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시험 요약
변형 재구성
| 항목 | 내용 |
|---|---|
| 시험명 | 2026년 1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 |
| 시험일 | 2026년 6월 30일 |
| 총 문항 | 23문항 (객관식 19 + 서답형 4, 서답형 세부 9칸) |
| 총점 | 100점 (객관식 75 + 서답형 25) |
| 전체 난이도 | 중상 (상·중상 17문항 / 74%) |
| 한 줄 요약 | 외운 본문이 아니라 바뀐 지문과 문장 규칙을 따진 학생이 앞선 시험 |
오륜중학교(오륜중) 3학년 2026년 1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는 교재 본문을 대화·인터뷰로 재구성하고, 어법과 서답형 영작의 비중을 크게 둔 시험이었습니다. 23문항 중 12문항이 변형 지문이었고, 어휘·어법이 전체의 57%를 차지했습니다. 외운 본문을 그대로 묻기보다, 바뀐 지문을 다시 읽고 문장 규칙을 따져 직접 써낸 학생이 앞섰습니다.
시험 개요
베토영어에서는 이번 시험에서 출제될 핵심 문법 축을 조동사 수동태·가정법·의문사+to부정사·수일치 네 가지로 미리 정리하고, 이를 반복 훈련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학습지를 다양한 형식으로 재구성하는 변형 독해 연습을 병행하여, 처음 보는 유형에서도 본문 내용을 파악하고 문장 규칙을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수업에서 미리 정리한 조동사 수동태·가정법·의문사+to부정사·수일치 네 가지 문법 축이 이번 시험에 그대로 출제되었습니다. 변형 독해로 대비한 덕분에, 지문이 대화나 인터뷰로 바뀌어 나와도 흐름을 따라 읽어 풀 수 있었습니다.
문제 구성 분석
문항은 객관식 19문항(75점)과 서답형 4문항(25점)으로 나뉘고, 서답형은 한 문항 안에 답을 쓰는 칸이 여러 개여서 실제로 채워야 할 자리는 9칸이었습니다. 유형으로는 어법이 가장 많았고, 어휘·내용일치·빈칸·서답형 영작이 고르게 퍼져 어느 한 유형이 약하면 거기서 점수가 그대로 빠지는 구조였습니다. 지난 1차와 견주면 서답형이 1문항 줄었을 뿐, 본문 변형이 많고 어법·영작 부담이 큰 성격은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변형 패턴 — 어떻게 비틀어 출제했나
변형은 패러프레이징(10건)과 문장추가(10건)가 두 축이었고, 문장삭제(8건)도 많았습니다. 꿀벌을 다룬 교과서 설명문을 교사와 학생의 대화로 바꾸고, 없던 인터뷰를 새로 붙이는 식으로 지문을 통째로 재구성했습니다. 23문항 중 12문항이 변형 지문으로 전체 변형률은 52%였는데, 익숙한 문장이 그대로 나오지 않고 묻고 답하는 사이에 단서가 흩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출제 범위 분석
출제 범위는 학교 유인물 11문항과 교과서(동아, 이병민) 11문항이 절반씩을 차지했고, 학생이 처음 보는 낯선 외부 지문은 1문항뿐이었습니다. 범위 내 본문은 대화나 인터뷰로 바꿔 내고 유인물에서 익힌 어법과 대화를 가져와, 공부한 범위 안에서 변형과 응용으로 변별한 시험이었습니다.
난이도 분포
중상이 12문항으로 가장 많았고 상이 5문항으로, 23문항 가운데 상·중상이 17문항(74%)이었습니다. 변형과 어법·영작이 겹친 문항이 많아, 학원이 매겨 본 기준으로도 한 번 더 생각해야 풀리는 문항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어법 4문항 중 3문항이 상, 1문항이 중상 난이도에 들어, 문장 규칙에 약한 학생은 점수를 회복하기 어려운 구성이었습니다.
유형별 출제 분석 — 3영역
문법과 단어, 영작을 다루는 어휘·어법이 57%로 절반을 넘어 가장 컸습니다. 어법 4문항에 조건 영작·어휘·어휘 영영풀이가 더해져, 문장 규칙과 영작에 약한 학생은 점수를 회복하기 어려웠습니다. 내용파악이 26%, 논리추론이 17%로 뒤를 이었습니다.
어휘/어법 (57% · 13문항)
어법과 어휘, 어휘 영영풀이, 조건 영작이 모여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the number of의 수일치와 가정법 were, 수동태의 빠진 말처럼 규칙을 한 문장씩 따지고, 단어는 본문에서 쓰인 방향까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서답형 영작은 조동사 수동태·가정법·의문사 뒤 to부정사·분수 등 여러 조건을 한꺼번에 맞춰 직접 써야 했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어법 | 4 | 중상~상 | the number of 수일치, 가정법 were, 수동태 be taken care of의 빠진 말을 한 문장씩 판정 |
| 조건 영작 (서답형) | 3 | 중상~상 | 조동사 수동태·가정법·의문사 뒤 to부정사·분수 등 여러 조건을 한꺼번에 맞춰 직접 써야 함 |
| 어휘 | 3 | 중~중상 | help 뒤 with와 from처럼 단어가 본문에서 쓰인 방향을 확인해야 하는 함정 |
| 어휘 영영풀이 | 2 | 중상 | 영영풀이가 맞아도 지정한 단락에 없으면 오답인, 뜻과 자리를 함께 따지는 함정 |
내용파악 (26% · 6문항)
내용일치와 제목, 지칭추론이 나왔고, 대화나 인터뷰로 재구성한 본문에서 이유의 개수나 만든 재료가 뒤바뀐 함정, 여러 인물 가운데 가리키는 대상이 다른 하나를 가려내야 했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내용일치 | 3 | 중~중상 | 대화와 인터뷰로 바꾼 본문에서 이유의 개수나 만든 재료가 뒤바뀐 함정을 가려내야 함 |
| 제목 | 1 | 중상 | 원문에 없던 소제목을 새로 넣어, 외운 문장이 아니라 단락을 스스로 요약해야 함 |
| 지칭추론 | 1 | 중상 | 여러 He가 주인공을 가리키다 마지막에 새 인물이 주어로 끼어드는 함정 |
| 의사소통 | 1 | 중하 | 비슷한 감정 단어가 든 응답을 짝으로 착각하게 만든 짝짓기 |
논리추론 (17% · 4문항)
짧은 빈칸추론과 연결어 문항이 나왔고, 대화와 본문에서 빠진 자리를 앞뒤 단서로 채우거나 앞뒤 내용이 반대로 바뀌는 대조 연결어를 찾아야 했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짧은 빈칸추론 | 3 | 중~중상 | 대화와 본문에서 빠진 자리를 앞뒤 단서로 채우고, 단락이 끊긴 자리를 거꾸로 짚어야 함 |
| 접속사·연결사 | 1 | 중 | 앞뒤 내용이 긍정에서 부정으로 반대로 바뀌는 대조 연결어를 찾아야 함 |
대비 영역 vs 축적 영역 — 어디서 점수가 갈렸나
학원 내부에서는 시험 문항을 두 영역으로 나누어 분석합니다. 대비 영역은 시험 공부를 통해 직접 대비할 수 있는 자리(유인물로 익힌 대화·의사소통 표현)이고, 축적 영역은 평소 꾸준한 학습이 쌓여야만 풀 수 있는 자리(어법·영작처럼 평소 실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문항)입니다. 시험 기간에 집중해 대비할 수 있는 문항은 7문항이었고, 나머지 16문항은 평소 쌓아 온 독해력과 문장 규칙 이해가 필요한 축적 영역이었습니다. 유인물로 익힌 대화와 의사소통 표현은 대비가 되었지만, 어법과 영작은 평소 실력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대비 영역은 7문항(27점)이었습니다. 유인물로 익힌 대화와 의사소통 표현처럼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반면 어법 4문항과 서답형 영작을 포함한 축적 영역이 16문항(73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조동사 수동태·가정법·의문사 뒤 to부정사·수일치 같은 규칙과 영작은 평소 실력이 그대로 점수로 드러나, 여기서 점수 차가 크게 났습니다.
핵심 분석 — 진짜 포인트
이번 오륜중 3학년 1학기 2차 영어 시험은 한마디로 외워 둔 본문을 그대로 묻기보다, 바뀐 지문을 다시 읽고 문장 규칙을 따져 직접 써낸 학생이 앞선 시험이었습니다. 변별은 크게 세 곳에서 났습니다. 첫째는 지문 변형입니다. 꿀벌을 다룬 교과서 설명문을 교사와 학생의 대화로 바꿔, 외운 문장이 그대로 나오지 않고 묻고 답하는 사이에 단서가 흩어지게 했습니다. 음악으로 희망을 찾은 오케스트라 이야기도 일부 단어를 바꾸고 없던 인터뷰를 새로 붙여, 본문을 외운 학생도 그 자리에서 다시 읽어야 했습니다.
둘째는 어법의 정밀한 판정입니다. the number of(~의 수)는 한 덩어리로 보아 단수로 받는데 비슷하게 생긴 표현과 헷갈리게 했고, 가정법에서 주어가 무엇이든 were를 쓰는지, 수동태로 바꿀 때 빠진 말이 없는지를 한 문장씩 따져야 했습니다. 셋째는 서답형 영작입니다. 조동사를 넣은 수동태, 가정법, 의문사 뒤 to부정사, 분수 표현처럼 여러 조건을 한꺼번에 맞춰 직접 써야 해서, 뜻은 알아도 형태에서 점수가 깎이기 쉬웠습니다.
종합하면, 이번 시험은 창의적 출제 방식과 세부 변형을 통해 암기 학습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점수 구간을 설계한 시험이었습니다. 문장 규칙을 이해하고 지문을 꼼꼼히 읽는 학생이 유리했으며, 그것이 이번 시험의 최종 변별 기준이었습니다.
결국 이번 시험은 수업에서 미리 정리한 조동사 수동태·가정법·의문사+to부정사·수일치 네 가지 문법 축이 그대로 출제된 시험이었습니다. 이 규칙들을 감이 아니라 규칙으로 정리해 두고, 변형된 지문을 그 자리에서 다시 읽어 낸 학생이 안정적으로 점수를 지켰습니다. 반대로 규칙을 대충 넘기고 본문 암기에만 기댄 학생은, 대화·인터뷰로 바뀐 지문과 서답형 영작에서 점수를 놓치기 쉬웠습니다.
고난도 3문항 정밀 해부
변별력이 컸던 상(上) 난이도 문항 가운데, 수업에서 대비한 문법 축이 그대로 나온 3문항을 정밀하게 풀어드립니다. 수일치 어법 1문항, 가정법·수동태 어법 1문항, 분수 조건 영작 1문항입니다.
문항 3번 · 어법(수일치) · 4점
핵심 단서
문장마다 어법이 옳으면 T, 틀리면 F로 길을 따라가 도착 번호를 찾는 게임판 문항이라, 여섯 문장의 옳고 그름을 하나씩 정확히 판정해야 합니다. Some of the milk taste sweet은 milk가 셀 수 없는 단수라 tastes여야 하고, The dog can’t be taken care by Kate는 take care of가 수동태로 바뀌며 of가 빠져 틀렸습니다. The number of the boxes are twenty는 단수로 받아 is여야 합니다. 이 판정을 길로 이으면 도착 번호는 ②입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린 함정 (the number of)
가장 조심할 문장은 The number of the boxes are twenty입니다. the number of는 ‘~의 수’라는 한 덩어리라 단수로 받아 동사가 is여야 하는데, 비슷하게 생긴 a number of는 ‘많은’이라는 뜻이라 복수로 받습니다. 두 표현을 헷갈리면 are를 옳다고 판정해 길이 어긋납니다. some of the milk도 milk가 셀 수 없어 단수로 받아야 합니다.
문항 7번 · 어법(가정법·수동태·의문사 to) · 4점
핵심 단서
보기 여섯 문장을 어법상 옳은지 하나씩 판정해 옳은 것만 고르는 문항입니다. a는 If I was you가 가정법이라 was를 were로, 주절 will을 would로 바꿔야 해 틀렸고, c는 시스템이 앱으로 제어되는 것이라 수동태 can be controlled여야 하는데 능동으로 써서 틀렸습니다. d·e·f는 how·when·how much 뒤에 to부정사를 쓴 옳은 형태라, 이를 묶은 ⑤가 정답입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린 함정 (c)
가장 조심할 문장은 c입니다. The system can control by a smartphone app은 매끄러워 보이지만, by처럼 동작을 하는 쪽을 나타내는 말이 보이면 주어가 동작을 당하는 수동태 신호입니다. 시스템은 제어당하는 쪽이라 can be controlled로 써야 합니다. a도 if절 was와 주절 will 두 곳이 가정법에서 틀려, 겉모습만 보고 넘기면 놓칩니다.
서답형 2-2번 · 조건 영작(분수) · 5점
핵심 단서
정답은 about four-fifths of the students don’t carry a reusable bottle입니다. 챙길 조건이 많습니다. 표의 81/100을 분수로 바꾸면 100명 중 약 80명이라 5분의 4, 즉 four-fifths로 쓰고, 정확한 수가 아닌 어림수이므로 앞에 about을 붙이며,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는 부정이라 현재시제 부정문 don’t carry로 씁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린 함정
분수를 fourth-five나 four-five처럼 잘못 쓰는 실수가 가장 많습니다. 분자는 four, 분모는 서수 fifth로 쓰고 분자가 둘 이상이라 끝에 s를 붙여 four-fifths가 됩니다. about을 빠뜨려 어림수 조건을 놓치거나, 주어 the students가 복수인데 doesn’t로 맞추는 실수, 부정을 빠뜨리고 carry라고만 쓰는 실수도 잦습니다. 별표가 붙은 칸이 ‘아니다’에 해당하는 81명임을 놓치면 긍정과 부정이 뒤집혀 통째로 틀립니다.
이번 시험을 마치며
오륜중 3학년은 수능 대비를 병행하면서 내신 준비 기간을 길게 가져가지 않았음에도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어 주어 기쁩니다. 짧은 시간 안에 집중하여 성과를 만들어 낸 학생들의 노력이 결과로 이어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노력이 성적과 단단히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종합 평가
| 관점 | 이번 시험 한 줄 정리 |
|---|---|
| 시험 성격 | 교과서 지문을 대화·인터뷰로 재구성하고 어법·영작을 크게 물은 시험. 23문항 중 17문항이 상·중상 |
| 문제 구성 | 객관식 19문항(75점) + 서답형 4문항(25점, 세부 9칸). 어휘·어법 57%로 최다 |
| 변형 정도 | 23문항 중 12문항 변형(52%). 설명문을 대화·인터뷰로 바꾼 재구성이 핵심 |
| 변별 포인트 | 수일치·가정법·수동태·의문사 to·서답형 영작 — 규칙을 이해하고 직접 써내는 힘 |
| 학습 권장 | 핵심 문법 4축 규칙 정리 + 서답형 영작 조건 훈련 + 변형 지문 응용 독해 |
직전 1차와 견주면, 이번 기말은 서답형이 1문항 줄었을 뿐 본문 변형이 많고 어법·영작 부담이 큰 성격은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창의적 출제 방식과 세부 변형으로 암기 학습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점수 구간을 설계한 시험으로, 문장 규칙을 이해하고 지문을 꼼꼼히 읽는 학생이 유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전체 난이도는 중상입니다. 23문항 중 17문항(74%)이 상·중상이었고, 특히 어법 4문항 중 3문항이 상 난이도였습니다. 교과서 지문을 대화·인터뷰로 재구성하고 서답형 영작 비중을 크게 두어, 외운 것만으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점수 구간을 설계한 시험이었습니다.
교과서(동아, 이병민) 2개 과와 학교 유인물에서 대부분 출제됐고, 학생이 처음 보는 낯선 지문은 1문항뿐이었습니다. 범위 내 본문을 대화나 인터뷰로 바꿔 내고 유인물에서 익힌 어법·대화를 가져와, 공부한 범위 안에서 변형과 응용으로 변별했습니다.
어법 4문항과 서답형 조건 영작을 포함한 어휘·어법(57%)이 절반을 넘어 가장 큽니다. 내용일치·제목 등 내용파악이 26%, 짧은 빈칸추론·연결사 등 논리추론이 17%로 뒤를 이었습니다. 문장 규칙과 영작에 약하면 점수를 회복하기 어려운 구성입니다.
이번 시험처럼 반복되는 핵심 문법 4축(조동사 수동태·가정법·의문사+to부정사·수일치)을 규칙으로 정리해 두는 것이 우선입니다. the number of의 수일치, 가정법 were, 수동태의 빠진 말을 한 문장씩 따지는 훈련, 그리고 조건을 읽고 정확히 써내는 서답형 영작 연습, 변형 지문을 그 자리에서 다시 읽는 응용 독해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네, 이번 시험의 가장 뚜렷한 특징입니다. 꿀벌을 다룬 교과서 설명문을 교사와 학생의 대화로 바꾸고, 오케스트라 이야기에는 없던 인터뷰를 새로 붙였습니다. 외운 문장이 그대로 나오지 않고 묻고 답하는 사이에 단서가 흩어지도록 만들어, 본문을 외운 학생도 그 자리에서 다시 읽어야 했습니다.
이번 방학, 고등 영어 준비를 시작합니다
방학부터는 고등 영어 Pre-Season을 본격 시작합니다 중학교 내신이 마무리되는 이번 방학부터, 저희 베토영어는 고등 영어 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영어는 요구하는 사고의 깊이가 다릅니다. 단어와 문장을 아는 것에서 나아가, 긴 지문 안에서 논리의 흐름을 읽고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방학은 그 전환을 준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방학 특강 — 세 가지 축
저희는 이 시간을 세 가지 축으로 설계하였습니다. 첫째, 어휘입니다. 파생어·유의어·반의어를 묶어 1,000개의 단어를 하나의 망으로 익힙니다. 단어 하나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단어를 중심으로 뻗어 있는 언어의 구조를 함께 이해하는 방식입니다. 고등 지문에서 낯선 단어를 만났을 때 추론할 수 있는 힘이 여기서 시작됩니다. 둘째, 영작입니다. 고등 내신과 수능 서술형에서 반복되는 핵심 패턴 100개를 기준으로, 1,000제의 쓰기 훈련을 진행합니다. 조건을 읽고, 규칙을 적용하고, 정확하게 써내는 과정을 충분히 반복함으로써 서술형에서 잃지 않는 실력을 만듭니다. 셋째, 독해입니다. 336제의 지문을 통해 수능형 사고를 훈련합니다. 특히 실제 수능에서 고3·고2 수험생들의 오답률이 가장 높은 유형 다섯 가지를 중심으로 수업을 설계합니다. 이 유형들은 단순히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지문 안에 논리의 층위가 여럿 쌓여 있고, 그 흐름을 끝까지 따라가야만 답이 보이는 구조입니다. 이 유형을 지금부터 접하고 사고하는 연습을 쌓아 두면, 고등학교에 올라간 뒤 같은 문제를 처음 마주치는 학생들과는 출발선 자체가 달라집니다. 중학교 3학년 방학은 입시를 향한 여정에서 온전히 기초 사고력을 다질 수 있는 거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내신과 모의고사가 쉼 없이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방학, 집중과 몰입의 경험 자체가 앞으로 3년을 버티는 근육이 됩니다. 저희가 그 시간을 함께 설계하겠습니다.
같은 학교 다른 시험 분석
📄 오륜중학교 3학년 중간고사 분석
같은 학교 다른 학년 분석
오륜중학교 내신 전문학원
매 시험을 한땀한땀 분석합니다.
베토영어학원은 오륜중학교에 대한 출제 패턴을 모든 시험에 대하여 상세히 분석하며, 학생별 취약 유형에 맞는 맞춤 대비 전략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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