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시험 요약
11문항
| 항목 | 내용 |
|---|---|
| 시험명 | 2026년 2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
| 시험일 | 2026년 9월 29일 |
| 총 문항 | 22문항 (객관식 20 · 서답형 2) |
| 총점 | 100점 (객관식 92점 + 서답형 8점, 객관식 문항당 배점 4.4~5점 · 서답형 문항당 4점) |
| 출제 범위 | 교과서 동아(윤정미) 중2 17문항 + 학교유인물 3문항(문법 단원) + 기타(처음 보는 지문) 2문항 |
| 변형 | 변형 11문항(50%) — 변형됨 9문항 · 처음 보는 지문 2문항 |
| 대비 영역 | 배점 59.4점(22문항 중 13문항) — 시험 공부로 직접 대비할 수 있는 문항 |
| 전체 난이도 | 중 (중 7 · 중하 7 · 중상 4 · 하 4, 상 없음) |
| 한 줄 요약 | 새 문장에 문법 규칙을 적용하는 힘이 점수가 된 시험 |
삼평중학교(삼평중) 2학년 2026년 2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는 객관식 20문항과 서답형 2문항, 모두 22문항으로 출제됐습니다. 배점은 객관식 92점, 서답형 8점이었고, 서답형 2문항은 모두 조건 영작으로 문항마다 4점이었습니다. 교과서 동아(윤정미) 중2에서 17문항, 학교유인물의 문법 단원에서 3문항이 나왔고, 나머지 2문항은 교과서와 유인물에 없던 에디슨 이야기에서 나온 서답형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11문항이 변형이었습니다. 변형 11문항(50%) — 변형됨 9문항 · 처음 보는 지문 2문항입니다. 유형은 어법이 6문항으로 가장 많았고, 내용일치 4문항, 어휘 영영풀이와 조건 영작이 2문항씩 뒤를 이었습니다. 어법·어휘·어휘 영영풀이·조건 영작을 합한 11문항이 시험의 절반이었습니다.
시험 개요
삼평중 2학년 2학기 첫 영어 시험은 읽기와 문법의 성격이 뚜렷이 달랐습니다. 읽기는 본문과 대화문을 꼼꼼히 공부했다면 크게 실수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어법 문항의 일부는 수업에서 익힌 예문 대신 문장을 새로 만들어 물었습니다. 한마디로 ‘외운 예문이 아니라 이해한 규칙을 확인한 시험’이었습니다.
여기서 난이도는 학원이 문항마다 매긴 기준입니다. 이번 시험에서 상으로 매긴 문항은 없었고, 그다음 등급인 중상이 4문항(어법 5·15번, 서답형 조건 영작 1·2번)이었습니다. 나머지 18문항은 중 7문항, 중하 7문항, 하 4문항이었습니다. 공부한 글이 고쳐지지 않고 그대로 나온 문항은 11문항으로 모두 교과서에서 나왔고, 내용일치 6·9·14번과 지칭추론 11번, 제목 20번처럼 본문의 내용을 묻는 문항이 여기에 많았습니다. 반면 학교유인물의 문법 단원에서 나온 어법 15·16·17번은 세 문항 모두 유인물 예문에 없던 새 문장으로 보기를 채웠습니다. 그래서 교과서 본문과 대화문을 꼼꼼히 읽어 둔 학생이라면 읽기 문항에서 기본 점수를 지킬 수 있었고, 새 문장으로 묻는 어법과 처음 보는 지문의 서답형에서 점수 차이가 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 구성 분석
어법이 6문항으로 가장 많았고 내용일치 4문항, 어휘 영영풀이와 조건 영작이 2문항씩이었습니다. 문항 수와 배점, 어법 비중은 지난 1학기 2차와 같았고 난이도만 낮아져 상 없이 중상 4문항이었습니다. 변형은 11문항(50%)인데, 학교에서 지문을 변형해 출제한다고 안내하셨지만 실제 본문 네 개는 거의 그대로 나왔습니다. 1학기 두 차례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베토영어는 동형 모의고사를 전 지문 변형으로 제작해 대비했고, 앞으로도 예고만 믿기보다 양방향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이 분석에서 변형은 공부한 글을 고쳐 쓴 문항(변형됨)과 공부한 범위에 없는 처음 보는 지문 문항을 함께 셉니다. 그 기준으로 이번 시험은 22문항 가운데 11문항이 변형이었습니다. 변형 11문항(50%) — 변형됨 9문항 · 처음 보는 지문 2문항입니다. 처음 보는 지문 2문항은 에디슨의 발명을 다룬 글에서 나온 서답형 1·2번이었습니다. 변형됨 9문항은 교과서 대화문과 본문의 표현을 바꾸거나 순서를 옮긴 1·3·4·5번, 교과서의 영어 뜻풀이를 다른 말로 바꾼 13번(어휘 영영풀이), 교과서 어휘 목록의 낱말로 빈칸 문장을 새로 지은 2번(어휘), 학교유인물 예문에 없던 문장으로 보기를 채운 어법 15·16·17번입니다. 나머지 11문항은 공부한 글을 고치지 않고 낸 비변형 문항이었습니다.
문항 수와 배점은 직전 시험인 2026년 1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와 같았습니다. 두 시험 모두 객관식 20문항(92점)과 서답형 2문항(8점), 모두 22문항이었고, 어법도 두 시험 모두 6문항이었습니다. 서답형 세부 답안은 직전 시험이 3칸, 이번 시험이 2칸이었습니다.
변형 패턴 — 어떻게 바꿔 출제했나
변형됨 문항에서 가장 많이 쓰인 방식은 원문에 없던 문장을 넣은 문장추가(4건)였습니다. 문장추가 4건은 모두 어휘·어법 문항이었는데, 학교유인물 예문에 없던 문장으로 보기를 채운 어법 15·16·17번과 교과서 어휘 목록의 낱말로 빈칸 문장을 새로 지은 2번(어휘)입니다. 낱말을 바꿔 넣은 어휘교체 3건(4·5·13번)과 뜻은 같게 다른 말로 바꾼 패러프레이징 3건(1·3·13번)은 교과서 대화문과 본문, 영어 뜻풀이를 고친 문항에서 나왔습니다. 대화를 순서대로 배열하는 1번은 패러프레이징에 순서변경과 문장삭제까지 세 방향이 함께 쓰였습니다.
변형됨 9문항의 지문은 원문과 비교해 평균 59.1%가 바뀌었습니다. 다만 고친 정도는 두 갈래로 나뉘었습니다. 어법 15·16·17번은 보기 문장이 모두 새 문장이라 100%, 어휘 2번은 95%가 바뀌었지만, 교과서 대화문과 본문을 고친 1·3·4·5번은 15~41%, 13번(어휘 영영풀이)은 11%만 바뀌어 표현과 낱말 일부를 바꾼 정도였습니다. 처음 보는 지문인 서답형 2문항은 고쳐 쓴 원문이 없는 문항이라 이 집계에 넣지 않았습니다. 많이 바뀐 곳은 본문이 아니라 어법 보기 문장과 어휘 빈칸 문장이었습니다.
출제 범위 분석
출제 범위는 교과서 동아(윤정미) 중2 17문항(77%)이 중심이었고, 학교유인물 3문항(14%)과 기타(처음 보는 지문) 2문항(9%)이 더해졌습니다. 교과서 17문항은 본문과 대화문에서 나온 14문항, 본문과 교과서 영영풀이를 함께 쓴 어휘 영영풀이 13·19번, 교과서 어휘 목록의 낱말로 새 문장을 지은 어휘 2번입니다. 학교유인물 3문항은 모두 유인물 문법 단원을 바탕으로 한 어법 15·16·17번이었고, 기타 2문항은 에디슨의 발명을 다룬 처음 보는 지문에서 나온 서답형 1·2번입니다.
세 자료에서 나온 문항은 모양이 달랐습니다. 교과서 17문항 가운데 11문항은 원문 그대로 나왔고, 고친 6문항(1·2·3·4·5·13번)도 2번을 빼면 지문의 11~41%를 바꾼 정도였습니다. 반면 학교유인물 3문항은 보기 문장을 모두 새로 써서 유인물 예문을 외운 것만으로는 답을 고르기 어려웠고, 처음 보는 지문의 서답형 2문항은 글을 시험장에서 처음 읽고 영작해야 했습니다. 다만 서답형 영작에 쓰인 문법은 유인물에서 익힌 목적격 관계대명사와 so ~ that이었습니다.
교과서 비중이 77%로 높아 본문과 대화문을 정확히 읽어 두는 준비가 먼저였습니다. 다만 문법은 학교유인물 문법 단원의 규칙을 새 문장에 적용하는 꼴로 나와, 예문을 외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그 형태가 맞는지까지 정리해 두어야 했습니다.
난이도 분포
학원이 매긴 기준으로 22문항 중 중과 중하가 7문항씩이었고 하 4문항, 중상 4문항이었으며 상은 없었습니다. 중상 4문항은 어법 5·15번과 서답형 조건 영작 1·2번입니다. 하 4문항은 내용일치 6·14번, 접속사/연결사 7번, 지칭추론 11번으로 모두 교과서에서 원문 그대로 나온 문항이었습니다. 배점으로 보면 중 32.6점, 중하 31.6점, 하 18.5점, 중상 17.3점입니다. 객관식 배점이 4.4~5점으로 고르게 나뉘어 있어 평균 배점은 난이도와 상관없이 4.3~4.7점이었고, 중상의 평균이 4.3점으로 가장 낮은 것은 4점인 서답형 2문항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직전 시험인 2026년 1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에서는 22문항 가운데 상 2문항과 중상 10문항, 모두 12문항(55%)이 까다로운 문항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중상 4문항(18%)으로 줄었고, 직전 시험에 없던 하 4문항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하·중하 11문항에서 실수 없이 점수를 받는 것이 먼저였고, 그 위의 점수는 새 문장으로 묻는 어법과 처음 보는 지문의 서답형에서 갈렸습니다.
유형별 출제 분석 — 3영역
어법이 6문항으로 가장 많았고, 내용일치 4문항, 어휘 영영풀이와 조건 영작이 2문항씩이었습니다. 나머지 8문항은 어휘·문장배열·문장 삽입·접속사/연결사·제목·요약문 완성·지칭추론과 어색한 대화를 찾는 4번이 1문항씩 나눠 맡았습니다. 4번은 유형 분류에서 기타로 묶은 대화 문항입니다. 유형은 모두 12가지로, 직전 시험(2026년 1학기 2차)의 10가지보다 늘었습니다. 직전 시험에 있던 짧은 빈칸추론 대신 문장배열·제목·지칭추론이 새로 나왔고, 내용일치는 5문항에서 4문항으로, 어휘는 2문항에서 1문항으로 줄었습니다.
세 영역으로 묶으면 어휘어법 50% · 내용파악 36% · 논리추론 14%입니다. 이 비율은 22문항을 유형별로 직접 센 것으로, 어휘어법은 어법 6문항, 조건 영작 2문항, 어휘 영영풀이 2문항, 어휘 1문항을 합한 11문항(배점 50.1점)입니다. 내용파악은 내용일치 4문항에 요약문 완성·제목·지칭추론과 기타로 분류한 어색한 대화 찾기 4번을 더한 8문항(배점 36.4점), 논리추론은 문장배열·문장 삽입·접속사/연결사 3문항(배점 13.5점)입니다. 세부 유형별 출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용파악 (36% · 8문항)
내용일치 4문항이 중심이었고, 오답 선택지는 본문 단어를 그대로 쓰되 말한 사람·이유·정도를 바꿔 만들었습니다. 선택지와 본문 문장을 하나씩 짝지어 본 학생이 답을 찾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8문항 가운데 7문항이 하·중하였고, 선택지에 교과서 수준을 넘는 낱말이 나온 요약문 완성 18번만 중이었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내용일치 | 4 | 중하 2 · 하 2 | 3번은 대화에서 부르는 이름으로 B와 G가 누구인지 먼저 정해야 40분을 알려 준 사람과 놀란 사람을 구별할 수 있었고, 14번은 본문의 ‘선과 점만’을 ‘주로’로 바꾼 선택지가 달라 보여도 뜻은 맞아 정도를 나타내는 말이 실제로 부딪치는지까지 따져야 했습니다. |
| 요약문 완성 | 1 | 중 1 | (A)에는 ‘사진과 기사를 통해’와 어울리는 ‘기록했다’가 들어가야 했는데, 3·1 운동 현장에 있었다는 내용 때문에 ‘목격했다’를 정답으로 착각하기 쉬웠습니다. |
| 제목 | 1 | 중하 1 | 1919년·1920년·1958년에 한 일을 이어 읽어 세 문단 전체를 담은 ‘평생 한국의 친구’를 골라야 했고, 본문에 두 번 나온 ‘외국 신문’에 눈이 가면 기자가 된 이야기를 다룬 선택지를 정답으로 착각하기 쉬웠습니다. |
| 지칭추론 | 1 | 하 1 | (라)의 which는 ‘어느 인물이 어느 시기를 나타내는가’를 묻는 말이라 미래 하나를 가리키지 않았고, (마) 바로 앞에 ‘눈’과 ‘세 인물’이 연달아 나와 더 가까운 세 인물로 읽기 쉬웠지만 ‘점일 뿐이다’라고 한 것은 눈이었습니다. |
| 기타(어색한 대화 찾기) | 1 | 중하 1 | 4번은 교과서 대화문의 낱말을 바꿔 낸(어휘교체, 지문의 30%) 대화 가운데 흐름이 어색한 것을 찾는 문항이었습니다. |
논리추론 (14% · 3문항)
문장배열·문장 삽입·접속사/연결사가 1문항씩 나왔습니다. 세 문항 모두 ‘또한’·’그러므로’·quicker처럼 앞뒤를 잇는 말 하나가 순서와 자리를 정해 주었습니다. 대화를 배열한 1번만 교과서 대화의 표현이 거의 다 바뀌어, 대답과 반응을 하나씩 이어 봐야 했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문장배열 | 1 | 중 1 | 15분이 걸린다는 대답 앞에 시간을 묻는 말을 먼저 놓아야 했고, 바로 앞의 500미터라는 거리 때문에 ‘생각보다 빠르네요’를 거리에 대한 반응으로 읽으면 순서를 바꿔 고르기 쉬웠습니다. ’15분보다 더 걸리지는 않아요’처럼 부정이 섞인 표현은 뜻을 다시 풀어 읽어야 했습니다. |
| 문장 삽입 | 1 | 중하 1 | 주어진 문장의 ‘그것도 또한’이 같은 종류의 이유가 앞에 이미 하나 나왔다는 단서였고, 이유가 두 가지라는 예고 바로 뒤에 넣으면 ‘또한’이 이어받을 내용이 없는 셈이 되니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
| 접속사/연결사 | 1 | 하 1 | (A)는 원인과 결과라 ‘그러므로’, (B)는 생일 축하라는 한 가지 사례라 ‘예를 들어’가 들어갈 자리였고, Thus와 Therefore가 같은 뜻이라 (B)의 ‘그 결과’를 확인하지 않으면 틀린 짝을 고르기 쉬웠습니다. |
어휘/어법 (50% · 11문항)
어법 6문항, 조건 영작 2문항, 어휘 영영풀이 2문항, 어휘 1문항으로 이번 시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used to는 부정문과 의문문에서, 관계대명사는 사이에 다른 말이 들어간 긴 문장에서, 영영풀이는 사전에 있는 다른 뜻에서 답이 정해졌습니다. 규칙의 일부만 외운 학생이 틀리기 쉬운 자리를 골라 물었고, 이 영역 11문항의 배점이 50.1점이라 문법과 어휘의 준비 정도가 전체 점수를 좌우했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어법 | 6 | 중상 2 · 중 3 · 중하 1 | 교과서 문장으로 낸 문항도 외운 문장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12번 (C)는 교과서에서 ‘너에게 단서를 준다’ 순서로 익힌 문장을 단서가 먼저 오는 순서로 물어 to를 쓰는 규칙을 떠올려야 했고, 10번은 ‘독립한 상태가 되다’에서 be가 빠진 문장이 뜻만 보면 자연스러워 형태를 확인하지 않으면 넘기기 쉬웠습니다. |
| 조건 영작(서답형) | 2 | 중상 2 | 서답형1은 요약 문장에 동사가 없어 that Edison created 뒤에 본동사 made까지 넣어야 4단어가 맞았고, 서답형2는 so useful 뒤에 결과를 말하는 문장을 that people could use it으로 옮기며 마지막 it을 빠뜨리거나 could 대신 can을 쓰기 쉬웠습니다. |
| 어휘 영영풀이 | 2 | 중 1 · 중하 1 | 13번은 익힌 영어 뜻풀이가 거의 다 다른 문장으로 바뀌어, 뜻풀이 문장을 글자 그대로 외운 학생은 맞는 풀이도 틀렸다고 보고 지우기 쉬웠습니다. 19번은 invitation을 파티 초대장으로만 떠올리면 맞는 풀이가 낯설어 보였습니다. |
| 어휘 | 1 | 중 1 | 2번은 6과 어휘 목록의 단어를 교과서에 없는 새 문장에 넣어, volunteer를 ‘자원봉사자’로만 외운 학생은 ‘자원봉사하다’라는 동사 자리를 알아보지 못해 남는 단어 selfless(‘이타적인’)를 고르기 어려웠습니다. |
표의 난이도 칸은 그 유형에 속한 문항들이 받은 난이도를 문항 수로 나눠 적은 것입니다. 기타로 분류한 4번(어색한 대화 찾기)은 내용파악에 넣어 세었습니다.
대비 영역 vs 축적 영역 — 어디서 점수가 갈렸나
이 분석에서는 시험 문항을 두 영역으로 나누어 봅니다. 대비 영역 — 시험 공부를 통해 직접 대비할 수 있는 문제 — 은 범위 안의 본문과 대화문, 낱말 뜻을 정리해 두면 풀리는 문항이고, 축적 영역 — 평소 꾸준한 학습이 쌓여야만 풀 수 있는 문제 — 은 외운 내용만으로는 부족하고 문법 규칙을 새 문장에 적용하거나 평소 쌓아 둔 어휘가 있어야 풀리는 문항입니다. 이번 시험은 22문항 가운데 대비 영역 13문항, 축적 영역 9문항이었고, 배점으로는 대비 영역 59.4점 · 축적 영역 40.6점이었습니다.
| 유형 | 대비 영역 | 축적 영역 | 합계 |
|---|---|---|---|
| 어법 | 2 | 4 | 6 |
| 내용일치 | 4 | 0 | 4 |
| 조건 영작(서답형) | 0 | 2 | 2 |
| 어휘 영영풀이 | 2 | 0 | 2 |
| 어휘 | 0 | 1 | 1 |
| 문장 삽입 | 1 | 0 | 1 |
| 요약문 완성 | 0 | 1 | 1 |
| 문장배열 | 1 | 0 | 1 |
| 접속사/연결사 | 1 | 0 | 1 |
| 제목 | 1 | 0 | 1 |
| 기타(어색한 대화) | 0 | 1 | 1 |
| 지칭추론 | 1 | 0 | 1 |
| 합계 | 13 | 9 | 22 |
내용일치 4문항과 문장배열·문장 삽입·접속사/연결사·제목·지칭추론, 어휘 영영풀이 2문항은 모두 대비 영역이었습니다. 반대로 서답형 조건 영작 2문항과 어휘 2번, 요약문 완성 18번, 어색한 대화 찾기 4번은 모두 축적 영역이었고, 어법은 6문항 중 4문항이 축적 영역이었습니다. 어법에서 대비 영역으로 남은 2문항은 교과서 문장으로 낸 10·12번이었고, 축적 영역 4문항은 교과서 문장의 낱말을 바꾼 5번과 학교유인물 예문에 없던 문장으로 보기를 채운 15·16·17번이었습니다.
대비 영역(배점 59.4점)은 교과서 본문과 대화문의 내용일치·지칭추론·제목, 교과서 문장으로 낸 어법처럼 공부한 문장에서 바로 근거를 찾을 수 있는 문항이었습니다. 축적 영역(배점 40.6점)은 새 문장으로 낸 어법, 교과서 수준을 넘는 낱말이 선택지에 나온 요약문 완성, 처음 보는 지문의 서답형처럼 문법 규칙과 평소 쌓아 둔 어휘가 있어야 풀 수 있는 문항이었습니다. 직전 시험(2026년 1학기 2차)도 22문항 가운데 대비 영역 13문항, 축적 영역 9문항이었고, 대비 영역 배점은 59.0점에서 이번 59.4점으로 거의 같았습니다.
핵심 분석 — 진짜 포인트
이번 시험은 읽기 문항과 문법 문항의 성격이 뚜렷이 달랐습니다. 22문항 중 11문항은 변형 없이 나와, 본문과 대화문을 꼼꼼히 공부한 학생이라면 크게 실수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어법 6문항 중 3문항은 보기를 학교 공식 유인물에 없던 문장으로 채웠고, 처음 보는 지문도 2문항이 나와 이 서답형 2문항은 글을 읽고 문장을 직접 쓰게 했습니다. 예문을 눈에 익힌 학생보다 왜 그 형태가 맞는지까지 짚어 본 학생이 점수를 받은 시험이었습니다.
어법은 규칙을 일부만 외운 학생이 틀리기 쉬운 곳을 골라 물었습니다. 16번은 감각을 나타내는 동사 다음에 오는 말의 모양을 물으면서 notice와 observe까지 냈는데, 두 단어는 모두 베토영어 수업에서 다룬 동사이고 observe는 학교 선생님께서도 강조하신 단어입니다. 감각 동사를 see · hear · watch 세 개로만 외운 학생은 to가 잘못 붙은 문장을 가려내기 어려웠습니다. 15번은 ‘the principal said’ 같은 삽입절을 관계대명사 안에 넣어 문장을 길게 만든 다음 him을 한 번 더 썼는데, 학교 공식 유인물의 한 부분이었던 어법 문제에 포함된 형태라 베토영어에서도 유형별로 정리해 반복했습니다. 17번은 didn’t used to와 Did you use to를 나란히 내, used to를 한 덩어리로만 외운 학생이 흔들렸습니다.
어휘 영영풀이도 같은 방식이었습니다. figure를 ‘수치’로, movement를 ‘움직임’으로 푼 풀이는 사전에 실제로 있는 뜻이어서, 본문에서 ‘인물’과 ‘운동’으로 쓰였다는 점을 확인하지 않으면 맞는 풀이로 착각하게 됩니다. 한 낱말의 여러 뜻 가운데 문장에 맞는 것을 가려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서답형은 에디슨의 발명을 다룬 글을 읽고 문장을 완성하는 영작이었습니다. 서답형1에서 가장 많이 나온 오답은 made 대신 help를 쓴 답입니다. 빈칸 뒤에 people’s everyday lives more convenient가 주어져 있어 목적어 다음에 형용사를 받을 수 있는 동사라야 하는데, 이 문법은 1학기 1차 범위였던 LESSON 1에서 배운 내용입니다. 서답형2는 that people could use it에서 it을 빠뜨리기 쉬웠습니다. so ~ that의 that은 접속사라 뒤에 완전한 절이 와야 하고 시제도 과거로 맞춰야 하는데, 두 가지 모두 수업에서 반복한 내용입니다. 같은 that이 한쪽에서는 뒤를 비워 두고 다른 쪽에서는 다 채워야 해, 문법을 겉모양으로만 기억한 학생은 한 단어 차이로 답을 놓쳤습니다. 예문을 외우는 데서 멈추지 않고 왜 그 형태가 맞는지 설명해 보는 연습, 영작을 마친 뒤 빠진 부분이 없는지 끝까지 읽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고난도 3문항 정밀 해부
이번 시험에는 상 난이도로 매긴 문항이 없어, 중상 4문항 가운데 배점이 높은 순서로 3문항을 골랐습니다. 변별력이 컸던 3문항을 정밀하게 풀어드립니다. 삽입절이 들어간 관계대명사 문장을 가려내는 어법 15번, 관계대명사 뒤 동사의 수와 whom의 쓰임을 묻는 어법 5번, 처음 보는 지문에서 목적어 뒤 형용사를 받는 동사를 써야 했던 서답형 1번입니다. 같은 지문의 서답형 2번(중상, 배점 4점)과 선택지 낱말이 어려웠던 요약문 완성 18번은 아래 변별 포인트에서 함께 다룹니다.
문항 15번 · 어법 · 배점 4.8점
핵심 단서
관계대명사가 문장 안에서 어느 자리를 대신하는지 찾고, 그 자리가 정말 비어 있는지 보면 된다. a와 b는 목적어 자리가 비어 있어 옳다. 반면 c·d·e는 관계대명사가 이미 그 자리를 대신하는데 him이나 its message로 한 번 더 채워서 틀렸다. 옳은 것은 a·b라서 ①이 답이다.
헷갈리기 쉬운 함정
가장 위험한 함정은 d이다. 뒤에 이어지는 표현이 익숙한 형태라 매끄럽게 읽혀서, 빈자리를 확인하지 않고 뜻만 따라가면 맞다고 본다. e도 삽입절이 들어간 데다 “~가 이해하기를 원했다”는 형태 자체는 맞아서 겹친 부분을 놓치기 쉽다.
문항 5번 · 어법 · 배점 4.5점
핵심 단서
관계대명사 뒤 동사가 앞 명사의 수에 맞는지, 그 말이 사람을 가리키는지 사물을 가리키는지 보면 된다. ⓑ는 가리키는 대상이 한 사람인데 동사를 복수형으로 썼고, ⓓ는 가리키는 것이 껌이라는 사물인데 사람에게만 쓰는 whom을 썼다. 틀린 둘을 빼면 옳은 것은 ⓐ·ⓒ·ⓔ이므로 ④가 답이다.
헷갈리기 쉬운 함정
가장 위험한 함정은 ⓓ이다. “뒤에 목적어 자리가 비면 whom을 쓴다”고만 외운 학생은 빈자리만 보고 맞다고 넘긴다. ⓒ도 헷갈리는데, 교과서 문장에 you가 더해진 형태라 바뀐 곳을 틀린 곳으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주어를 갖춘 쪽이 오히려 제대로 된 의문문이다.
서답형 1번 · 조건 영작 · 배점 4점
핵심 단서
이 문항의 지문은 수업에서 다룬 적이 없는 처음 보는 글이다. 에디슨을 소재로 한 블라인드 지문으로, 글을 직접 읽고 필요한 문장을 찾아내야 한다. 다만 어휘가 쉬워 읽는 부담은 크지 않았다.
요약 문장에 동사가 하나도 없다는 점이 출발점이다. 빈칸에는 주어를 꾸미는 말과 문장의 본동사가 함께 들어가야 한다. 본문에서 “에디슨이 많은 발명품을 만들었다”와 “그것들이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었다”를 찾아 하나로 묶으면 that Edison created made가 되고 조건인 4단어를 정확히 채운다.
헷갈리기 쉬운 함정
실제로 가장 많이 나온 오답은 made 자리에 help를 쓴 답이다. 빈칸 뒤에는 people’s everyday lives more convenient가 이미 주어져 있다. 목적어 뒤에 형용사가 바로 붙어 있으므로, 그 형용사를 받을 수 있는 5형식 동사라야 문장이 성립한다. made people’s everyday lives more convenient는 “사람들의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들었다”로 자연스럽지만, help는 뒤에 형용사를 받지 못해 help ~ more convenient라는 결합이 성립하지 않는다. 이 형태는 1학기 1차 범위였던 LESSON 1에서 배운 내용으로, 한 학기 전 문법이 처음 보는 지문에서 다시 나온 셈이다.
변별 포인트
문법은 예상한 대로 지난 학기 내용과 묶여 나왔습니다. 지난 총평에서 4과의 주격 관계대명사가 5과의 목적격 관계대명사와 결합될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12번과 15번이 정확히 그렇게 출제되었습니다. 지각동사 역시 목적어 뒤에 보어가 오는 5형식이라, 1학기에 배운 문장 형식이 이번 단원과 묶인 셈입니다. 가장 까다로웠던 15번은 ‘the principal said’ 같은 삽입절을 문장 사이에 넣어 길게 만든 다음, 관계대명사가 이미 대신한 것을 him으로 한 번 더 썼습니다. 끼어든 부분을 괄호로 묶어 지우고 읽어야 빠진 곳이 보이는데, 문장이 길어지면 그 과정을 건너뛰기 쉽습니다. 이 형태는 학교 유인물에 실려 있던 것이라 베토영어에서도 유형별로 정리해 반복했습니다. 어휘 영영풀이는 figure를 ‘수치’로, movement를 ‘움직임’으로 풀어 사전에 있는 다른 뜻으로 함정을 만들었습니다.
요약문을 완성하는 18번은 성격이 달랐습니다. 푸는 방법은 복잡하지 않았지만 선택지에 dedicated, devoted, witnessed처럼 중2 교과서 수준을 넘는 단어가 나와, 본문을 정확히 읽고도 단어 뜻에서 막힐 수 있었습니다. 시험 범위를 아무리 꼼꼼히 공부해도 평소에 쌓아 둔 어휘가 없으면 손을 쓸 수 없는 문항이라, 교과서 밖 어휘를 미리 넓혀 두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베토영어가 정규 수업에서 어휘 선행을 함께 진행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서답형은 에디슨의 발명을 다룬 처음 접하는 지문에서 나왔습니다. 1학기 두 차례는 교과서 본문에서 출제되었기에 이번이 첫 사례인데, 어휘가 쉬워 선생님의 출제 의도만 파악했다면 풀 수 있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오답은 made 대신 help를 쓴 답으로, 이 또한 1학기 1차 LESSON 1에서 배운 5형식이 다시 나온 것입니다. 지금까지 배운 문법이 2학기 2차에서도 2차 시험 범위와 결합되어 출제될 것으로 보고 준비하겠습니다.
위 세 문항도 같은 자리에서 갈렸습니다. 15번은 뒤에 이어지는 표현이 익숙해 매끄럽게 읽히는 d, 5번은 빈자리만 보고 whom을 맞다고 넘기는 ⓓ, 서답형 1번은 목적어 뒤 형용사를 받지 못하는 help를 쓴 답이 함정이었습니다. 같은 지문의 서답형 2번은 so ~ that의 that이 접속사라 뒤를 완전한 절로 채워야 했는데, 마지막 it을 빼거나 could 대신 can을 쓴 답이 나왔습니다. 서답형 1번의 관계대명사 that은 뒤를 비워 두고 서답형 2번의 접속사 that은 뒤를 채워야 해서, 두 that을 같은 것으로 본 학생은 한쪽에서 틀렸습니다. 요약문 완성 18번은 3·1 운동 현장에 있었다는 내용 때문에 (A)에 ‘목격했다’를 넣은 ④가 함정이었고, recorded·dedicated·devoted·witnessed처럼 중2 교과서 수준을 넘는 선택지 낱말을 알고 있어야 풀 수 있었습니다.
종합 평가
객관식 20문항이 92점, 서답형 2문항이 8점이었고, 서답형 2문항은 같은 처음 보는 지문에서 나온 조건 영작으로 본문 문장을 찾아 정해진 단어 수에 맞춰 옮겨 써야 했습니다. 변형은 22문항 가운데 11문항이었습니다. 변형 11문항(50%) — 변형됨 9문항 · 처음 보는 지문 2문항입니다. 교과서 본문은 거의 그대로 나왔고, 많이 바뀐 곳은 학교유인물 예문에 없던 문장으로 보기를 채운 어법 15·16·17번과 새 빈칸 문장을 지은 어휘 2번이었습니다. 배점으로는 대비 영역 59.4점, 축적 영역 40.6점이었습니다. 하·중하 11문항은 모두 교과서에서 나왔고, 중상 4문항은 어법 5·15번과 처음 보는 지문의 서답형 2문항이었습니다.
| 관점 | 이번 시험 한 줄 정리 |
|---|---|
| 시험 성격 | 새 문장에 문법 규칙을 적용하는 힘이 점수가 된 시험. 전체 난이도 중, 상 없음 · 중상 4문항 |
| 문제 구성 | 객관식 20문항(배점 92점) + 서답형 2문항(배점 8점, 조건 영작). 어법 6 · 내용일치 4 · 어휘 영영풀이 2 · 조건 영작 2 |
| 출제 범위 | 교과서 동아(윤정미) 중2 17문항(77%) · 학교유인물 3문항(14%, 문법 단원) · 기타(처음 보는 지문) 2문항(9%) |
| 변형 정도 | 변형 11문항(50%) — 변형됨 9문항 · 처음 보는 지문 2문항. 변형됨 문항은 원문과 비교해 평균 59.1% 바뀜 |
| 대비·축적 | 배점 기준 대비 영역 59.4점 · 축적 영역 40.6점 (22문항 중 대비 13 · 축적 9) |
| 직전 시험과 비교 | 문항 수·배점·어법 6문항 같음 · 상·중상 12문항(55%) → 중상 4문항(18%) · 유형 10가지 → 12가지 · 대비 13 · 축적 9 같음 |
| 변별 포인트 | 삽입절이 들어간 관계대명사의 15번, notice·observe까지 나온 지각동사의 16번, did 뒤 use to의 17번, 처음 보는 지문의 서답형 1·2번, 선택지 낱말이 어려운 요약문 완성 18번 |
| 학습 권장 | 문법 형태가 맞는 이유를 스스로 설명 + 한 낱말의 여러 뜻 가운데 문장에 맞는 뜻 고르기 + 교과서 밖 어휘 넓히기 + 영작 뒤 빠진 낱말 확인 |
자주 묻는 질문 (FAQ)
이번 시험의 전체 난이도는 중이었습니다. 학원이 매긴 기준으로 22문항 중 상은 없었고, 중상 4문항(어법 5·15번, 서답형 1·2번), 중 7문항, 중하 7문항, 하 4문항이었습니다. 직전 시험인 1학기 2차의 상·중상 12문항(55%)과 견주면 까다로운 문항은 크게 줄었습니다. 교과서 본문과 대화문을 꼼꼼히 공부했다면 읽기 문항에서는 크게 실수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이고, 새 문장으로 낸 어법과 처음 보는 지문의 서답형에서 점수 차이가 났습니다.
교과서 동아(윤정미) 중2에서 17문항(77%)이 나와 중심이었습니다. 교과서 17문항에는 본문과 교과서 영영풀이를 함께 쓴 어휘 영영풀이 13·19번과 교과서 어휘 목록의 낱말로 새 문장을 지은 어휘 2번이 들어 있습니다. 학교유인물에서는 문법 단원을 바탕으로 한 어법 3문항(14%, 15·16·17번)이 나왔고, 나머지 2문항(9%)은 기타로 분류한 처음 보는 지문으로, 에디슨의 발명을 다룬 글에서 나온 서답형 1·2번이었습니다.
어법이 6문항으로 가장 많았고, 내용일치 4문항, 어휘 영영풀이와 조건 영작(서답형)이 2문항씩 뒤를 이었습니다. 어휘·문장배열·문장 삽입·접속사/연결사·제목·요약문 완성·지칭추론·어색한 대화 찾기가 1문항씩이라 유형은 모두 12가지였습니다. 영역으로 묶으면 어휘어법 50% · 내용파악 36% · 논리추론 14%로, 어법·어휘·어휘 영영풀이·조건 영작 11문항이 시험의 절반이었습니다.
문법은 예문을 외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그 형태가 맞는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 시험은 어법 6문항 가운데 3문항(15·16·17번)이 학교유인물 예문에 없던 새 문장으로 나왔고, 지난 학기에 배운 주격 관계대명사와 5형식이 이번 단원의 목적격 관계대명사·지각동사와 묶여 나왔습니다. 어휘는 한 낱말의 여러 뜻 가운데 문장에 맞는 뜻을 가려내는 연습과 교과서 밖 어휘를 넓혀 두는 공부가 필요하고, 서답형은 영작을 마친 뒤 빠진 낱말이 없는지 끝까지 읽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예문 암기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어법 6문항 가운데 15·16·17번 3문항은 보기를 학교유인물 예문에 없던 문장으로 채웠습니다. 16번은 지각동사로 see·hear·watch뿐 아니라 notice와 observe까지 내서, 세 동사로만 외운 학생은 to가 잘못 붙은 문장을 가려내기 어려웠습니다. 15번은 삽입절을 넣어 문장을 길게 만든 뒤 관계대명사가 이미 대신한 자리에 him을 한 번 더 썼고, 17번은 didn’t used to와 Did you use to를 나란히 냈습니다. 예문을 눈에 익히는 것에 더해 규칙을 새 문장에 적용해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학습 방향
이번 시험은 본문 공부 만으로 넘을 수 있는 문항이 많았던 대신, 문법을 규칙으로 설명할 수 있는 지와 평소 쌓아 둔 어휘에서 점수 차이가 났습니다. 어법이 약한 학생은 왜 그 형태가 맞는지 스스로 설명해 보는 훈련이, 서답형에서 흔들린 학생은 다 쓴 뒤 빠진 낱말이 없는지 끝까지 읽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번 분석은 시험지 22문항을 한 문항씩 살펴, 지문이 어디에서 나왔는지와 공부한 글을 얼마나 바꿔서 냈는지, 유형과 난이도를 정리한 결과입니다. 자녀가 이번 시험에서 어느 유형에서 점수를 놓쳤는지, 2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까지 무엇을 먼저 보완해야 하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판교캠퍼스·이매캠퍼스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해 주시면 됩니다.
같은 학교 다른 시험 분석
📄 삼평중학교 2학년 2026년 1학기 기말고사 분석
→ 2026년 1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 분석 보기
📄 삼평중학교 2학년 2026년 1학기 중간고사 분석
→ 2026년 1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분석 보기
📄 삼평중학교 2학년 2025년 2학기 기말고사 분석
→ 2025년 2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 분석 보기
📄 삼평중학교 2학년 2025년 2학기 중간고사 분석
→ 2025년 2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분석 보기
📄 삼평중학교 2학년 2025년 1학기 기말고사 분석
같은 학교 다른 학년 분석
📄 삼평중학교 3학년 2026년 2학기 중간고사 분석
→ 2026년 2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분석 보기
📄 삼평중학교 1학년 2026년 2학기 중간고사 분석
→ 2026년 2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분석 보기
📄 삼평중학교 3학년 2026년 1학기 기말고사 분석
→ 2026년 1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 분석 보기
📄 삼평중학교 3학년 2026년 1학기 중간고사 분석
→ 2026년 1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분석 보기
📄 삼평중학교 1학년 2025년 2학기 기말고사 분석
→ 2025년 2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 분석 보기
📄 삼평중학교 1학년 2025년 2학기 중간고사 분석
→ 2025년 2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분석 보기
📄 삼평중학교 3학년 2025년 2학기 중간고사 분석
→ 2025년 2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분석 보기
📄 삼평중학교 3학년 2025년 1학기 기말고사 분석
삼평중학교 내신 전문학원
매 시험을 한땀한땀 분석합니다.
베토영어학원은 삼평중학교에 대한 출제 패턴을 모든 시험에 대하여 상세히 분석하며, 학생별 취약 유형에 맞는 맞춤 대비 전략을 제시합니다.
© 2026 베토영어학원 (BETO ENGLISH)
본 콘텐츠는 베토영어학원이 자체 분석·작성한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전재·배포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