럿이었습니다. 23번은 춤추던 사람들이 한 일을 글쓴이의 경험처럼 바꾼 선지를, 14번은 할머니가 하지 않은 말을 덧붙인 선지를 가려내야 했습니다.

세부유형문항수비율난이도출제 특징
내용일치521%하~중15번은 본문의 people mistook its shiny rocks for diamonds를 수동태로 바꾼 <보기>가 맞는 내용이라, mistake A for B(A를 B로 잘못 알다)를 모르면 확신하기 어려웠습니다. 3번은 classical music concert가 대화에 나오지만 유미가 고르지 않은 쪽이라, 선지 단어가 대화에 있는지보다 실제로 고른 쪽인지를 봐야 했습니다.
요약문 완성313%중~중상8번은 (A)에 send away(멀리 보내다)와 뜻이 비슷해 보이는 take away가 든 선지가 있어, (B)의 carry(들고 다니다)까지 맞춰 봐야 했습니다. 19번은 본문의 I will always remember Hawaii를 Hawaii가 주어인 문장으로 바꿔, be remembered가 들어갈 자리를 찾아야 했습니다.
지칭추론14%중하 113번은 따옴표 뒤 she said의 she가 가장 가까이 나온 Sally가 아니라 격려의 말을 건넨 공원의 할머니였습니다. 표시가 her teacher 전체에 걸린 (D)도 선생님을 가리켜, 이 둘을 빼야 답이 나왔습니다.

어휘/어법 (33% · 8문항)

어법 문항에서는 명사 뒤에서 ‘~할’이라는 뜻으로 꾸미는 to 형태가 9번과 12번에, 바로 앞 복수 명사에 가려 놓치기 쉬운 수일치가 12번과 21번에 거듭 나왔습니다. 서답형 조건 영작과 어휘 영영풀이까지 포함해, 문장 규칙을 알고 영어로 옮길 수 있는지를 여러 방식으로 확인했습니다.

세부유형문항수비율난이도출제 특징
어법625%중하~중21번은 앞부분 make you feel이 맞아 문장 전체를 맞다고 보기 쉬웠지만, 끝의 more longer는 이미 -er이 붙은 말에 more를 겹쳐 쓴 오류였습니다. 18번의 uses to say는 used to(~하곤 했다)와 모양이 비슷해 넘기기 쉬웠지만, 단어 Aloha가 주어라 ‘인사하는 데 쓰인다’는 뜻의 is used to say가 맞았습니다.
조건 영작14%중 1I heard music was playing처럼 was를 더하면 음악이 나오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는 뜻에 가까워지고, 14단어가 되어 조건도 넘게 됩니다. 날씨나 밝기를 말할 때 주어 자리를 채우는 it을 빠뜨린 When got dark도 정답으로 인정받기 어려운 답안입니다.
어휘 영영풀이14%중 117번은 of or having to do with로 시작하는 형용사 풀이가 international을 가리킨다는 것을 알아야 했습니다. 교과서 다른 날 일기에 나온 Hanauma Bay를 떠올려 bay가 시험 본문에도 있다고 착각하기 쉬웠습니다.

논리추론 (29% · 7문항)

문장 삽입·무관한 문장·문장배열·함의추론·긴 빈칸추론 7문항은 both(둘 다), Consequently(그 결과), Then(그다음)처럼 앞 내용을 받는 말 하나가 답의 근거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말이 가리키는 대상이나 앞뒤 순서를 먼저 정하면, 본문 단어가 겹쳐 그럴듯해 보이는 오답 자리를 걸러 낼 수 있었습니다.

세부유형문항수비율난이도출제 특징
문장 삽입28%중하~중상1번은 칭찬 바로 뒤 자리가 자연스러워 보였지만, 주어진 문장의 for you는 글쓰기를 잘 못한다고 말한 수호라서 그 자리에 넣으면 실력을 늘려야 할 사람이 미아로 바뀌었습니다. 10번은 앞쪽 문장에도 people과 good at이 그대로 나와 그 자리가 그럴듯했지만, both(둘 다)가 가리킬 art와 math는 뒤쪽 문장에만 함께 나왔습니다.
무관한 문장28%중하~중2번은 지원이 한 적 없는 말(춤이 이제 충분히 좋다)을 옮긴 문장이 답이었고, 어렵다고 말하는 문장은 뒤에서 But으로 받아 주므로 꼭 있어야 하는 문장이었습니다. 22번은 원문에 없던 풍습 설명 한 문장이 춤 동작을 차례로 말하는 두 문장 사이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문장배열14%중 14번은 (E)에 displayed가 직접 나와 전시 장면으로 읽기 쉬웠습니다. 하지만 after her teacher displayed her first work는 전시가 이미 끝난 뒤라는 뜻이라, 액자를 보고 놀란 (A) 다음에 와야 했습니다.
함의추론14%중 17번은 Vashti가 선생님과 같은 말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할 말이 없어서라는 이유를 붙인 선지는 본문에 근거가 없었습니다. 자신이 받은 격려를 소년에게 그대로 건넸다는 두 장면의 관계를 읽어야 답이 나왔습니다.
긴 빈칸추론14%중 120번은 본문의 process new sensory information을 그대로 담은 선지가 오히려 본문과 뜻이 반대였습니다. 뇌가 새 정보를 처리하는 데 더 애쓰는지 덜 애쓰는지를 more와 less로 확인해야 답이 나왔습니다.

표의 난이도 칸은 그 유형에 속한 문항들이 받은 난이도이고, 난이도가 서로 다른 문항이 섞인 유형은 낮은 쪽~높은 쪽 범위로 적었습니다.

대비 영역 vs 축적 영역 — 어디서 점수가 갈렸나

학원에서는 문항을 두 영역으로 나누어 봅니다. 대비 영역은 시험 공부를 통해 직접 대비할 수 있는 문항으로, 시험범위의 글을 내용과 문법 양쪽으로 공부해 두면 풀 수 있는 문항입니다. 축적 영역은 평소 꾸준한 학습이 쌓여야 풀 수 있는 문항으로, 크게 바뀐 글의 흐름을 따지거나 다른 말로 바뀐 표현의 뜻을 이어 읽어야 하는 문항이 주로 여기에 듭니다. 이번 시험은 대비 영역이 19문항(79%), 82점이었고 축적 영역은 5문항(21%), 18점이었습니다.

대비 영역 19문항 (79%) 점수: 대비 82점 · 축적 18점 축적 영역 5문항 (21%)
유형대비 영역축적 영역합계
어법606
내용일치415
요약문 완성123
무관한 문장112
문장 삽입112
조건 영작101
문장배열101
긴 빈칸추론101
지칭추론101
함의추론101
어휘 영영풀이101
합계19524

어법 6문항과 서답형 조건 영작은 모두 대비 영역이었고, 내용일치도 5문항 가운데 4문항이 대비 영역이었습니다. 시험범위의 글을 미리 공부해 둔 학생이라면 24문항 가운데 19문항을 준비한 내용으로 풀 수 있었다는 뜻입니다. 축적 영역 5문항은 교과서 대화에 없던 6줄이 더해진 1번 문장 삽입(4점), 새 대사가 더해진 2번 무관한 문장(3점), 본문 표현이 다른 말로 바뀐 8·11번 요약문 완성(7점), 14번 내용일치(4점)였습니다. 1번은 외운 대화 순서로는 답을 고를 수 없어 앞사람의 말을 다음 사람이 어떻게 받는지 따져야 했습니다. 같은 문장 삽입이라도 원문 그대로 나온 10번은 대비 영역으로, 원문이 바뀐 정도가 58%로 가장 컸던 1번은 축적 영역으로 매겨졌습니다.

핵심 분석 — 진짜 포인트

이번 시험에서 가장 많이 나온 어법 6문항은 외운 원문과 모양이 다른 문장을 여럿 섞어 두고, 그 문장이 맞는지를 규칙으로 판단하게 했습니다. 12번의 heard an old woman play는 원문에 playing으로 적혀 있던 문장입니다. hear·see처럼 듣고 보는 동사 뒤에는 동사원형과 -ing 형태를 모두 쓸 수 있어서 이 문장은 맞습니다. 6번에서도 원문의 surprised와 shook을 amazed와 trembled로 바꾼 문장은 맞았고, 원문에 없던 them이 더해지거나 to가 빠진 문장이 틀렸습니다. 원문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틀렸다고 판단한 학생은 맞는 문장까지 지우기 쉬웠습니다. 듣고 보는 동사 뒤 형태는 12·16·18·21번과 서답형에서 거듭 나왔습니다.

내용을 묻는 문항에서는 본문 표현을 그대로 담아 맞는 말처럼 보이게 한 오답이 자주 보였습니다. 20번 빈칸추론에서 ‘새 감각 정보를 처리하는 데 힘이 덜 든다’는 선지는 본문의 process new sensory information을 그대로 옮겼지만, 뇌가 훨씬 더 애쓴다는 본문과 뜻이 반대였습니다. 11번 요약문의 (C) 자리에서는 바로 앞에 나온 feelings(감정)가 눈에 익었습니다. 하지만 In addition(게다가) 뒤에 새 내용이 오는 자리라 ‘원하는 것’을 뜻하는 desires가 들어가야 했습니다. 익숙한 단어가 보여도 more와 less처럼 방향을 정하는 말까지 확인한 학생이 이런 오답을 피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 문항 배점이 가장 높은(6점) 서답형 조건 영작은 <보기> 단어 4개의 형태를 바꾸고 it·I·of·the를 직접 채워 정확히 13단어로 맞춰야 했습니다. 과거 시제, one of 뒤 복수형, heard 뒤 playing 가운데 하나만 놓쳐도 감점될 수 있었습니다. 1번과 2번 대화문은 교과서 대화에 없던 문장이 여러 줄 더해져, 외운 대화 순서만으로는 답을 고를 수 없었습니다. 다음 시험까지는 동사 뒤에 어떤 형태가 오는지를 규칙으로 정리하고, 그 규칙으로 문장을 직접 써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대화문과 긴 글은 앞사람의 말이나 앞 문장을 다음 문장이 어떻게 받는지 따라가며, 글의 논리를 확인하면서 읽는 연습도 함께 필요합니다.

변별력이 컸던 3문항 정밀 해부

변별력이 컸던 3문항을 정밀하게 풀어드립니다. 이번 시험에는 학원 기준 상 난이도 문항이 없어서, 한 문항 배점이 가장 높은 서답형 조건 영작(6점)과 그다음으로 배점이 높은(5점) 어법 가운데 두 문항을 골랐습니다. 6번은 외운 원문과 다른 단어로 바뀌었는데도 맞는 문장이 섞여 있던 문항이고, 16번은 듣는 동사 뒤에 오는 형태와 감정을 나타내는 말의 형태를 함께 물은 문항입니다.

서답형 1번 · 조건 영작 · 6점

난이도 중 비변형 대비 영역

핵심 단서

(A) 바로 뒤 문장 When I ran over, I saw a group of people dancing이 출발점이다. When으로 시작하는 과거 시제 부분과 saw + 목적어 + -ing 틀이 (A)에 필요한 모양을 그대로 보여 준다. 우리말 ‘어두워졌을 때’는 날씨나 밝기를 말할 때 주어 자리를 채우는 it을 넣어 When it got dark로 쓰고 ‘들었다’는 hear를 과거형 heard로 바꾼다. ‘음악이 나오고 있는 것을’은 진행의 뜻을 살려 지각동사 heard 뒤에 music playing으로 잇고 ‘건물들 중 한 곳에서’는 from one of the buildings로 쓴다. 완성 문장 When it got dark, I heard music playing from one of the buildings.는 원문 문장과 같다.

가장 헷갈리기 쉬운 함정

감점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은 형태를 바꿔야 하는 보기 단어다. get과 hear를 현재형 그대로 두거나 gets·hears로 쓰면 일기 전체가 과거 시제라는 흐름과 어긋난다. play를 to play로 쓰면 지각동사 뒤에 올 수 없는 형태라 틀린다. I heard music was playing처럼 was를 더 넣으면 음악이 나오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는 뜻에 가까워지고 단어도 14개가 되어 조건을 넘는다. 우리말에 주어가 드러나지 않아 it을 빠뜨린 When got dark도 흔한 오답이다. one of 뒤에는 복수 명사가 와야 하므로 building을 buildings로 바꾸고 보기에 없는 of와 the도 직접 더해야 한다. 완성 문장이 정확히 13단어라서 the music이나 I could hear처럼 한 단어만 더 넣어도 단어 수 조건을 넘는다.

문항 6번 · 어법 · 5점

난이도 중 변형률 7% 방향: 어휘교체 대비 영역

핵심 단서

ⓒ와 ⓓ에서 동사 뒤에 붙은 말이 규칙에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는 관계대명사 that이 이미 painted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데 뒤에 them을 또 써서 틀렸다. that she painted만으로 ‘그녀가 그린’이라는 뜻이 완성되므로 them을 빼야 한다. ⓓ는 told him 뒤에 draw를 바로 붙여서 틀렸다. tell이 ‘누구에게 ~하라고 말하다’라는 뜻일 때는 목적어 뒤에 to draw처럼 to를 붙인 형태를 쓴다. ⓐ는 놀람을 느끼는 사람 Vashti가 주어라 amazed가 맞고 ⓑ는 better than으로 비교하는 맞는 문장이다. 두 오류 문장을 지우면 ⓐ·ⓑ·ⓔ가 남으므로 ④가 답이다.

가장 헷갈리기 쉬운 함정

가장 위험한 함정은 ⓔ The pencil which the boy held trembled다. held와 trembled라는 과거 동사 두 개가 나란히 붙어 있어서 틀린 문장처럼 보인다. 하지만 which the boy held는 앞의 The pencil을 꾸미는 관계대명사 부분이고 held의 목적어 자리가 비어 있다. 이 부분을 빼고 읽으면 The pencil trembled라는 주어와 본동사만 남으므로 ⓔ는 맞는 문장이다. ⓔ를 틀렸다고 보고 ⓓ의 told him draw는 make·let처럼 동사원형을 바로 쓰는 동사와 헷갈려 맞다고 본 학생은 ③ 함정에 빠진다. ⓒ도 놓치기 쉬운 오류다. looked beautiful에서 형용사 beautiful이 맞는지만 따지다 보면 앞쪽에 them이 겹친 것을 보지 못한다.

문항 16번 · 어법 · 5점

난이도 중하 비변형 대비 영역

핵심 단서

(B) 앞의 So, they가 출발점이다. they가 주어인데 이 문장에는 동사가 따로 없으므로 빈칸에는 본동사 named가 와야 한다. name은 ‘name + 목적어 + 이름’ 순서로 써서 ‘~를 …라고 이름 붙이다’라는 뜻을 만든다. naming을 쓰면 본동사가 없는 문장이 되므로 학생은 이 칸만으로 ④·⑤를 지울 수 있다. (A)는 heard someone 뒤에서 누군가 이름을 부르고 있는 모습을 설명하는 자리다. hear처럼 듣는 동사는 목적어 뒤에 동사원형이나 -ing 형태를 쓰므로 calling이 맞다. (C)는 The scenery가 사람을 놀라게 하는 쪽이므로 amazing이 맞다. 그래서 calling – named – amazing으로 이어지는 ②가 답이다.

가장 헷갈리기 쉬운 함정

가장 위험한 함정은 (C) 한 칸만 다른 ①이다. 글쓴이가 정상에서 경치를 보고 놀란 장면이라 amazed가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 문장의 주어는 사람이 아니라 The scenery다. 경치는 놀라움을 느끼는 쪽이 아니라 놀라움을 주는 쪽이므로 -ing 형태 amazing을 써야 한다. 바로 앞 How interesting!도 같은 규칙으로 쓴 표현이다. (A) 한 칸만 다른 ③도 함정이다. want·tell처럼 목적어 뒤에 to를 붙이는 동사와 헷갈린 학생은 to call을 고른다. 하지만 듣고 보는 동사 뒤 목적어 다음에는 to를 쓰지 않는다. was calling은 ‘누가 부르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는 다른 뜻이 되어 이 장면에 맞지 않고 ⑤는 (B) naming 때문에 답이 될 수 없다.

변별 포인트

점수 차이는 어법에서 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법 문항에는 외운 문장과 겉모습이 달라도 규칙상 맞는 문장이 섞여 있었습니다. 12번이 그 예입니다. 외운 글에서는 끝에 ing가 붙어 있던 동사가 시험지에는 ing 없이 나왔습니다. ‘듣다’처럼 소리를 듣는 동사 뒤에서는 둘 중 어느 쪽을 써도 맞는 자리였습니다. 외운 글을 정확히 떠올리는 학생에게 오히려 오답처럼 보였을 겁니다. 이렇게 듣거나 보는 동사 다음에 오는 형태는 어법 6문항 중 4문항과 서답형에서 거듭 물었습니다. 1번과 2번 대화문은 원래 대화를 크게 바꿔 낸 문항이라 눈여겨볼 만합니다. 1번은 새 대화가 여러 줄 더해져, 보기 5곳 중 3곳이 원래 대화에 없던 자리였습니다. 이 때문에 외운 순서보다 앞뒤 말이 서로 이어지는지를 따져야 답이 나왔습니다.

위 6번 문항의 ⓔ 문장(The pencil which the boy held trembled)도 같은 경우였습니다. 원문의 shook이 trembled로 바뀌어 외운 문장과 모양이 달랐지만 어법상 맞는 문장이었고, ⓔ를 틀린 문장으로 지우면 ③ 같은 오답으로 가기 쉬웠습니다. 12번에서 물은 듣는 동사 뒤 형태는 16번 (A)의 calling과 서답형의 heard music playing에서도 다시 나왔습니다.

종합 평가

관점이번 시험 한 줄 정리
시험 성격외운 원문과 모양이 달라도 규칙에 맞는 문장을 가려내야 했던 시험. 학원 기준 난이도 중, 중상은 1·8·11번 3문항
문제 구성객관식 23문항(94점) + 서답형 1문항(6점). 어법 6문항이 모두 5점으로 30점
출제 범위교과서 NE능률 중2 5·6과 13문항(54%) + 외부지문 11문항(46%)
변형 정도변형 9문항(37%) — 변형됨 9문항 · 처음 보는 지문 0문항. 어휘교체·패러프레이징 중심
대비/축적대비 영역 19문항(82점) · 축적 영역 5문항(18점)
변별 포인트5점짜리 어법 문항의 규칙 판단 · 서답형 조건 영작 · 1번과 2번 대화문의 앞뒤 흐름
학습 권장동사 뒤 형태를 규칙으로 정리 + 그 규칙으로 직접 써 보기 + 대화문과 긴 글의 앞뒤 연결 확인

서답형은 뉴질랜드 여행 일기 속 한 문장을 <보기> 단어 9개로 옮겨 쓰는 조건 영작이었고, 영작할 (A) 문장은 원문 그대로 나왔습니다. 변형된 문항 가운데에는 5번처럼 본문의 mixed(섞었다)가 combined(합쳤다)로 바뀌어, 두 단어가 같은 뜻이라는 것을 알아야 정답 근거를 찾을 수 있는 문항도 있었습니다. 점수로는 대비 영역이 82점, 축적 영역이 18점이었고, 축적 영역 18점은 1번 문장 삽입, 2번 무관한 문장, 8·11번 요약문 완성, 14번 내용일치에서 나왔습니다. 시험범위를 성실히 공부한 학생에게 유리한 구성이었지만, 30점이 걸린 어법 6문항에서는 외운 문장과 같은지보다 규칙에 맞는지를 판단해야 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이매중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영어, 1학기 기말보다 어려웠나요?

학원 기준 전체 난이도는 중입니다. 24문항 가운데 중이 15문항, 중하가 5문항, 하가 1문항이었고 중상은 1번 문장 삽입과 8·11번 요약문 완성 3문항이었습니다. 1학기 2차 시험에서 중상 문항이 4문항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어려운 문항 수는 줄었습니다. 다만 5점짜리 어법 6문항에 외운 원문과 모양이 다른 문장이 섞여 있었고, 두 칸 이상을 모두 맞춰야 하는 요약문 완성 3문항 가운데 2문항이 중상이어서 이 문항들에서 점수 차이가 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매중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영어는 교과서 몇 과와 어떤 지문에서 나왔나요?

교과서 NE능률 중2 5·6과에서 13문항(54%), 학교가 시험범위로 지정한 외부지문에서 11문항(46%)이 나왔습니다. 교과서는 5과 6문항, 6과 7문항이었고, 6과 하와이 여행 일기에서 5문항, 5과 Vashti 이야기에서 4문항이 나오는 등 한 글에서 여러 문항이 나왔습니다. 시험범위 밖의 처음 보는 지문은 한 문항도 없었습니다.

이매중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영어에서 가장 많이 나온 유형은 무엇인가요?

어법이 6문항으로 가장 많았고, 6문항 모두 5점이라 어법에만 30점이 걸려 있었습니다. 이어 내용일치 5문항, 요약문 완성 3문항, 문장 삽입과 무관한 문장 각 2문항 순이었고, 문장배열·함의추론·지칭추론·어휘 영영풀이·긴 빈칸추론·조건 영작(서답형)이 1문항씩 나왔습니다. 세 영역으로 묶으면 내용파악 38%, 어휘·어법 33%, 논리추론 29%입니다.

이매중 2학년 2학기 기말고사 영어는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이번 시험을 기준으로 보면 두 가지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는 어법입니다. 이번 어법 6문항은 외운 원문과 모양이 다른 문장도 규칙에 맞으면 맞는 문장이었으므로, 시험범위 문장을 외우는 데서 그치지 말고 동사 다음에 어떤 형태가 오는지를 수업 프린트와 교과서 문법 설명을 기준으로 정리해 두어야 합니다. 서답형 조건 영작에 대비해 그 문장을 우리말만 보고 직접 써 보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다른 하나는 글의 흐름입니다. 대화문과 긴 글은 앞사람의 말이나 앞 문장을 다음 문장이 어떻게 받는지 확인하며 읽어야, 원문이 크게 바뀐 1번 같은 문항에서도 답을 고를 수 있습니다.

이매중 영어 어법에서 외운 원문과 다르게 생긴 문장도 맞는 문장이 될 수 있나요?

네, 이번 이매중 2학년 시험에서 실제로 나왔습니다. 12번의 heard an old woman play는 원문에 playing으로 적혀 있던 문장이지만, 듣는 동사 뒤에는 두 형태를 모두 쓸 수 있어 맞는 문장이었습니다. 6번에서도 원문의 surprised와 shook을 amazed와 trembled로 바꾼 문장은 맞는 문장이었습니다. 반대로 원문과 한 단어만 다른 문장이 틀린 경우도 있어, 원문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틀렸다고 고르면 오답이 되기 쉬웠습니다. 이번 시험의 어법은 원문과의 차이가 아니라 규칙에 맞는지로 판단해야 했습니다.

학습 방향

정리하면 이번 시험은 익숙한 문장이라도 규칙과 앞뒤 흐름으로 한 번 더 따져 읽은 학생이 앞선 시험이었습니다. 어법이 약한 학생이라면 외운 문장과 똑같은지부터 보기보다, 동사 다음에 어떤 형태가 오는지를 규칙으로 정리해 두는 연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답형 조건 영작에 대비해 그 규칙을 영어로 직접 써 보는 연습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한편 대화문에 약한 학생이라면 외운 순서에 기대기보다 한 사람의 말을 다음 사람이 어떻게 받는지 확인하며 읽어야 합니다. 2학기 2차 시험까지 남은 수업은 익숙한 글을 규칙과 글의 논리로 다시 풀어 읽는 데 초점을 둡니다.

이 글의 숫자와 문항 분석은 이매중 2학년 2026년 2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시험지를 학원에서 문항별로 정리한 결과입니다. 학생별 취약 유형에 맞는 대비 방법이 궁금하시면 아래 상담 창구로 문의 주세요.

같은 학교 다른 시험 분석

📄 이매중학교 2학년 2026년 1학기 기말고사 분석

→ 2026년 1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 분석 보기

📄 이매중학교 2학년 2026년 1학기 중간고사 분석

→ 2026년 1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분석 보기

📄 이매중학교 2학년 2025년 2학기 기말고사 분석

→ 2025년 2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 분석 보기

📄 이매중학교 2학년 2025년 2학기 중간고사 분석

→ 2025년 2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분석 보기

📄 이매중학교 2학년 2025년 1학기 기말고사 분석

→ 2025년 1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 분석 보기

같은 학교 다른 학년 분석

📄 이매중학교 3학년 2026년 1학기 기말고사 분석

→ 2026년 1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 분석 보기

📄 이매중학교 3학년 2026년 1학기 중간고사 분석

→ 2026년 1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분석 보기

📄 이매중학교 1학년 2025년 2학기 기말고사 분석

→ 2025년 2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 분석 보기

📄 이매중학교 3학년 2025년 2학기 중간고사 분석

→ 2025년 2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분석 보기

📄 이매중학교 3학년 2025년 1학기 기말고사 분석

→ 2025년 1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 분석 보기


이매중학교 내신 전문학원
매 시험을 한땀한땀 분석합니다.

베토영어학원은 이매중학교에 대한 출제 패턴을 모든 시험에 대하여 상세히 분석하며, 학생별 취약 유형에 맞는 맞춤 대비 전략을 제시합니다.

💬 판교캠퍼스 상담 💬 이매캠퍼스 상담

© 2026 베토영어학원 (BETO ENGLISH)

본 콘텐츠는 베토영어학원이 자체 분석·작성한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전재·배포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